요새 비가 안 와서 엄청 가문데 말이야.
비 다운 비가 언제 왔는지 기억도 없다.
니들은 요새 물주나?

낮에는 다른 하는 일이 있어서 요즘 저녁 마다 밭에가서 3 시간 정도씩 물 주고 있음. 이 작업을 3일 정도는 해 줘야 원하는 관수량이 되는데 오늘이 며칠 전에 이어 두 번째 날임.
볼일이 있거나 기온이 너무 낮은 날은 피해가면서 저녁마다 해야하니까 이것도 여간일이 아니네.

과수도 가물땐 겨울에도 물 줄 수 있으면 주는 게 좋다.
특히 시설과수재배이거나, 포도같은 천근성 과수는 가뭄에 더욱 취약함. 과수 동해의 상당수는 건조해이거나 가뭄이 동해를 가중시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