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측,예상이라기보다는 현실이고 현재 진행형임. 대비해야 한다는 의미임.
1.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고령화 다음 단계가 초고령화임)
2. 저성장 사회 : 경제성장의 둔화,침체
3. 실업문제 해소 : 대략 5년 후부터 청년실업률 감소세 뚜렷
4. 은퇴자 급증 : 700만 베미비부머의 쓰나미
5. 노동력 품귀현상으로 인한 폐업증가(인건비 증가로 인한 폐업×)
6. 귀촌인구 증가(귀농×)
7. 농촌소멸현상발생 : 초고령화사회에서 지자체 소멸화단계로 진행
8. 전업농 중심에서 부업농,자가소비농 중심으로 변화 움직임
9. 농가당 연평균 농업소득 1천만원 이하로 감소
10. 고독사 급증
11. 비혼인구 급증
12. 출산률 급감
13. 이혼률 증가(장,노년층의 이혼 또는 별거율 증가가 두드러짐)
14. 주거면적의 감소 : 1~2인 노인가구의 급증
15. 아파트 미분양 심각
16. 중,대형 아파트 매물급증
17. 외곽지 중,소형 아파트 인기
18. 1인가구의 보편화 : 현재 1인가구 비율이 30%에 근접
19. 가정방문 노인요양사업의 급발전
20. 외국인근로자 증가
21. 다문화 사회로 변화 : 외국인 배우자 및 혼혈자녀 증가
22. 생산시설 해외이전 증가 : GDP감소현상(전체적인 GDP감소×)
23. 농지가격 유지,강화
24. 농산업 규모축소
25. 전기자동차 보급률 급증 : 자동차 가격 하락
26. 니트족, 프리터족 증가 : 일부는 농촌으로 이주(청년귀촌현상)
27. 기업의 비정규직 감소
28. 토익,토플 어학원 감소
29. 대학진학률 감소
30. 학교 폐교증가 : 특히 초등학교와 대학교의 폐교현상이 두드러짐
31. 공시족 감소 : 실업률 감소로 인한 현상
32. 평생직장 개념 희박해짐 : 파트타임 및 한시적 근로 선호, 중,장년층의 새로운 직업만들기현상, 제2의 직업만들기 현상(부업 또는 겸업)
33. 여행,여가관련산업의 지속적 발전 : 도심지 모텔,호텔업은 흐림, 공연산업도 흐림
일단 여기까지.
내가 전업농에서 다른 직업 또는 수익원을 개발하여 부업농이 되겠다는 것에도 다 이유가 있다.
햔재 마트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농산물이 뭔지 아뇨? 바나나다. 그러면 마트 전체 상품 중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상품이 뭔지 아뇨? 그것도 바나나라고 한다. 뭔가를 먹기는 먹어야겠고 최대한 간편하고 편리한 음식을 찾는다는 것이다. 수박,사과,참외같이 불편하게 껍질 깎아 먹어야하는 과일 같은 건 귀찮아서 안 사먹게 된다.
요즘 젊은이들 중엔 자기 손으로 라면 한 번 안 끓여 보고, 사과 한 번 안 깎아 본 이들도 있다더군. 그러니 이런 현상이 자연스러운 것이라본다. 솔직히 바나나가 싼 게 아니다. 이미 가격은 국산과일 보다 더 비싸다. 사과,포도,귤 같은 게 킬로당 3천원이면 산다. 바나나는 킬로당 5천원 쯤 한다.
내가 포도품종을 3년에 걸쳐 모조리 갱신한 이유도 이런 것과 관련있다. 껍질 뱉어내고 씨앗 뱉어내고 국물질질 흘리면서 먹는 걸 싫어한다. 건강 보다는 맛이고 맛 보다는 간편함을 선호한다.
유동님 분석력 끝내줌. 극히 공감합니다. 손으로 까먹고 국산보다 맛도있고 생산량도 많다는 신품종 호두 있다던데 그 전망은 어떻게 보시는지요??
이와중에 뜬끔없는 호두 댓글
바나나는 어느정도는 곡류처럼 허기를 채울 수 있는 작물이어서 선호도가 높은 것임. 유럽 유학가는 한국학생들중에 돈 없어서 바나나로 먹거리 해결하는 경우도 있음. 이것을 알든지 모르든지간에, 바나나를 먹으면 든든하다는 느낌이 생기기 때문에 바나나가 알게모르게 인기있는 것임.
