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하단 가운데는 붉그스럼한게 오미자차뇨? 전성기식단에서 잘 못 보던거라 그게 가장 인상적이다. 구기자일수도 있겠네.
유동(121.182)2018-01-12 09:45
시래기죽인지 시래기국밥인지 저건 먹을만 하겠다. 사진 올릴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식단이 너무 단조롭다. 자급자족생활하세서 저런 정도의 식재료와 저런 정도의 한정된 음식과 조리법이라면 좀 문제가 있다고 본다. 좀 더 다양한 식재료와 다양한 요리와 다양한 조리법을 추구해 주길 바라는 바임. 마트를 이용하는 나보다도 재배작물 가짓수가 더 적은 거 같음.
유동(121.182)2018-01-12 09:53
나도 연간 재배작물가짓수는 한 오십가지 쯤은 되지싶음. 아마 자가섭취용 텃밭을 가진 시골농가라면 보통 나 정도의 가짓수는 다들 되지싶음. 세어보면 나물,엽재류만 10~20 가지는 될테니. 99퍼 자급자족하려면 이 보다 훨씬 더 많은 걸 심어야 할걸로 생각됨.
유동(121.182)2018-01-12 10:03
겨울엔 탄수화물,당 같은 열량공급 식재료로 마트에 가서 국수같으면 정도는 좀 사 놓길 바라는 바임. 보관도 쉽고, 쌀이 질릴땐 면도 간편한 식재료임. 밀가루 사다놓고 수제비도 좋고. 또 가래떡을 뽑아다 놓고 떡국도 다양하게 활용할수 있음. 떡국은 찬물에 담가 놓으면 오래 보관이 됨. 썰어서 말려 놓으면 먹기 전에 1~2일 쯤 물에 불려야 함.
유동(121.182)2018-01-12 10:11
내 이런말 하면 또 국수나 밀가루는 농약범벅이라서 그 따위는 줘도 내다버림이라고 반박하겠지? 너무 그러지말자. 전성기 니는 이미 라면도 막잖아? 그리고 맨날 쌈장만 먹지말고 된장,고추장,김치도 좀 먹어라. 시래기 낳은 고추장 떡볶이도 맛있다. 전성기에겐 배추물김치 같은 동치미 추찬한다. 땅에 독 묻어놓고 겨울에 꺼내 먹으면 속이 다 시원하다.
유동(121.182)2018-01-12 10:18
ㄴ 동치미는 댓글에 열받을때 함 먹어보길.
유동(121.182)2018-01-12 10:19
시래기는 좋은 식재료임. 겨울철 부족할 수 있는 각종 미네랄 같은 미량원소들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 말하자면 겨울철 최고의 보양식품이라 생각함. 시래기,된장,멸치,물 딱 요렇게만 넣고 부글부글 끓이기만 해도 맛있음.
유동 추천. 가공식품아니라도 다양한 먹거리 많다. 마른 낙엽멀칭은 바람에 날리니 부숙해서 퇴비로 썼으면 더좋지 않을까? 시골 한달 조금넘게 다녀왔는데 도끼에 다리맞아서 아프다.
팬.(125.141)2018-01-12 12:04
유동 // 산수유차, 시래기죽이 아니라 녹두죽, 된장국 먹음, 콩류가 사진에는 빠짐, 저장에 관한 연구개발로 계속 품목 추가예정.
전성기.(jsg2015st)2018-01-12 14:40
팬. // 낙엽을 거름자리로 만들면 진국은 땅속으로 다 스며들어서 헛것만 남는데, 이거 밭에 뿌리면 땅 산성화 직빵이다. 전통적인 마당의 거름자리는 똥처리기능이 우선이어서 그렇게 한 것이고, 자연을 관찰해보면 낙엽 -> 부엽토 -> 흙으로 순환되는 것이 정상이다. 그리고 잔가지로 격자를 형성하거나, 풀더미로 테두리를 형성하면 활엽수 낙엽은 바람으로부터 안전하고, 침엽수 낙엽은 무게가 있어서 그자체로 바람에 안전하다. 본문 사진을 자세히 보면 테두리에 잔가지 또는 풀더미로 테두리 및 격자를 형성한 것이 관찰될 것임
지기네
맨 하단 가운데는 붉그스럼한게 오미자차뇨? 전성기식단에서 잘 못 보던거라 그게 가장 인상적이다. 구기자일수도 있겠네.
