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사람들에겐 철원평야가 곡창지대로 나름 유명함. 이것도 거의 철원쌀홍보의 결과물이라할수있음. 물론 어렸을적 지리시간에 배운 철원평야도 한몫했겠지만.
유동(121.182)2018-01-19 20:13
철원평야는 경기북부권의 평야지대와 지리적으로 연속선상에 있음. 김포,파주,연천,철원 등으로 차례로 이어지지는 곡창지대임.
유동(121.182)2018-01-19 20:19
강원도는 철원 빼고 대부분이 산지임. 그나마 자그마한 평야지라 여겨질만한 곳들은 현시대에선 곡창지대라기보다는 자연스럽게 도시지역으로 발전해렸고.
유동(121.182)2018-01-19 20:25
어디를 가더라도 시선 끝에는 큰 산이 항상있다는 느낌은 경북도 비슷함. 특히 경북북부지역들인 중산간지역들은 강원도 만큼이나 저개발 오지들이 많음. 단지 도경계라는 가상의 선이 무의미하게 강원도와 경북을 구분짓고 있을뿐
유동(121.182)2018-01-19 20:35
올만에 다시 말하지만 니들은 농사의 "ㄴ"자도 모름. 솔직히 농사의 근간이 되고 바탕이 되는 흙과 땅에 대해서 피상적으로 조금이라도 이해하고 개념을 잡으려면 맨 먼저 접해야될 책은 토양학임. 토양학만 대충 훝어 봐도 한반도 각 지역 땅의 모양과 토양의 특성들이 이해되기 시작할것임. 이건 관행농법, 자연농법 따위를 불문하고 통용되는 과학적이론체계임
유동(121.182)2018-01-19 21:44
위에서 "한반도 각 지역의 땅 모양~"이라고 해 놓으면 바보들은 땅의 평면적 지경계를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강과 산 등 땅의 등고선을 중심으로한 자연적형상을 말하는 것임. 산이냐,고랭지냐,강이냐,비탈면이냐,평야지이냐 등과 같은
유동(121.182)2018-01-19 22:05
한국의 논밭이나 주거지는 거반 다 골짜구니에 있소. 본햏 생각엔 산이 많은 한국에서 산들성이 개간이 필요하다고 보오. 이거 난개발 조장 발언이오?? 집들은 산 비탈 중간에 짓고, 벼은 산기슭에서 키우고, 과수나 수목은 산꼭대기에서 키우면 한국에 산지가 많지만 국토활용을 더 잘 항 수 있을게요. 그러다 보면 강원 경기북부 경북등 산악지대에서도 광활한 평야(?)가 펼쳐질 수도 있지 않겠소? 한국은 경코 땅이 좁지 않소.
벼농사는내농사(220.77)2018-01-20 07:31
비탈개발은 제 상상으로도 가끔 해보는 것인데 소규모 개인적인 용도 외에는 역시 어렵지않나 봅니다. 만년 헐값인 이유가 있는데 한번에 바꾸기는 어렵겠지요. - dc App
ㄱ..(218.237)2018-01-20 11:04
그런데 강원도에서 큰 평야를 묻는 이유가 궁금..당연히 없다는 생각인데 철원이 있었네요 - dc App
ㄱ..(218.237)2018-01-20 11:07
벼농사//농꾼이라면 그런식의 이상적 생각들을 한 번 쯤은 해 보는 거 같소. 그런데 수많은 분야의 문제들 중에 현실적인 몇 가지만 생각해봐도 실현가능성이 떨어진다보오. 1. 법적으로 개발행위 허가의 어려움. 2. 경제성이 없을 정도의 과도한 토목공사비용. 3. 더욱 효율적인 다른 방안들이 존재. 4. 국토의 무차별적 난개발로 인한 자연환경 자체의 가치감소
유동(121.182)2018-01-20 13:11
그래서 내 생각엔 강원도는 강원도에 가장 잘 맞는 강원도가 가장 잘 할수 있는 역할과 기능이 있다고 보오. 강원도는 전라도처럼 대규모 경작지로 활용할 필요도 없고 수도권처럼 대규모 주거타운이 들어설 필욛 없다고 보오. 강원도는 관광,정서함양,환경보존의 중심,최대 최고의 임산물공급지역 등등의 정체성을 발전시켜나가는게 좋다보오. 강원랜드,스키장,관광형목장,골프장
유동(121.182)2018-01-20 13:21
ㄴ 등등의 시설과 개발 등은 개인적으로 최고의 선택이었다고 보오.
