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 평당 2만하네
경상도에 평당 20 하는 농지가 어딘지 불러바라
익명(121.155)
2018-03-08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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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지역 농사지을만한 여건 나쁘지않은 농지 구하려면 평당 10이하로는 물건 구경하기도 힘들다. 평생 농사만 지어야될 땅도 일반적으로 20은 잡아야 물건이 더러 있고, 향후 환금성이나 지가상승 등까지 고려해서 알아보려면 30~50은 생각해야함. 평당 2만원짜리는 임야밖에 없음. 그것도 어떤 용도로도 활용하기 힘들 정도의 경사가 심한 임야라야 2만원에 나올듯
내 생각엔 전성기 본진이 있는 임야 비스무리한 경사지 땅이 사실상 농토로써는 악조건이라 활용하기 힘들고 토목공사를 좀 하면 전원주택지로는 나름 괜찮아 보이는 골짝동네의 땅이지만 아마 내 생각엔 그 정도의 땅도 우리지역이라면 적어 평당10은 줘야될듯하고 현실적으로는 평당20에 내놓아도 도시사람들은 살 사람이 있을걸로봄.
평당 2만원은 절벽 낭떠러지에 다름없는 그런 구간이 일부 포함된 그런 악조건의 임야 정도라야 구매가능한 금액이라 봄.
도로사정과 입지상 교통이 괜찮은 편이라면 산비탈의 계단식 과수원정도라도 평당 20이상의 물건도 많음. 물론 형질변경하고 토목공사하고 전원주택지로 개발해버리면 평당40이상이 되고.
10만원 이하는 맹지가 가끔 나올것임.
아마 거창이 경남에서는 가장 꼴짝동네의 하나로 꼽힐거고 가장 지가가 저렴한 편에 속할 걸로봄. 그래도 평당 2만원에 살수있는 농사지을만한 땅은 맹지라도 없을것임. 아마 거기도 20은 잡아야 할걸로봄.
영주시 근처땅도 10만원 넘는게 잘없던데 대체 20만원은 어느지역 얘기임?
결론. 전성기는 나름 땅부자임. 농협출자금도 수천만원이나되는 대주주고. 전성기의 이해안될 만큼의 요상한 자신감 따위는 금전적 가치를 떠나서 자신이 땅을 소유하고 있다는, 땅을 안 가져 본 사람은 이해하기 힘든 그런 뿌듯함같은 것에서 연유하는 면도 없지는 않으리마 봄.
ㅇㅇ//우리지역 얘기라잖아.
니네들 혹시 벼룩시장 같은 신문에 나오는 매물광고 따위들 보고 그러는거냐? 그런 광고엔 허위매물 혹은 미끼매물로 사람 유인하기 위한 경우가 많음. 중개사사무실 가서 며칠 정도라도 땅 보러 다녀보길 바람. 당장 살 생각 없어도 보러다니는 건 나쁘지 않음.
다시 말하지만 우리지역엔 어지간한 꼴짝동네 절대농지라도 대부분 15이상에 나온다고 보면됨. 참고로 대구와 연접한 작은 촌동네임. 대구와 출퇴근 가능한 거리라 대구서 이지역으로 출퇴근하는 인구가 약간 있기는 하지만 사실상 대구의 시세력이 미치지는 않는 대구와는 단절된 지역임.
거창 딸기 보다는 사과가 쫌 더 유명함. 거창이 경남에서는 제일가는 산동네 아니냐? 영남알프스도 그쪽이지?
우리지역은 현재 철도 중앙선,대구선 등이 복선전철공사진행중이고 근 시일내에 대구권광역도시철도가 개통될 여지가 있음. 즉 대구광역상활권의 하나로 묶어질수 있다는 거고. 영주는 사실 강원도에 버금가는 문경,봉화 등과 아울러 경북북부 오지지역 중에 하나라고 봐야하고.
경산이 왜 젊냐면 경산은 대구 위성도시로 사실상 대구상활권에 속해있어서 대구의 자산이 부족한 젊은부부들이 경산 아파트단지에 입주하여 대구의 배드타운처럼 이용하고 있기도하고 전국최다의 대학교들이 밀집한 학원도시이기도해서 그러함. 경산은 대구지하철이 이미 다니고 있음.
구미도 산단이 쇠퇴하고 있어서 앞으로는 시세가 약해질걸로봄. 그나마 김천이 혁신도시때메 시세가 쫌 확장되기는 했으나 이미 임계점이고. 대구를 제외한 경북에서는 포항이 그래도 시세가 가장 크고 독자적인 세력을 유지하고 있음.
가치관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기본적으로 도시가 발달하면 농민들에게 왜 좋으냐면 시세가 발달한 도시지역일수록 그 지역에 사는 농민들의 생활수준과 소득이 비례적으로 높아지기때문임. 그냥 그렇다는 거임.
만코는 밀양,진주,김해 그쪽 평아지제? 겨울 눈이 많이 없어서 야트막한 하우스시설 많은 지역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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