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주제판들중에 네이버 팜에 올라온 글중에서
일본에선 여행사가 일본 농산물을 수출해준다.
=> https://blog.naver.com/nong-up/221186815040
라는 포스팅에 대해서, 아래같은 댓글을 올렸더니, 삭제해 버리네, ㅋㅋㅋ
삭제된 댓글
이번 본문글은 무조건적인 일본숭배에 바탕한 일본팔이 글로 평가하겠습니다.
식품자급률을 참고해보면,
일본의 2013년도 자료에,
곡류 24.5 서류 75.2 두류 5.2 채소류 86.7 과실류 43.5
육류 52.3 계란류 100.5 우유류 76.5 어패류 53.7 유지류 64.9
로 나와 있습니다. 즉 계란류정도나 수출가능한 것이지, 나머지는 수입해서 먹고 있습니다.
이런 일본이 무슨 농산물을 수출한다고 호들갑 떠십니까?
일본이나, 한국이나 실질 식량자급률은 15% 정도 밖에 되지 않고, 이러한 낮은 식량자급률은
전세계적으로도 거의 없음입니다.
먹거리를 수입해서 해결하는 두나라가 먹거리를 수출한다는 소리는 보여주기식 헛짓거리임을
아시고 글을 작성합시다.
네이버라는 회사가 일본지향적인 성향을 내포하고 있음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일본을 졸라 빠는 글을 올리는 것이 한심해서 저격댓글로 쏘아 붙였더니, 그 반응이 댓글삭제네. ㅋㅋㅋ
한국경제신문사에서 파견나온 직원인지, 아니면 직접 채용된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관련 포스팅을 올린 홍선표 에디터라는 네이버팜 운영자는 일본팔이를 하므로써 네이버에 충성심을 보이겠다는 의도로 이런 성향의 일본팔이글을 가끔씩 올리는 것이 목격되는데,참으로 한심하다.
이런 식으로 네이버 취향글만 올리면, 오히려 네이버에서 네이버 팜 운영진을 노예취급할 뿐임을 각성하시라. 줏대도 없고 근성도 없는 그런 노예말이다. 찌질한 네이버 팜 같으니라고.. ㅉㅉㅉ
자급률이 낮아도 수출이 가능하죠. 단지 수지타산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소수지만 해외에서 인기많은 품목이 있겠죠. 그렇지만 자급률을 생산량이 못따라가는 작물이 널렸는데 농산물 수출대국은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가공품은 일부 수출하겠지만 그 원료는 대부분 수입이니까요
거기 근데 농업을 좀 미화하는 느낌이에요 물론 아닌 글도 있는데.. - dc App
처음에는 일본농산물을 수입한다는건가 잘못봄..지금에야 기사 글을 봤는데..마케팅 기법을 배우자는 말 같은데.. 이 기사만 놓고 보면 그렇고 - dc App
네이버팜이란게 있었구려. 큰 포털에서 농업에 관한 게시판 비슷한 걸 만들어 놓은 건 참으로 대단히 잘한일이오. 그 내용이 어떤지 모르지만 말이오. 다음이나 네이트 등에서도 그런 장을 만들어 놓으면 좋겠구려. 중요한건 그 게시판의 내용이 이러니 저러니 하는 것보다 그런 장이 생겼다는데 있겠소. 당장은 허접허섭할 지 모르더라도 그거야 점차적으로 개선해나가면 될 터이니 말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