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 1600평
포도 하우스 600평
텃밭 300평
합계 2500평
원래는 이것 보다 훨 많았음. 도지로 포도밭이나 복숭아밭을 1000평 정도를 더 해서 보통 4000평 전후의 면적을 경작했음.
또 힘에 부쳐 일을 줄이려고 도지로 주는 곳도있고
좌우지간 농업을 시작한 이래로 올해의 경작규모가 가장 적다.
개인적으로 하고 싶은 면적은 포도농사만 1000평 정도하고 다른 건 아무것도 안 하고 싶다.
텃밭도 사실 300평이면 일이 장난 아니고 바쁠때 일손이 가기 힘든 상황이라 50~100평 정도가 적합할거로 보이고
아직 젊은대도 해가 갈수록 일이 점점 더 힘들게느꼐지고 힘에도 부치고 정신적으로도 버겁다.
그래서 몇 년 안으로 농업이외의 수익원을 개발,발전시켜 농사는 말그대로 부업 혹은 취미의 개념이 되도록 하고싶다.
농사는 힘들다. 니들도 농사를 업으로 삼으려할때는 확고한 무언가가 없이 어중삥삥한 상황이다싶을때는 쉽게 달려들지마라.
면적을 줄이는 이유는 많이 한다고 꼭 돈을 더 버믄건 아니고 일과 비용만 더 늘어나서 효율성이 떨어지기때문이다.
근래 포도농가들 중에는 노지600병으로 한해 1억 이상을 올린 사람늘이 간혹 있다. 이것은 품종의효과때문인데 수량이 많이나고 또 시세가 높게 형상되었기때문에 가능한 것이었다.
참고로 기존 포도농가들은 600평에서 보통 1000만원 보고 농사를 짓고 잘벌면 2000만원쯤 번다.
그래서 나도 그 품종의효과를 노리기위해 3년간에 걸쳐 품종을 모조리 바꿨다. 그 붐종이 묘목품귀로 구하기가 워낙 어려워서 올해까지 다 바꾸게 되었다.올해는 쪼금밖에 수확못하고 본격수확은 내년부터가 될걸로 본다.
이 기회(?)도 사실 오래가지는 못할것이다. 농업분야에 이런 시기가 드물게 오는데 예전 블루베리 초창기때도 그러했다고보면 된다. 앞으로 국내 포도산업은 대대적인 변화가 올 것이고 소비시장에도 큰 변화가 올 것이다. 새로운 흐름 또는 물갈이가 시작되었다.
그래서 나는 이 물갈이가 시작되는 시대에서 다른 농사는 많이 줄이고 소면적의 포도농사만 유지한채 몇 년 안으로 농업외 수익원을 개발해서 주업으로 만들고 농사는 부업이 되보록 할 생각이다.
농업외 수익원을 어떤이는 투기적 농지구매로 실현하려는 이도 있지만 나는 나의 취미와 소질을 개발할 계획이다.
억대 포도농 보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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