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데는 다 괜찮은데한 10년전 사고땜에 무릎 다쳐서 (아주 안좋은건 아니고 일상생활 무거운거들기 가능)장시간 쪼그려앉는게 좀 힘든데요.힘드려나요? 장시간 쪼그려 앉는거말고 할 수 있는 일 많나요?
농업용 작업방석이라고 고무줄로 엉덩이에 고정해서 쓰는 작업용 의자/방석 이 있긴한데, 그거 쓰고도 불편하시면 아무래도 어렵겠지요. 밭 만드실때 고랑도 넓게 해줘야 될거 같네요. 작업방석, 농사용방석, 엉덩이의자 등으로 검색하면 되요.
거창하게 귀농. 농은 직업을 말하는겁니다. 몸으로 때우는 비올때도, 일요일도 일하는 농업직업이죠. 같은동작을 몸으로 계속반복하죠. 취미적 귀촌과 방송의 파라다이스라는 환상주입과 혼동된것 아닌지 의문입니다. 자식에게는 농업안물려준다 도시로도시로 해서 서울과 위성도시 남한인구절반이 몰려살게됐죠. 현실적으로 좋으니까몰려든거죠. 선택은 자신몫이지만, 가볍게 300평정도 경험해볼수있는 길은 찾아본뒤 결정해도.300평 넓습니다. 100평 땅도 갈아보고? 트랙터면 편한데, 소규모로 한다면? 전성기씨처럼 혹은 자연농처럼 자가쟁기로. 전성기가 아닌, 유동씨의 글들이 현실적으로 난 가장 맘에 와닿읍니다.
어차피 촌에사 농사 수십년 지으면 대부분 근골격계 중증질환자가 되더라. 촌에 병원,한의원이 왜 그렇게 많은지 아냐? 장날되면 장보러 가는게 아니라 병원가는거다. 시골 어르신들에겐 외출=병원가는날
역시 그렇군요. 횽님들 답변 감사합니다 . 자가면역질환 고칠겸 소소하게라도 먹고 살 방법 찾을겸 귀농을 하려고 하는데요.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네요. 몸 건강하세요 형님들
작업용 방석 저도 tv에서 보기만 했는데 그거면 편하겠네요. 서울도 물리치료 받으러가면 왜이렇게 사람들이 많던지. 후..서울도 이런데 시골은 더 하겠죠.
저도 끈달린 방석 쓰는데 쪼그려 앉아서 하다가 그거 쓰니까 확 편해졌어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