반면에 배고픈 속에 사과 잔뜩 먹으면 당장 소화불량에 걸려서 맛이 가버리지.
본문글중에 전기자동차는 배터리가격이 상승할 것이므로, 동일 스펙일 경우 전기자동차 가격이 현재의 엔진자동차보다 비싸게 책정될 것임. 다만 승용인원이 2인으로 줄어들고, 자동차 크기 및 엔진파워를 감소시켜서 자동차 한대당 가격이 하락할 수는 있음. 이경우 승용인원, 크기, 엔진파워, 속도가 하락할 것이고, 특히나 속도는 최대시속이 80km/h 정도로 보임. 그래서 작업용차량은 절대로 전기자동차가 대신 할 수 없어서, 현재 농업용 트럭은 왠만하면 디젤 경유 차량이 유지될 것으로 생각함.
전성기 너무나가서 글짜나부랭이 나불대는 교수같어. 유동 현실적 교수. 위글은 대부분 뉴스기사에 나오는걸 짜깁기한것. 그래도 저많은양 추릴려면 힘들건데. 나 시골가면 거의 컴퓨터 안보는데 밥먹으면 기냥 바깥. 일하건 안하건. 사람 그리운거 고픈거 아닌가? 전원주택에 창문 크게가 도시적관점. 기냥 바깥나가는데 전원인데 창문큰게 왜필요. 위글에"6. 귀촌인구 증가(귀농×) 7. 농촌소멸현상발생 : 초고령화사회에서 지자체 소멸화단계로 진행 26. 니트족, 프리터족 증가 : 일부는 농촌으로 이주(청년귀촌현상)" 이런 서로 이율배반적 현상에 대해서는 종합적으로 분석한 기사는 못본거 같다. 뉴스는 특이한것 너무 나간것 위주로 해야 흥미거리로 읽거든. 귀농촌 촌소멸 서로 반대되는 말인데. 도시살고 주말엔 촌그러려나?
세렉스같은 농작업용 트럭의 최대 엔진토크에 있어서, 전기자동차의 배터리와 전기모터가 세렉스와 같은 동일스펙으로 유지하려면 돈지랄이 아니면 힘들지. 그리고 폐배터리 처리시스템도 문제가 심각해 질 것이고, 결국 전기자동차는 한정된 구역안에서만 사용가능한 시스템적 한계를 가지고 있음.
팬//6번,7번,26번이 서로 배치되는 건 아님. 자세한 설명 안 하고 제목만 봐서 그런 생각들수도 있는거임. 전체적인 귀촌인구는 증가하지만 정주여건이 나빠서 선호하지 않는 지역이 있고 현재 인구가 워낙 적고 초고령화된 지역은 수년후 행정적으로 군,읍,면,리를 보존하기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여 강등 또는 통합될 가능성이 있음. 시골학교가 폐교,통합되는 것과유사
현재 마을 가구수나 주민수가 1자릿수인 곳이 더러 나오고 있음. 또 면사무소의 조직을 유지하는게 행정적,비용적으로 비효율적일 경우 폐지,축소 또는 인근 지역과 통합관리해야 할수도 있음. 현재 농업기술센터,농관원,세무소같은 경우도 기본은 지자체 마다 있지만 인구가 저근 지역은 2개 지역을 통합하여 운영함. 선거구도 인구감소로 통합되고 있고.
ㄴ나중에는 둘 이상의 시,군이 하나로 통합운영될수도 있음. 다른 시각으로보면 지자체의 힘이 약화되는 걸 방지하기 위해 광역지자체로 통합하여 행정적,정치력 힘에서 밀리거나 소외되지 않기위한 자구책이 될수도 있음.
저 위에 조실성 박피호두 이야기하는거 같은데 아직 그 품종 국내재배에 성공하여 상업적생산이 이루어지지 못했음. 나도 그 호두 실물을 구해서 까먹어 봤지만 시장성이나 소비자기호는 상업적생산에 성공하기 이전에는 논해봐야 무의미하다고봄. 아직 묘목 국내생산문제 등해서 좀 더 지켜볼문제. 껍질은 진짜 한손으로 누르면 깰수있음. 사실 소비자는 박피 후 조미한걸 사먹음
전성기는 전기자동차 가격변동추이도 모르고 하는 소리. 배터리시장 상황도 전혀 모르는듯.
