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소비료를 너무 많이 섞었는지 화분에 귀리가 발아 안함..
ㅂㅁㅈㄴ(116.36)
2018-04-16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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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소비료와는 상관없을 거임. 내 생각엔 휴면타파가 안됐을 가능성이 있음. 만약 씨앗을 여름에 냉장보관 했던 것이거나, 가을파종 후 화분을 가을,겨울 내내 실내에만 놔뒀다든가 했을경유 말야. 이런 문제 아니면 고온,극저온 등으로 씨앗이 이미 사망한 거 일수 있음. 물론 씨앗사망의 가능성은 높지 않음.
씨앗발아는 수분,온도,빛 등이 관여하는데 여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절기인 가을에 발아하는 놈들이 있고 또 반대로 겨울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는 절기인 봄에 발아하는 놈들이 있고 온도 흐름과 관계없이 아무계절이나 적정 온,습도 맞으면 발아하는 놈들도 있음. 모두 씨앗 스스로 온도의 변화흐름(계절변화)을 감지하여야만 발아를 하는데 그 감지를 못하도록
ㄴㄴ여름에 냉동,냉장 보관을 하거나, 겨울에 따뜻한 곳에 보관을 한든가 하면 씨앗들이 속게 되는 것임 .그래서 이런점을 이용하여 인공휴면타파를 하기도 함. 파종전에 얼마간 냉동보관을 한다든지. 식물과 종자들마다 최소휴면타파 시간이 있음. 이는 다년생식물의 꽃눈과 잎눈도 같은 원리가 적용되며 휴면의 시간이 필요함. 겨울에 실내에서 키운 난초는 봄에 꽃을 못피움
생각해 보니까 귀리,보리,밀,벼 같은 곡류들은 주로 껍질이 견고해서 휴면타파가 잘 안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음. 껍질 속으로 수분,공기 등이 잘 공급될 수있어야 하기때메 물이나 특정용액이나 호르몬제 등에 침지시켜 불리기도하고 말이야.
이 문제는 벼농사아재가 잘 알거야.
껍질이 견고하다는말은 마치 비닐처럼 조직이 치밀하게 코팅되있어 물과 공기의 침투가 잘 안된다는 의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