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멀칭 하지 않을 거면, 골낼 필요 없다. 그냥 평평한 땅에 감자 심고, 낙엽 덮어주면 된다. 그런데 감자를 쪼개지 않고, 그냥 통감자로 심었네. 씨감자가 통감자 전용인가 ?!
전성기.(jsg2015st)2018-03-28 23:16
야 ! 그런데 저 감자심은 재배지가 큰 나무아래에 위치해서 그늘질 것으로 추정되는데, 그늘지면 감자 게임 끝이다.
전성기.(jsg2015st)2018-03-28 23:18
내년에도 감자 심을 계획이 있으면 이렇게 해라. 11 ~ 12월쯤에 낙엽을 긁어 모아서, 재배지에 덮어 두어라. 약 5~6센티 정도 두께면 딱 좋다. 그리고 낙엽이 바람에 날리지 않게 잔나무가지로 적당히 격자를 형성해서 낙엽을 바람으로 부터 안전하게 해야하는데, 여유가 있다면, 솔잎은 바람에 강하니까 활엽수낙엽위에 솔잎같은 침엽수잎을 덮어도 된다. 그렇게 한 겨울을 보내고, 3월 초중순쯤에 씨감자를 낙엽덮은 곳에 그대로 파종해라. 이후 풀도 크게 올라오지 않고, 거름이나 물주는 것도 필요없고, 감자가 잘 자랄거다.
전성기.(jsg2015st)2018-03-28 23:25
감자 잘라서 심었어요
ㅁㅏㅁㅣ(bang7710)2018-03-28 23:26
낙엽을 몇개월 덮어주면 그 낙엽아래의 땅은 푹신하고 부드러워질 거고, 그렇게 매년 낙엽을 덮고, 그렇게 면년이 지나면 그땅에 부엽토도 형성되고, 이후 그 땅은 천연거름이 항시 공급되고, 가뭄도 타지 않으며, 광발아성 종특을 가진 대부분의 풀들이 발아자체를 하지 못해서 풀제거하는 노력도 상당히 줄어들고, 인간이 재배하는 대부분의 작물이 자라기에 최적의 땅이 될거다.
전성기.(jsg2015st)2018-03-28 23:28
그리고 작물을 파종하고, 자라는 시기에는 똥이나 오줌을 직접 갈기면 작물에 그다지 좋지 못하다. 그러므로 수확 후에 똥오줌을 갈기는 것이 좋고, 파종 재배기간에 똥오줌 갈기는 것은 농부로서 자질이 부족한 거다.
전성기.(jsg2015st)2018-03-28 23:31
저 땅은 아마 농사가 잘 안 될거야. 나무 아래에 저절로 자라고 있는 풀이 거의 없는 걸 보면 말이야. 여러잡초가 저절로 잘 자라고 있는 땅이 여러작물들에게도 생육환경으로써 작합한 땅이될수있을 것이란 건 자연스러운 이치지. 큰 나무들이 강력한 타감작용을 하고 있는 땅으로 보인다. 과연 그 강력한 방해힘을 이겨내고 얼마나 잘 자랄수 있을지 함 지켜봐라.
유동(121.182)2018-03-29 09:19
울창한 수풀에서 일어나는 타감작용은 일종의 큰 나무들이 일으키는 강력한 텃새라고 보면 되겠지. 어디까지나 생존본능일뿐. 물론 산나물류나 음지식물들 혹은 버서류들은 오히려 큰나무들의 그늘을 이용해서 더 잘 자라게 되지만 이들은 어디까지나 큰나무들의 생존에 위협이 되지않고 오히려 공생관계인 경우도 많으니까 이는 다른 경우임.
유동(121.182)2018-03-29 09:27
활엽수들 보다 대체적으로 소나무,전나무,은행나무같은 침엽수들이 텃새가 더 심함. 연약한 초본류나 어린 활엽묘목들에게는 일종의 독성물질로 볼 수 있는 황산 따위도 분비해서 토양과 주변을 산성화시키기도하고. 특히 소나무뿌리에서 분비하는 근산은 바위도 녹여서 파고들어감.
유동(121.182)2018-03-29 09:37
농사는 자연에 근거한 행위임. 자연생태에 대한 이해가 농사와 재배에 대한 이해를 도와줌.
