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눈 그치고 난 다음 우리지역 폭설피해현장을 좀 돌아보고 몇 컷 찍었음. 사진이 현장느낌이 잘 나타나지는 않음. 사진은 포도밭 비가림시설들이 폭삭 주저앉은 광경들임. 가까운 우리 면관내 지역 일부만 돌아봄.
댓글 7
눈실좃 당했네. 포도나무 아작나고, 시설은 다시 설치해야겠네.
전성기.(jsg2015st)2018-03-09 00:57
이번에 내린 눈은 습기를 많이 포함한 습설이라서, 무게가 건설보다 4~5 배는 무거웠음.
전성기.(jsg2015st)2018-03-09 00:58
자거 다 철거하려면 정말 식겁할거임. 시설비는 대략 평당 2만원 잡으면 되는데 지금 시기장 철거후 다시 시설하고 묘목식재하려면 시간이 너무 빠듯하고 아무튼 다시 식재해도 2~3년은 지나야 옳은 수확을 하기때메 결국 피해금액은 철거비+신규시설비+3년간의 소득에 대한 기회비용. 이렇게 해서 실제 피해액은 엄청나게되는 것임.
유동(121.182)2018-03-09 01:06
인간은 자연 앞에 마이 무력함.
유동(121.182)2018-03-09 01:22
농헙과 관에서 시행하는 농작물재해보험엔 포도시설은 해당사항이 없는 걸로 암. 피해본 밭들은 대부분 방조망 그물을 안 벗기고 그냥 둔 곳이고 또 시설이 오래되고 허술하게 지어진 곳들이 많음. 사실 우리지역 사람들의 안일한 대처도 원인의 한부분이기는 한듯. 어쨌든 안타깝네.
유동(121.182)2018-03-09 01:31
과수분야 농작물재해보험은 대부분 태풍,서리,우박 등의 기상재해로 인한 당년도의 수확물손실분에 대한 보험임. 아마 이런 경우엔 당년도 수확물손실분에 다한 보험금지급도 해당되지 않는 걸로 암. 아마 정부에서 법률적으로 지급하는 재해보상금이 일부 있을 거임. 대략 평당 천원 이내의 수준일 거임.
눈실좃 당했네. 포도나무 아작나고, 시설은 다시 설치해야겠네.
이번에 내린 눈은 습기를 많이 포함한 습설이라서, 무게가 건설보다 4~5 배는 무거웠음.
자거 다 철거하려면 정말 식겁할거임. 시설비는 대략 평당 2만원 잡으면 되는데 지금 시기장 철거후 다시 시설하고 묘목식재하려면 시간이 너무 빠듯하고 아무튼 다시 식재해도 2~3년은 지나야 옳은 수확을 하기때메 결국 피해금액은 철거비+신규시설비+3년간의 소득에 대한 기회비용. 이렇게 해서 실제 피해액은 엄청나게되는 것임.
인간은 자연 앞에 마이 무력함.
농헙과 관에서 시행하는 농작물재해보험엔 포도시설은 해당사항이 없는 걸로 암. 피해본 밭들은 대부분 방조망 그물을 안 벗기고 그냥 둔 곳이고 또 시설이 오래되고 허술하게 지어진 곳들이 많음. 사실 우리지역 사람들의 안일한 대처도 원인의 한부분이기는 한듯. 어쨌든 안타깝네.
과수분야 농작물재해보험은 대부분 태풍,서리,우박 등의 기상재해로 인한 당년도의 수확물손실분에 대한 보험임. 아마 이런 경우엔 당년도 수확물손실분에 다한 보험금지급도 해당되지 않는 걸로 암. 아마 정부에서 법률적으로 지급하는 재해보상금이 일부 있을 거임. 대략 평당 천원 이내의 수준일 거임.
보는 사람도 마음 아프다... 시설을 좀 더 튼튼하게 설치 했더라면 좋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