유동(121.182)2018-01-20 13:24
임야의 개발과 이용에 관해서는 산림청에서 각종 연구와 정책을 추진 중이오. 이른바 임업이라 부르는 것들 말이오. 강원도는 국내 최대의 임산물생산지이자 최대의 임업인프라를 갖춘 임업선진지오. 고랭지배추로 유명한 고랭지농업도 애초에 임업의 관점에서 발전한 것인데 재배작물이 배추인데다가 명칭도 농업이라는 단어를 붙여버리니까 농업의 한 형태라는 인식이 강해져버렸으
유동(121.182)2018-01-20 13:37
ㄴ으나 고랭지농업은 임업의 한 형태로 보는 것이 보다 적합하다고 보오. 사실 농업과 임업의 경계는 다소 모호하오. 일단 작물이 임산물로 분류되는 종류를 재배하면 임업인데 그렇다고 그걸 전답에 재배해도 임업이냐? 또 그건 명확하지않소. 농지에 재배하면 농업이 되지만 그 수확물은 임산물로 취급되기도 하니까 말이오. 그럼 만약에 임야를 형질변경없이 사과나무를
유동(121.182)2018-01-20 13:45
ㄴ심어 재배하면 그 자체는 임업으로 봐야될것이고 그수확물도 임산물로 봐야될 것이오. 하지만 현실적으로 과수농업이고 사과도 농산물로 봐야할 것이요. 임산물의 유형으로는 각종산나물류,버섯류,약초류(등록 한약재 및 비등록 약초류 포함), 각종 수실류(호두,밤,잣,도토리 등), 각종 목재류, 기타(고로쇠수액 등)
유동(121.182)2018-01-20 13:57
아무튼 농업과 임업은 사실 학문적으로나 관리감독기관이나 재배,생산을 하는 주체의 관점에서 보나 늘 서로 조금씩 겹쳐져 있고 명확히 구분이 잘 안되고 있소. 이런 부분은 행정업무 배분에서도 그렇소. 임야와 산림을 이용개발관리하는 기관이 산림청인데 만약 그 중에 임업만 딱 잘라내어 농진청으로 이관한다면 이건 말이 안되고.
유동(121.182)2018-01-20 14:17
결론은, 강원도는 국내 최대의 임업생산지라는 것이오. 최대,최고의 임업생산지를 굳이 이도저도 아닌 하류 농업생산지로 전락시킬 필요가 있겠나 싶소. 강원도는 환경과 지형 그 자체의 특징과 잇점을 최대한 활용하고 누리는 것이 좋을듯싶소. 그게 강원도의 매력이고 강원도의 힘이고 강원도의 존재목적이라 보오. 그렇게 강원도는 동계올림픽까지 유치하지 않았소.
유동(121.182)2018-01-20 14:25
<수정> 내 댓글을 달면서 살짝 의문이 들긴했으나 별 생각없이 잘 못된 내용을 올린게 있어 수정하오. 임업생산량 1위지역은 경북이고 2위지역이 강원도요. 3위는 전북이고. 경북은 아마도 떫은감,대추,호두 등의 생산량이 많아서 그런것 같은데 임업생산량이 강원도의 1.5배 정도로 압도적 1위요. 단순히 임야면적이나 비율 등으로 봤을땐 강원도가 많은 건 맞다오
전라도가야 평야들 그나마 싼가격에 살수있음
큰 평야가 얼마정도여야하는진 모르지만 강원도는 보통 시선끝에 큰 산이있음
수도권사람들에겐 철원평야가 곡창지대로 나름 유명함. 이것도 거의 철원쌀홍보의 결과물이라할수있음. 물론 어렸을적 지리시간에 배운 철원평야도 한몫했겠지만.
철원평야는 경기북부권의 평야지대와 지리적으로 연속선상에 있음. 김포,파주,연천,철원 등으로 차례로 이어지지는 곡창지대임.
강원도는 철원 빼고 대부분이 산지임. 그나마 자그마한 평야지라 여겨질만한 곳들은 현시대에선 곡창지대라기보다는 자연스럽게 도시지역으로 발전해렸고.
어디를 가더라도 시선 끝에는 큰 산이 항상있다는 느낌은 경북도 비슷함. 특히 경북북부지역들인 중산간지역들은 강원도 만큼이나 저개발 오지들이 많음. 단지 도경계라는 가상의 선이 무의미하게 강원도와 경북을 구분짓고 있을뿐
올만에 다시 말하지만 니들은 농사의 "ㄴ"자도 모름. 솔직히 농사의 근간이 되고 바탕이 되는 흙과 땅에 대해서 피상적으로 조금이라도 이해하고 개념을 잡으려면 맨 먼저 접해야될 책은 토양학임. 토양학만 대충 훝어 봐도 한반도 각 지역 땅의 모양과 토양의 특성들이 이해되기 시작할것임. 이건 관행농법, 자연농법 따위를 불문하고 통용되는 과학적이론체계임
위에서 "한반도 각 지역의 땅 모양~"이라고 해 놓으면 바보들은 땅의 평면적 지경계를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강과 산 등 땅의 등고선을 중심으로한 자연적형상을 말하는 것임. 산이냐,고랭지냐,강이냐,비탈면이냐,평야지이냐 등과 같은
한국의 논밭이나 주거지는 거반 다 골짜구니에 있소. 본햏 생각엔 산이 많은 한국에서 산들성이 개간이 필요하다고 보오. 이거 난개발 조장 발언이오?? 집들은 산 비탈 중간에 짓고, 벼은 산기슭에서 키우고, 과수나 수목은 산꼭대기에서 키우면 한국에 산지가 많지만 국토활용을 더 잘 항 수 있을게요. 그러다 보면 강원 경기북부 경북등 산악지대에서도 광활한 평야(?)가 펼쳐질 수도 있지 않겠소? 한국은 경코 땅이 좁지 않소.
