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른것도 문제지만 개인적으로 농업이란 분야 자체가 자연재해, 병충해, 농산물 값 폭락같이


자기가 잘해도 자신 이외의 문제로인한 실패의 가능성이 기술직에 비해 높은 업종이라 보고있어서


한 3~4년 농사 망해도 넉넉히 먹고살 돈 없으면 안하는게 답이라고 보고 있음.



예를 들어 내가 배추를 키운다치면 거기에 우박 한번 내려버리면 그냥 쫄딱 망하는거 아니야?


아니면 그해 유난히 배추가 값이 너무 떨어져서 유통비도 안나온다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