유동(121.182)2018-03-29 09:45
앗...아아...옮겨야하나
ㅁㅏㅁㅣ(bang7710)2018-03-29 22:34
ㄴ왜 옮기냐? 시험한다 생각하고 관찰해보면 되지. 어차피 시험삼아 취미삼아 하는 거니까 조도계를 사서 저 나무아래 광량이 니들이 심을려는 작물의 광보상점을 초과하는지도 측정해보고. 또 심심하면 토양산도도 측정해보고 니들이 심을 작물의 적정ph에 맞는지도 함 알아보고 말야. 전기전도도는 아마 큰 이상없을걸로 본다.
유동(223.39)2018-03-30 17:28
적정광량은 일반적으로 광포화점을 크게 벗어나지않는 그 전후가 좋다고 보면됨. 그러니까 광보상점과 광포화점 그 사이구간에서 광포화점에 근접하는 게 가장 좋을거야. 광포화점을 좀 벗어나도 괜찮지만 지나치게 벗어나는 땡볕은 좋을 게 없고 마이너스가 되고 이런경우에 일반적으로 고온장애가 생기지.
유동(183.106)2018-03-30 17:39
일반적으로 온도 기준으로 본다면 30~35도씨를 넘어서면 광포화점을 넘어서고 35~40도씨 이상이 되면 고온장애가 문제된다고 보면됨. 음지식물을 제외한 대체적인 작물의 적정생육온도는 20~30도 사이라고 보면됨. 그 정도면 일반적으로 광량도 적정범위에 있을거야. 조도기준으로는 대략 5000~10000룩스 사이 정도면 작물생육에 큰 문제없음. 물론 여름철기준
유동(183.106)2018-03-30 17:48
맑은 한여름 대낮에는 보통 15000록스 정도가 되는데 음지식물이나 반음지식몰은 5000룩스를 초과하면 생육이 저하되고 일반적 양지식물들은 보통 대략 7000~10000룩스 범위 정도가 좋을거야. 이경우에 기온은 보통 25~30도 정도 쯤 될거야.
유동(223.33)2018-03-30 17:53
재배에 있어 가장 중요한 환경적요소는 누가 뭐래도 광량(온도포함 개념)이니까 해본 말임. 그리고 물,공기(타소,수소,질소)가 중요함. 바로 광합성의 3요소에 해당되니까. 그 이후엔 ph와 전기전도도가 중요하고 비료,퇴비, 질소,인산,가리니 식물영양 몇 대 원소 따위의 개념은 사실 신경 안 써도 큰 상관없음. 어디까지나 개인적 견해임.
똥오줌도 갈겨주고
비닐멀칭 하지 않을 거면, 골낼 필요 없다. 그냥 평평한 땅에 감자 심고, 낙엽 덮어주면 된다. 그런데 감자를 쪼개지 않고, 그냥 통감자로 심었네. 씨감자가 통감자 전용인가 ?!
야 ! 그런데 저 감자심은 재배지가 큰 나무아래에 위치해서 그늘질 것으로 추정되는데, 그늘지면 감자 게임 끝이다.
내년에도 감자 심을 계획이 있으면 이렇게 해라. 11 ~ 12월쯤에 낙엽을 긁어 모아서, 재배지에 덮어 두어라. 약 5~6센티 정도 두께면 딱 좋다. 그리고 낙엽이 바람에 날리지 않게 잔나무가지로 적당히 격자를 형성해서 낙엽을 바람으로 부터 안전하게 해야하는데, 여유가 있다면, 솔잎은 바람에 강하니까 활엽수낙엽위에 솔잎같은 침엽수잎을 덮어도 된다. 그렇게 한 겨울을 보내고, 3월 초중순쯤에 씨감자를 낙엽덮은 곳에 그대로 파종해라. 이후 풀도 크게 올라오지 않고, 거름이나 물주는 것도 필요없고, 감자가 잘 자랄거다.
감자 잘라서 심었어요
낙엽을 몇개월 덮어주면 그 낙엽아래의 땅은 푹신하고 부드러워질 거고, 그렇게 매년 낙엽을 덮고, 그렇게 면년이 지나면 그땅에 부엽토도 형성되고, 이후 그 땅은 천연거름이 항시 공급되고, 가뭄도 타지 않으며, 광발아성 종특을 가진 대부분의 풀들이 발아자체를 하지 못해서 풀제거하는 노력도 상당히 줄어들고, 인간이 재배하는 대부분의 작물이 자라기에 최적의 땅이 될거다.