비탈개발은 제 상상으로도 가끔 해보는 것인데 소규모 개인적인 용도 외에는 역시 어렵지않나 봅니다. 만년 헐값인 이유가 있는데 한번에 바꾸기는 어렵겠지요. - dc App
그런데 강원도에서 큰 평야를 묻는 이유가 궁금..당연히 없다는 생각인데 철원이 있었네요 - dc App
벼농사//농꾼이라면 그런식의 이상적 생각들을 한 번 쯤은 해 보는 거 같소. 그런데 수많은 분야의 문제들 중에 현실적인 몇 가지만 생각해봐도 실현가능성이 떨어진다보오. 1. 법적으로 개발행위 허가의 어려움. 2. 경제성이 없을 정도의 과도한 토목공사비용. 3. 더욱 효율적인 다른 방안들이 존재. 4. 국토의 무차별적 난개발로 인한 자연환경 자체의 가치감소
그래서 내 생각엔 강원도는 강원도에 가장 잘 맞는 강원도가 가장 잘 할수 있는 역할과 기능이 있다고 보오. 강원도는 전라도처럼 대규모 경작지로 활용할 필요도 없고 수도권처럼 대규모 주거타운이 들어설 필욛 없다고 보오. 강원도는 관광,정서함양,환경보존의 중심,최대 최고의 임산물공급지역 등등의 정체성을 발전시켜나가는게 좋다보오. 강원랜드,스키장,관광형목장,골프장
ㄴ 등등의 시설과 개발 등은 개인적으로 최고의 선택이었다고 보오.
임야의 개발과 이용에 관해서는 산림청에서 각종 연구와 정책을 추진 중이오. 이른바 임업이라 부르는 것들 말이오. 강원도는 국내 최대의 임산물생산지이자 최대의 임업인프라를 갖춘 임업선진지오. 고랭지배추로 유명한 고랭지농업도 애초에 임업의 관점에서 발전한 것인데 재배작물이 배추인데다가 명칭도 농업이라는 단어를 붙여버리니까 농업의 한 형태라는 인식이 강해져버렸으
ㄴ으나 고랭지농업은 임업의 한 형태로 보는 것이 보다 적합하다고 보오. 사실 농업과 임업의 경계는 다소 모호하오. 일단 작물이 임산물로 분류되는 종류를 재배하면 임업인데 그렇다고 그걸 전답에 재배해도 임업이냐? 또 그건 명확하지않소. 농지에 재배하면 농업이 되지만 그 수확물은 임산물로 취급되기도 하니까 말이오. 그럼 만약에 임야를 형질변경없이 사과나무를
ㄴ심어 재배하면 그 자체는 임업으로 봐야될것이고 그수확물도 임산물로 봐야될 것이오. 하지만 현실적으로 과수농업이고 사과도 농산물로 봐야할 것이요. 임산물의 유형으로는 각종산나물류,버섯류,약초류(등록 한약재 및 비등록 약초류 포함), 각종 수실류(호두,밤,잣,도토리 등), 각종 목재류, 기타(고로쇠수액 등)
아무튼 농업과 임업은 사실 학문적으로나 관리감독기관이나 재배,생산을 하는 주체의 관점에서 보나 늘 서로 조금씩 겹쳐져 있고 명확히 구분이 잘 안되고 있소. 이런 부분은 행정업무 배분에서도 그렇소. 임야와 산림을 이용개발관리하는 기관이 산림청인데 만약 그 중에 임업만 딱 잘라내어 농진청으로 이관한다면 이건 말이 안되고.
결론은, 강원도는 국내 최대의 임업생산지라는 것이오. 최대,최고의 임업생산지를 굳이 이도저도 아닌 하류 농업생산지로 전락시킬 필요가 있겠나 싶소. 강원도는 환경과 지형 그 자체의 특징과 잇점을 최대한 활용하고 누리는 것이 좋을듯싶소. 그게 강원도의 매력이고 강원도의 힘이고 강원도의 존재목적이라 보오. 그렇게 강원도는 동계올림픽까지 유치하지 않았소.
<수정> 내 댓글을 달면서 살짝 의문이 들긴했으나 별 생각없이 잘 못된 내용을 올린게 있어 수정하오. 임업생산량 1위지역은 경북이고 2위지역이 강원도요. 3위는 전북이고. 경북은 아마도 떫은감,대추,호두 등의 생산량이 많아서 그런것 같은데 임업생산량이 강원도의 1.5배 정도로 압도적 1위요. 단순히 임야면적이나 비율 등으로 봤을땐 강원도가 많은 건 맞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