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aWkICNOIHDA
선입견을 가지자 가짜는 진짜가 되었고
의심을 더하자 진짜는 가짜가 되었다.
좀 다른 이야기일수도 있는데 사람들이 영화를 보기 전 "정말 재밌다"거나 아니면 "재미없다"거나 하는 외부로부터 접한 영화에 대한 감상평같은 사전정보가 실제 영화를 보고 난 자신의 감상평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되는 감정의 왜곡이 생기게 되므로 때로는 백지상태로 사물을 접하는 게 감정의 오류에 빠져 판단의 실수를 하는 현상을 오히려 줄일 수가 있다. 예컨대 부동산을 보러갈때나, 맛집을 갈때나, 미팅을 하러갈때 같은 뭐 그럴때 말이다.
세상의 업자들은 때론 이런 현상을 이용해 "사전작업"을 할때가 있다.
인간은 원래 세상을 제대로 보기 어려움. 어린아이에서 성인이 될수록 더. 심리학뿐만이 아니라 경제학적 실험과 연구에서도 이런 현상들이 나타남.
걍 있는 그대로 보면 되지. 필터는 눈이지 뇌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