그리고 작물을 파종하고, 자라는 시기에는 똥이나 오줌을 직접 갈기면 작물에 그다지 좋지 못하다. 그러므로 수확 후에 똥오줌을 갈기는 것이 좋고, 파종 재배기간에 똥오줌 갈기는 것은 농부로서 자질이 부족한 거다.
저 땅은 아마 농사가 잘 안 될거야. 나무 아래에 저절로 자라고 있는 풀이 거의 없는 걸 보면 말이야. 여러잡초가 저절로 잘 자라고 있는 땅이 여러작물들에게도 생육환경으로써 작합한 땅이될수있을 것이란 건 자연스러운 이치지. 큰 나무들이 강력한 타감작용을 하고 있는 땅으로 보인다. 과연 그 강력한 방해힘을 이겨내고 얼마나 잘 자랄수 있을지 함 지켜봐라.
울창한 수풀에서 일어나는 타감작용은 일종의 큰 나무들이 일으키는 강력한 텃새라고 보면 되겠지. 어디까지나 생존본능일뿐. 물론 산나물류나 음지식물들 혹은 버서류들은 오히려 큰나무들의 그늘을 이용해서 더 잘 자라게 되지만 이들은 어디까지나 큰나무들의 생존에 위협이 되지않고 오히려 공생관계인 경우도 많으니까 이는 다른 경우임.
활엽수들 보다 대체적으로 소나무,전나무,은행나무같은 침엽수들이 텃새가 더 심함. 연약한 초본류나 어린 활엽묘목들에게는 일종의 독성물질로 볼 수 있는 황산 따위도 분비해서 토양과 주변을 산성화시키기도하고. 특히 소나무뿌리에서 분비하는 근산은 바위도 녹여서 파고들어감.
농사는 자연에 근거한 행위임. 자연생태에 대한 이해가 농사와 재배에 대한 이해를 도와줌.
앗...아아...옮겨야하나
ㄴ왜 옮기냐? 시험한다 생각하고 관찰해보면 되지. 어차피 시험삼아 취미삼아 하는 거니까 조도계를 사서 저 나무아래 광량이 니들이 심을려는 작물의 광보상점을 초과하는지도 측정해보고. 또 심심하면 토양산도도 측정해보고 니들이 심을 작물의 적정ph에 맞는지도 함 알아보고 말야. 전기전도도는 아마 큰 이상없을걸로 본다.
적정광량은 일반적으로 광포화점을 크게 벗어나지않는 그 전후가 좋다고 보면됨. 그러니까 광보상점과 광포화점 그 사이구간에서 광포화점에 근접하는 게 가장 좋을거야. 광포화점을 좀 벗어나도 괜찮지만 지나치게 벗어나는 땡볕은 좋을 게 없고 마이너스가 되고 이런경우에 일반적으로 고온장애가 생기지.
일반적으로 온도 기준으로 본다면 30~35도씨를 넘어서면 광포화점을 넘어서고 35~40도씨 이상이 되면 고온장애가 문제된다고 보면됨. 음지식물을 제외한 대체적인 작물의 적정생육온도는 20~30도 사이라고 보면됨. 그 정도면 일반적으로 광량도 적정범위에 있을거야. 조도기준으로는 대략 5000~10000룩스 사이 정도면 작물생육에 큰 문제없음. 물론 여름철기준
맑은 한여름 대낮에는 보통 15000록스 정도가 되는데 음지식물이나 반음지식몰은 5000룩스를 초과하면 생육이 저하되고 일반적 양지식물들은 보통 대략 7000~10000룩스 범위 정도가 좋을거야. 이경우에 기온은 보통 25~30도 정도 쯤 될거야.
재배에 있어 가장 중요한 환경적요소는 누가 뭐래도 광량(온도포함 개념)이니까 해본 말임. 그리고 물,공기(타소,수소,질소)가 중요함. 바로 광합성의 3요소에 해당되니까. 그 이후엔 ph와 전기전도도가 중요하고 비료,퇴비, 질소,인산,가리니 식물영양 몇 대 원소 따위의 개념은 사실 신경 안 써도 큰 상관없음. 어디까지나 개인적 견해임.
감사합니다 아조씨들
수원등 중부지방 쪽인가? 남부라면 3월말 파종은 늦은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