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창업농이란 것이 새로 시행되고, 2018.1월까지 신청받아서, 심사 후, 합격자 결정하고,
지원내역은 3년 동안 월 100만원~80만원을 지원하는 것으로 나와있다.
전국 총 일천이백명 규모로 올해 처음 시행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들에 대한 진행은 아마 스마트팜, 6차산업 이런 쪽으로 갈 것같다.
농지법개정이 시행되면, 농지은행이란 곳이 상당히 많이 이용될 것으로 보이는데,
결국은 청년창업농이 농지은행 임대농지를 통해서 농지를 해결하겠다는 정책과 맥락이 닿아 있다고 보인다.
즉, 농지법개정이 단독으로 튀어나온 것이 아니라, 거대한 움직임과 함께 흘려나온 것이다.
스마트팜, 6차산업은 초기자본이 너무 거대해서 일개인의 능력치로 소유권을 확보하기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고,
더구나, 청년창업농이라면 더더욱 그러하다.
결국, 국가에서 의도하는 바는,
청년창업농이 임대한 농지에서 임대한 농업시설 및 농자재를 사용해서 스마트팜, 6차산업을 진행하는 것이고,
이것이 어떻게 진행될지는 예측이 상당히 난해하다고 느껴진다.
혹시, 농갤에 젊은 귀농희망자 있다면 청년창업농에 함부로 발 담그기 보다는 좀 더 예의 주시해보아라.
어쩌면 농노의 현대판 버전이 될지 모를 일이다.
임대가 아니라, 모든 것을 자기소유로 진행하고 싶다면
지금으로서 저렴한 가격에 가능한 유일한 방법은 오지, 산골로 들어오는 수 밖에 없고,
이런 곳에서 나처럼 살아가는 형식이다.
어쩌면 가까운 미래에,
청년창업농 같은 평지에 형성된 거대한 농지 및 시설에서 국가주도로 진행되는 노예농노 무리들과,
나처럼 개별적으로 오지, 산골에서 자유롭게 농사짓는 자유자연 무리들이 나타날지도 모르겠다.
노예농노 무리 vs 자유자연 무리
ㄷㄷㄷ
컴텨 게임 같노
청년창업농이 스마트팜, 6차산업으로 궤도를 본격 가동할 경우, 이들이 진행하는 분야는 딸기, 토마토, 상추 같은 것일 것이다. 즉, 거대한 온실에서 진행되는 수경재배다. 무농약, 무비료의 유기농일 것이고, 국내소비 와 수출비중을 반반으로 진행시킬 것이다. 내가 보기에 한국의 경우 딸기가 이쪽과 상당히 밀접한 인연이 있을 것으로 보이고, 한국은 앞으로 딸기수출국으로 성장할 것으로 추측된다. 청년창업농이 활성화되면 한국은 이들이 딸기수출의 주역으로 떠오르는 것이다.
관련한 생화학적인 기술투입이 전자기술과 접합해서 엄청나게 튀어나올 것이지만, 결론은 기존 딸기보다 크고 부드럽고 달달함을 위한 것일 뿐, 인체에는 유독한 성분이 많이 함유될 것이다. 흙이 아니라, 거름물속에서 뿌리를 내리고 자란 딸기가 별 수 있겠음?
아마, 현재의 사과농사를 대체할 정도로 딸기농사가 전국에 퍼질 것으로 예상되고, 한국딸기는 세계에 수출되는 유명 브랜드로 펼쳐질 것이다. 이것은 한국자체의 기획이라기 보다, 세계흐름에 따른 배당이고, 삼성전자가 한국 먹여살리는 것과 같은 차원으로 보면 쉽게 이해 가능할 것이다.
이러한 시대변화에 대응해서, 산골 오지의 자유자연무리들의 진행은 어떻게 될지 그것도 흥미롭지만, 아직은 자료가 부족해서 시나리오가 나오지 않는다. 좀 더 지켜봐야겠다.
스마트팜이니 6차산업이니 하는 건... 1차산업인 농업을 2,3차 산업이라고 보여지는 상공업과 동등한게 처리한다면, ... 한국에서 익스트림스마트팜이나 6차를 넘어 8차농산업은 벌써 실현되었소. 그걸 동등하게 처리하느냐 마느냐 이게 어렵다고 보오.
돌아가는게 청년창농 대부분이 부모가 부농이거나 한국농수산대 출신들 위주로 지원될 것 같단 생각이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