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옹벽은 " 낙동강수계 물관리 및 주민지원 등에 관한 법률 " 에 의해서 내가 사는 마을의 어느 곳에
총사업비 10,020,000 원의 국민세금을 투입해서 2017년에 설치한 관급공사이다.
장마등의 영향으로 강물이 거세게 몰아치면서 흙으로된 수직면을 가격하면
흙탕물이 발생해서 낙동강과 연결된 식수원이 오염되므로
이것을 방지하는 차원에서 위 사진의 옹벽은 설치된 것이다.
직접적으로는 가장 가까운 군위댐 식수원관리가 되겠고,
간접적으로는 낙동강과 연결된 여러 식수원들의 청결관리가 되겠다.
그런데 보아라.
일반적으로 저렇게 공사가 이루어진 곳은
농사용 폐석유화학물질 태워서 조져버리기 딱 좋은 공간적 위치를 가진다.
위 사진에 나오는 관급공사 옹벽도 그러하다.
참으로 아이러니한 일이지만,
청결을 목적으로 공사한 옹벽인데,
주변 농사용 폐석유화학물질들은 저곳에서 소각되고, 강으로 흘려들어간다.
그리고 미세플라스틱으로 식수에 스며들거나, 바다로 흘려간다.
이런 것을 관공서에 민원제기해서, 국민세금 어쩌고 저쩌고 하면 공무원 새끼들은
민원제기한 사람을 비웃고, 마을사람들에게 민원인 신원을 노출시켜 버리는데, 이러한 노출은 불법이다.
마을사람들중에 문맹이 70~80 % 정도이다. 그러다보니, 자세한 내용은 모른다.
오로지 공무원이 하늘처럼 위대하시기 때문에,
공무원이 내밭과 내집의 진입로 농로포장공사를 해주지 않을까봐,
맹지로 묵전화되어 있는 산속의 넓은 토지에 농로포장공사를 해주기로 약속된 것이 파기될까봐,
그렇게 오로지 공무원 바라기로 일관하는 사람들이 요즘 시골 사람들이라서,
국민세금이 일천만원 투입되어서 깨끗한 환경을 위해서 사용되었지만,
현실은 시궁창이다. 개판오분전이다.
이장이고 마을사람들이고 모두 제정신이 아닌것이다.
그리고 저 옹벽공사가 어떤 분야의 세금으로 진행되었고, 왜 설치되었는지에 대해서
(군청, 면사무소 공무원들과 잘 아는 극히 일부의 이장을 포함한 마을사람들은 제외하고)
그자체를 아는 일반마을사람들은 아마 내가 유일할 것이다.
법에 의해서 아주 좋은 방향으로 진행되는 것은 좋으나,
그것을 잘 진행시키지 못하는 공무원 놈들을 포함한, 정보를 잘 아는 새끼들이 진짜 민폐집단인 것이다.
저 비닐 태운 사람부터 조질 것이 아니라, 공무원새끼들과 정보를 잘아는 마을의 극히 일부새끼들부터 조져야 환경적 차원의 법이 잘 준수되고, 일반 마을사람들은 쉽게 그것을 인식하고 동참할 것이다. 아니면, 아니면 헛된 곳에 국민세금 투입하고 아무런 효과없는 상황만 지속될 뿐이다. 공무원, 마을 극소수 정보공유자들, 관급공사업체들 이새끼들이 진짜로 악의 원흉인 놈들이다.
저 옹벽공사에 대해서 연말 마을총회에서 그 목적과 설치에 대한 의의에 대해서 말을 해야할 놈들은 한마디도 하지 않았으며, 심지어 저런 공사가 있었는지 모르는 마을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목적과 의의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고, 마을에서 지켜야 할 부분을 강조하면 누가 저렇게 함부로 폐석유화학 농자재를 소각할 엄두를 내겠는가?
공무원, 마을유지, 관급공사업체들은 오로지 공사를 진행시키고, 떡고물 받아먹고, 그렇게 가는 것이 중요한 것이지, 관급공사의 목적과 의의같은 것은 절대로 마을 사람들이 알기를 원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왜냐하면, 일반 마을사람들이 그런 쪽으로 정보를 공유하면 일하기가 어려워지고, 제대로 하나하나 신중하게 진행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시골의 미래는 제대로 하나하나 신중하게 진행되지 않으면 그 미래는 암울할 것이라 보기때문에, 미래지향적 차원에서 시골의 모든 진행에 딴지를 걸면서 지켜보고 기록해 가고 있다. 이상끝.
환경보고서로 보기 좋게 잘 정리해두시면 좋은날이 올겁니다. 환경부 쪽은 어차피 바쁜척하면서 귀 닫는거 알고있고 언론에 보내는 것이 최선일듯 함. - dc App
뜻이 비슷한 동지를 찾아서 연합하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 dc App
구구절절 정말 옳은 말씀입니다. 꼭 개선되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