개인용컴퓨터기기가 데스크탑,노트북,스마트폰 순으로 개념의 변화가 있었고 물가반영된 실질가격이 내려간 것처럼 개인이동수단도 그렇게 되고있음. 이동수단에 대한 개념의 변화가 생기는 것임. 그래서 저비용의 이동수단을 생산하고 사용하게 되는 것임.
배터리와 전기모터가 기존의 여러 기계에 사용되는 내연기관을 모두 대체하게 된다는 소리가 아님.
사실 저기서 중요한 핵심은 베이비부머 은퇴 쓰나미, 저성장 초고령화, 실업문제 해소, 일하지 않으려는 사회, 1인가구,비혼증가, 고독사(청년,중년 고독사 증가) 요런 거다. 추가적으로 인간관계의 폭 감소, 혈연 및 인척관계 중요성 및 교류 감소, 경조사 부조감소, 그래서 개인중심사회로 변모하는 거다. 일본,미국처럼.
다른 문제는 가계부채 과다로 인한 가계파산 일보직전, 환율 하락 보합세, 저금리 보합세(사실은 매우 불안한 태풍의 전야임)등의 문제로 먹구름. 적자무역 예상. 예전 IMF는 기업부채로 인한 것이었다면 현재는 가계부채로 미국발 서브프라임모기지사태와 유사한 사태 발발 일보직전의 상태인데 문제가 터지지 않고 유지되는게 사실 신기함. 부동산가격이 폭락하는 날이면 끝
좀 직설적으로 얘기하자면 10년후의 변화가 아닌 이미 상당부분 지나온 현재진행형아닌가요. 3번 31번만 제외하구요.
서울사는 청년으로 말해보자면 바나나가 판매1위? 글쎄요. 물론 대형마트 홈플러스 이마트에서 바나나의 입지는 확고합니다만 전통시장에서는 꼭 그렇지도 않습니다. 전통시장에서 바나나는 그다지 주력으로 안 팔고 최근 잘 팔리는건 딸기와 칠레포도같구요. 홈플 이마트는 대규모 직수입으로 바나나를 사와서 마트내 다른 과일대비 바나나가 저렴합니다. 그래서 많이 팔리는거라고 생각되네요. 홈플 이마트에서 수입과일 외 국산과일은 전통시장대비 비싸도 너무 비싸요. 요지는 편리함때문에 잘팔리는것이 아닌 가격때문이라는게 제 생각이네요. (제가 사는곳이 홈플,이마트,큰 전통시장 이 3개가 반경 2km안에 모두 있고 1주일에 3번이상 가서 잘 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요즘 젊은이들 요리하는거 엄청 좋아합니다. 돈이 없을뿐이죠. 가성비땜에 마트(홈플,이마트)가면 바나나를 살뿐, 전통시장가면 다른 바나나 사는사람 거의 없습니다. 일단 물건자체도 구석에 배치되있구요.(비주력상품)
결국 편리함이 아닌 가성비. 그만큼 살기 어렵다는거죠. 과일도 불황형으로 변질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와중에 사치스러운 과일(아보카도,망고등)도 잘 팔립니다. 이건 불황을 맞는 시기에 뜨는 작은 사치형 소비에 해당되는것이죠.
포도 씨앗얘기는 공감되네요. 씨앗이 귀찮기도 하고 씨앗없는 포도 특히 수입산 포도가 너무 싸게 잘 나와요. 저는 이번주에도 시장가서 칠레b급 포도 싸고 양 많은거 벌써 2번이나 사서 먹었거든요. 물론 단맛이 국산 포도에 비해 상당히 떨어지는데 그냥 싸고 많아서 먹습니다.
일단 저부터 칠레b급 포도 싸고 많이 주는거 사먹고 작은 사치로 아보카도 사서 비빔밥 해먹었습니다. 농갤 형님들 요즘 도시 사람 라이프스타일 참고하시어 농사하시라구 적어봅니당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