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른것도 문제지만 개인적으로 농업이란 분야 자체가 자연재해, 병충해, 농산물 값 폭락같이
자기가 잘해도 자신 이외의 문제로인한 실패의 가능성이 기술직에 비해 높은 업종이라 보고있어서
한 3~4년 농사 망해도 넉넉히 먹고살 돈 없으면 안하는게 답이라고 보고 있음.
예를 들어 내가 배추를 키운다치면 거기에 우박 한번 내려버리면 그냥 쫄딱 망하는거 아니야?
아니면 그해 유난히 배추가 값이 너무 떨어져서 유통비도 안나온다던가...
서투른것도 문제지만 개인적으로 농업이란 분야 자체가 자연재해, 병충해, 농산물 값 폭락같이
자기가 잘해도 자신 이외의 문제로인한 실패의 가능성이 기술직에 비해 높은 업종이라 보고있어서
한 3~4년 농사 망해도 넉넉히 먹고살 돈 없으면 안하는게 답이라고 보고 있음.
예를 들어 내가 배추를 키운다치면 거기에 우박 한번 내려버리면 그냥 쫄딱 망하는거 아니야?
아니면 그해 유난히 배추가 값이 너무 떨어져서 유통비도 안나온다던가...
보험같은걸로 해결할수있으려나?
맞다 농업답없다
성공하기 매우 어렵다는건 부정 할 수 없는 사실임... 앞으로도 재배 기술이 좋아저서 농산물 수확량은 줄지는 않고 점점 더 늘어만 갈꺼고 농산물 가격 또한 점점 내려 갈 것 임... 그렇다고 농 축산업이 1~2년 이론만 판다고 해서 되는것도 아니고 이론+실전경험 있어야 하고 정말 자신이 농업을 정말 좋아한다면 해볼만함...
막무가네로 돈 많이 벌꺼야 라고 시작 한다면 말리고싶음ㅎㅎ
그리고 옆에 딱 붙어서 제대로 가르처주는 사람 없으면 평균 3년 정도는 망한다고 본다.ㅎㅎㅎ 그 이유는 몸소 체험 해보면 알거다.
사실, 요즘 짜더러 뭐 할 게 있냐? 농사 아니라도 매 한가지지. 먹고 사는 건 어차피 다 힘든 거.
농사는 돈 벌려고 하는 게 아니더라. 그냥 먹고 살려고 하는 것이더라. 하루하루, 한달두달, 일년이년. 그렇게 근근히 버텨나가는 시간들의 시간들의 모음이 바로 농꾼의 삶인가 보더라. 나도 그랬다. 아마 이변이 없는 한 앞으로도 그럴것이다. 그런 삶을 당연한 듯 이어나가는 지혜같은 게 농꾼에겐 필요하다. 만족도 불만족도 아닌 숙명 같은 거 말이다.
ㄴ그자체를 받아들여야 농꾼이 될수있다. 마치 산과 들, 나무와 하늘같이 세상에 존재하고 존재해야 하는 것. 그런 자연과 동일시 되는 존재. 그런 자연과 같은 존재로서의 삶. 아니, 그런 자연적 존재와 같다기 보다는 가장 근접한 삶 정도라고 하는 게 자연스러울 듯. 아무튼 농업은 그러하다고 느끼는 바임.
자본 없으면 쳐다도 보면 안될.. 사업이 다 그렇겠지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