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통배농(지린이): 갑자기 출몰해서 단 몇시간 만에 농갤을 초토화(?)시킨 기념비적인 인물.

통통배를 이용해서 맹지를 탈출했는데, 그 수준은 일반인의 능력치를 초월해서 한강, 남한강, 북한강, 낙동강,

금강, 영산강급의 강을 제압하면서 맹지를 탈출하는 괴력을 보여주었다. 직접 벌어서 마련한 이천만원으로

경매를 통한 농지 사천평을 등기치는 역량도 보여주셨다. 입농갤, 글농갤 종특의 농갤러들에게는 초유의

사건이었으며, 일순간에 농갤은 초토화 되었으나, 이후 환영사 및 응원의 글이 올라왔다. 통통배농이 진행했던

귀농과정을 있는 그대로 서술하는 것만으로도 청년창업농 합격은 확실할 것으로 생각되며, 이런 인재에게

국민세금이 투입되는 것은 두 손 들어 환영하는 바이다. 어쨌든 농갤을 한차원 상승시킨, 농갤력사에 있어서

기념비적인 획을 그은 사건(2018년 4월 4일) 이었다.


벤츠농(이힝이힝): 요즘 꿀농사(잘되고 있음), 옥수수농사(망했음) 짓는다고 바쁨.

벤츠 몰고 농사 짓는다. 벤츠 트렁크에 삽을 상시 보유하며 필요시 바로 삽을 꺼내서 논에 물을 대는 스킬을 가지고 계시다.

험한길은 갤로퍼 끌고 다니고 마실 나갈 때는 벤츠 끌고 나간다. 많은 농갤러들의 롤모델이다.


트렉터농(벼농사햏 및 다수 눈팅족으로 구성): 기본으로 트랙터 3대 이상 보유한 것으로 파악됨.

벤쯔따위 트렉터 한대 값도 안된다며 시기, 질투, 열폭, 자폭, 좃망으로 자위한다.

그러나 벤츠농은 트렉터농에 관심없다. 일명 정신승리농이라 불리기도 한다.

참고로 벼농사햏은 서울뺀질이로 현업 벼농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됨.


마차농(유동): 요즘 멧돼지가 복숭아 밭을 조져버려서 아주 힘들다고 전해짐.

말이 끄는 마차에 전조등, 방향지시등을 부착해서, 사람들에게 재미와 기쁨을 주신다.

일명 서커스농이라 불리기도 한다. 포도나무 마디줄기에서 직접 손으로 벌레를 추출하는 농법을

보여주기도 하는데, 본인말로는 그런 농법은 자기가 유일하다고 말함.


치킨농(농갤에 몇 명 상주)

시골에 귀농 후, 치킨 배달이 안되서 차타고 나가서 치킨을 사온다.

밤10시쯤 아 칙힌땡겨 하면서 치킨 시켜먹고 하는거 안되서 졸 불편. 

가끔씩 맥주를 까먹는 바람에 다시 차몰고 읍내가서 맥주를 사오기도 한다.

일명 닭쳐농이라 불리운다.


취미농(양돈): 람보르기니농으로 불림.

양돈갤러는 직원을 거느린 기업농(축산업)으로 하는 일은 없으나 맨날 힘들다고 투정이 심함.

최근 축산업용 땅을 새로 구입했으며, 동물복지쪽으로 관심이 많은 것으로 전해짐.

은퇴 후, 그동안 모은 자산으로 땅과 산 10만평정도 구입 후, 집을 짓고 연금 빵빵하게 받아가며 사신다.

람보르기니로 마실 나가며, 험한길은 벤츠 끌고 다니신다. 트렉터는 기본으로 보유하시며,

농사용 드론과 헬기를 이용하시며, 주문제작한 농사용 로봇을 일꾼으로 부리신다.

그러나 농사지어서 버는 수입은 없다. 말그대로 취미로 농사 지으신다.

말잘하면 땅 천평정도는 그냥 무상영구임대 해주신다.


텃밭농(ㄱ.. , 팬.): 주로 대도시 국유림 근처에 거주 및 서식하거나, 일반적인 도시인으로 살아간다.

마당옆의 국유지를 몰래 점유(1평 정도)해서 텃밭으로 사용하면서 본인소유의 마당이라고 우기는

스킬 및 종특을 보유하고 있다.

씨앗, 묘종, 농자재 구입비용으로 배보다 배꼽이 훨씬 크다. 즉 10만원어치 수확물을 위해서 30만원을 투입한다.

이들중에 간혹 취미농처럼 행동하는 경우가 있으니 항상 조심해서 살펴봐야 한다. 재배가능한 땅 면적은 5평을 넘지 못한다.

땅 1평이라도 잘못 건드리면 전쟁나니 조심하자. 텃밭을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기때문에 장난감농 이라고도 한다.

이 부류의 어떤 종족은 시골생활체험을 하다가 믿는 도끼에 발등 찍혀서 피와 살이 터지는 참사를 겪기도 했다. 

텃밭농의 돌연변이로서 화분농이 있는데 베란다농에서 진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베란다농: 가끔씩 유입되어서 참외, 토마토 곁순, 기타 등등 농사에 관한 잡다한 질문글을 올린다.

식물갤로 가기를 추천함.


지게농(전성기.): 자연농법을 추구하고 있다. 

지게로 농사짓는다. 자기소유의 땅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유일한 자부심이다.

농기구로는 호미, 낫, 지게가 있다.


노답농: 주로 농갤에서는 눈팅 및 유동닉으로 서식.

답이 없네 답이 없어. 한마디로 답이 없다.

이들의 정신상태를 요약하면 이렇다 => 놀면서 농사짓는 그날이 오기까지 오늘도 뺑이친다.

무슨 뺑이를 치는 건지 세간에 알려진 것은 없다. 다만, 이들의 우상이 취미농이라고 한다. 

그런데 취미농은 이들에게 관심 1도 없다.


농금수저(노재미스): 요즘 안보임.

차도 있고, 직장도 있고, 물려 받은 땅도 있다. 여기저기 다니면서 기만질을 많이 한다.

죽창이 필요하다. 미래의 벤츠농, 취미농이다.


농부요정(소소커피): 어느 순간 농갤에서 사라짐.

일년 사계절 꽃이피고 열매가 익고 참새가 지저귀는 유토피아세상에 사신다.

농갤의 정전을 방지하며, 농갤을 지켜주신다.

그러나 낫 들고 닭모가지 비틀어 버린 흑역사가 있으시다.


농갤정모(닐닐구): 항상 살충제 정모를 위해서 노력하지만 성공한 적은 없음. 올린 글을 자삭하는 특징이 있다.

리사심슨의 디시농갤정모 살충제사이다 사건 => http://gall.dcinside.com/farming/45335   <= 삭제됨.

이후, 농갤정모 언급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좃목질은 해서는 안됨이 또 다시 증명되었다. 좃목은 망갤의 지름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