시래기죽인지 시래기국밥인지 저건 먹을만 하겠다. 사진 올릴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식단이 너무 단조롭다. 자급자족생활하세서 저런 정도의 식재료와 저런 정도의 한정된 음식과 조리법이라면 좀 문제가 있다고 본다. 좀 더 다양한 식재료와 다양한 요리와 다양한 조리법을 추구해 주길 바라는 바임. 마트를 이용하는 나보다도 재배작물 가짓수가 더 적은 거 같음.
나도 연간 재배작물가짓수는 한 오십가지 쯤은 되지싶음. 아마 자가섭취용 텃밭을 가진 시골농가라면 보통 나 정도의 가짓수는 다들 되지싶음. 세어보면 나물,엽재류만 10~20 가지는 될테니. 99퍼 자급자족하려면 이 보다 훨씬 더 많은 걸 심어야 할걸로 생각됨.
겨울엔 탄수화물,당 같은 열량공급 식재료로 마트에 가서 국수같으면 정도는 좀 사 놓길 바라는 바임. 보관도 쉽고, 쌀이 질릴땐 면도 간편한 식재료임. 밀가루 사다놓고 수제비도 좋고. 또 가래떡을 뽑아다 놓고 떡국도 다양하게 활용할수 있음. 떡국은 찬물에 담가 놓으면 오래 보관이 됨. 썰어서 말려 놓으면 먹기 전에 1~2일 쯤 물에 불려야 함.
내 이런말 하면 또 국수나 밀가루는 농약범벅이라서 그 따위는 줘도 내다버림이라고 반박하겠지? 너무 그러지말자. 전성기 니는 이미 라면도 막잖아? 그리고 맨날 쌈장만 먹지말고 된장,고추장,김치도 좀 먹어라. 시래기 낳은 고추장 떡볶이도 맛있다. 전성기에겐 배추물김치 같은 동치미 추찬한다. 땅에 독 묻어놓고 겨울에 꺼내 먹으면 속이 다 시원하다.
ㄴ 동치미는 댓글에 열받을때 함 먹어보길.
시래기는 좋은 식재료임. 겨울철 부족할 수 있는 각종 미네랄 같은 미량원소들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 말하자면 겨울철 최고의 보양식품이라 생각함. 시래기,된장,멸치,물 딱 요렇게만 넣고 부글부글 끓이기만 해도 맛있음.
오타가 많군.. "불그스럼한게", "국수같은 면 정도는", "라면도 먹잖아?", "시래기 넣은", "동치미 추천한다"
유동 추천. 가공식품아니라도 다양한 먹거리 많다. 마른 낙엽멀칭은 바람에 날리니 부숙해서 퇴비로 썼으면 더좋지 않을까? 시골 한달 조금넘게 다녀왔는데 도끼에 다리맞아서 아프다.
유동 // 산수유차, 시래기죽이 아니라 녹두죽, 된장국 먹음, 콩류가 사진에는 빠짐, 저장에 관한 연구개발로 계속 품목 추가예정.
팬. // 낙엽을 거름자리로 만들면 진국은 땅속으로 다 스며들어서 헛것만 남는데, 이거 밭에 뿌리면 땅 산성화 직빵이다. 전통적인 마당의 거름자리는 똥처리기능이 우선이어서 그렇게 한 것이고, 자연을 관찰해보면 낙엽 -> 부엽토 -> 흙으로 순환되는 것이 정상이다. 그리고 잔가지로 격자를 형성하거나, 풀더미로 테두리를 형성하면 활엽수 낙엽은 바람으로부터 안전하고, 침엽수 낙엽은 무게가 있어서 그자체로 바람에 안전하다. 본문 사진을 자세히 보면 테두리에 잔가지 또는 풀더미로 테두리 및 격자를 형성한 것이 관찰될 것임
자연인이네...
농업갤 말고
http://gall.dcinside.com/board/lists?id=sc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