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보니깐 외국에 한 업체인가 작은 컨테이너박스에서 식물공장화해서 재배하든데 작은 컨테이너를 식물공장화하려면 자본이 많이필요하겠죠? 이런건 어디서 배우려나
- dc official App
댓글 13
생각해봐. 컨테이너 놓을 땅 있으면 만약 그 땅에서 자연환경 그대로 이용해서 큰 돈 안 들이고 재배하는 것과 컨테이너 안에서 자연환경 다 포기 또는 무시하고 큰 돈 들여서 인공시설해서 재배할때 과연 어느 게 더 수지타산이 맞을지를. 식물공장은 적합한 극소수의 작물만이 경제성 있을 거임. 예를들면, 버섯,콩나물,새싹채소,새싹인삼같은.
유동(183.106)2018-03-30 16:01
취미로 하기에도 텃밭노지재배나 비닐하우스재배가 적합하다고 봄. 식물공장은 시설비,유지관리비 생각하면 아무리 취미라도 도대체 할 이유를 어디서 찾아야할지 의문스럽기만함. 뭐 시스템 개발,연구 그 자체가 취미 또는 일이라면 몰라도.
유동(183.106)2018-03-30 16:08
곤충류도 일부 사육시스템이 공장시스템화 되어있음. 어디까지나 일부의 품목만이 공장시스템에 적합할 것임. 사실 현재 공장시스템이 가장 잘 발달한 품목은 버섯임. 국내 몇 군데의 대형버섯공장을 가보면 니들은 깜짝 놀랄거임. 이게 농장인지, 공장인지 분간이 잘 안 갈거임. 눈으로 보면 일반적으로 니들이 생각하는 전형적인 공장의 모습을 하고있음.
유동(223.62)2018-03-30 16:17
ㄴㄴ그런 곳은 직원수가 수백명에 달함. 마치 공산품생산업체의 모습처럼 모두 컨베이어 생산라인에 서서 각자 분업화된 업무를 하고 있음. 이런 곳은 1년 365일 자동차가 생산라인을 거쳐 만들어져 나오듯 버섯이 그런 시스템과 동일하게 생산되고 있음. 니들이 마트에서 사먹는 팽이버섯같은 일부품목은 전국에 몇 개 있는 모두 그런 공장에서 생산유통되는 것임.
유동(223.33)2018-03-30 16:24
농업분야에서 시설재배나 공장식자동화시스템같은 게 현실적으로 우리나라가 산업적으로 가장 발달해 있는 몇 손가락 안에 드는 국가에 속함.
유동(223.33)2018-03-30 16:29
물론 우리나라가 농업선진국이란 소리는 아님.
유동(223.33)2018-03-30 16:29
근데초기자본,시설유지비가 땅에짓는거보다 비싸긴하지만 적은노동력으로 약1년내내 농사지을수있는게 장점아닌가유? - dc App
글쓴이(223.62)2018-03-30 16:32
ㄴ글쎄 어떤 품목이냐에 따라 장단점 유무를 따질수 있는 거임. 품목 제시도 없이 무턱대고 장단점을 따지면 논의자체가 성립이 안되고 현재로썬 일반적으로 대다수의 품목은 공장시스템이 적용가능하지도 않고 경제성이 마이 떨어짐
유동(223.33)2018-03-30 16:37
말씀하신 버섯이 좋은 품목일듯ㅋㅋ - dc App
글쓴이(223.62)2018-03-30 16:39
말 그대로 식몰공장 시스템 연구 그 자체가 취미라는 전제에서 재미로 해 보기 바람.
유동(223.33)2018-03-30 16:39
버섯은 이미 대형업체에 공장제시스템이 안착된지 오래임.
유동(223.33)2018-03-30 16:40
크게는아니고 작게해볼라고용 - dc App
글쓴이(223.62)2018-03-30 16:41
원목표고니, 상황이니, 영지니,노루궁뎅이니 하는 약용쪽은 아직 소규모로 비자동화로 생산됨. 그러나 니들 식당에서 버섯전골이니, 된장찌개니 하는 메뉴에 들어가는 식용버섯류들은 대부분 1년365일24시간 생산이 가능한 시스템을 갖춘 공장에서 나온다고 보면됨
생각해봐. 컨테이너 놓을 땅 있으면 만약 그 땅에서 자연환경 그대로 이용해서 큰 돈 안 들이고 재배하는 것과 컨테이너 안에서 자연환경 다 포기 또는 무시하고 큰 돈 들여서 인공시설해서 재배할때 과연 어느 게 더 수지타산이 맞을지를. 식물공장은 적합한 극소수의 작물만이 경제성 있을 거임. 예를들면, 버섯,콩나물,새싹채소,새싹인삼같은.
취미로 하기에도 텃밭노지재배나 비닐하우스재배가 적합하다고 봄. 식물공장은 시설비,유지관리비 생각하면 아무리 취미라도 도대체 할 이유를 어디서 찾아야할지 의문스럽기만함. 뭐 시스템 개발,연구 그 자체가 취미 또는 일이라면 몰라도.
곤충류도 일부 사육시스템이 공장시스템화 되어있음. 어디까지나 일부의 품목만이 공장시스템에 적합할 것임. 사실 현재 공장시스템이 가장 잘 발달한 품목은 버섯임. 국내 몇 군데의 대형버섯공장을 가보면 니들은 깜짝 놀랄거임. 이게 농장인지, 공장인지 분간이 잘 안 갈거임. 눈으로 보면 일반적으로 니들이 생각하는 전형적인 공장의 모습을 하고있음.
ㄴㄴ그런 곳은 직원수가 수백명에 달함. 마치 공산품생산업체의 모습처럼 모두 컨베이어 생산라인에 서서 각자 분업화된 업무를 하고 있음. 이런 곳은 1년 365일 자동차가 생산라인을 거쳐 만들어져 나오듯 버섯이 그런 시스템과 동일하게 생산되고 있음. 니들이 마트에서 사먹는 팽이버섯같은 일부품목은 전국에 몇 개 있는 모두 그런 공장에서 생산유통되는 것임.
농업분야에서 시설재배나 공장식자동화시스템같은 게 현실적으로 우리나라가 산업적으로 가장 발달해 있는 몇 손가락 안에 드는 국가에 속함.
물론 우리나라가 농업선진국이란 소리는 아님.
근데초기자본,시설유지비가 땅에짓는거보다 비싸긴하지만 적은노동력으로 약1년내내 농사지을수있는게 장점아닌가유? - dc App
ㄴ글쎄 어떤 품목이냐에 따라 장단점 유무를 따질수 있는 거임. 품목 제시도 없이 무턱대고 장단점을 따지면 논의자체가 성립이 안되고 현재로썬 일반적으로 대다수의 품목은 공장시스템이 적용가능하지도 않고 경제성이 마이 떨어짐
말씀하신 버섯이 좋은 품목일듯ㅋㅋ - dc App
말 그대로 식몰공장 시스템 연구 그 자체가 취미라는 전제에서 재미로 해 보기 바람.
버섯은 이미 대형업체에 공장제시스템이 안착된지 오래임.
크게는아니고 작게해볼라고용 - dc App
원목표고니, 상황이니, 영지니,노루궁뎅이니 하는 약용쪽은 아직 소규모로 비자동화로 생산됨. 그러나 니들 식당에서 버섯전골이니, 된장찌개니 하는 메뉴에 들어가는 식용버섯류들은 대부분 1년365일24시간 생산이 가능한 시스템을 갖춘 공장에서 나온다고 보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