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있는 햏들은 알아보시기를 바라오. 쌀이 남아돌아 다른작물 심는걸 정부에서 권하고 있소. 벼 외의 다른 작물도 생산량을 늘려 될 수 있으면 자급할 수 있도록 해야하겠소. 물론 자동차 핸드폰 팔아 농적물 수입한다고 하여 잘못일 건 없겠지만 말이오.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신청이 4월20일까지이니
벼농사는내농사(220.77)
2018-04-19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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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은 좀 줄여도 된다고 보오. 쌀자급률 생각하면 말이오. 농업분야에서 유일한 분야오. 쌀 소비량이 점점 줄어드니 면적도 따라서 줄여야 가격파동이 없지 않겠소. 우리나라농업정책 중에 가장 잘 해온 분야가 쌀정책이라 보오.
한국 쌀값은 너무 비쌈. 국제평균가격이 쌀 20 kg 택배비 포함 삼만원으로 형성되는데, 한국은 2018년 현재 5~6만원으로 약 두배정도 높게 국제평균시세를 웃돌고 있음. 2017년 1/4 분기까지는 쌀값이 국제평균과 엇비슷하게 진행되었으나, 문재인이 대통에 입성한 이후, 여름 가을을 거치면서 무섭게 쌀값이 치솟았는데, 그 이유는 그해 쌀 수확량이 아주 미세하게 감소할 것이란 명분을 던져주니까 쌀값이 갑자기 수직급상승하기 시작했는데, 참으로 웃기는 짓거리들로 나는 보고 있음. 왜냐하면 너무나 미세한 수확량 감소로 인해서 쌀값이 두배나 오르는 것이 짜고 치는 고스톱이란 거지.
거기다가 중국, 미국, 호주산 쌀은 관세폭탄으로 수입을 실질적으로 차단시켜버리는 짓거리를 문재인이 하고 있다는 것이지. 그 댓가로 전농같은 단체와 집단들의 지지율을 확보하는 것이고.
그제 농관원에 직불금 신청하러 갔는데...타작물 신청하는 농꾼들 별로 없다네.
내가 쌀농사 짓는 입장이고, 어느정도 영향력있는 위치에 있는 경우라면, 국내 쌀값을 국제평균시세보다 약간 낮게 책정하겠음. 약간 낮은 정도는 해외에서 들여오는 운송비정도만큼만 낮게 책정하는 정도. 그래서 국내 쌀값을 20 kg 한포대 택배비포함 29,000 원 정도로 하겠음. 그러면 수입쌀은 무관세로 해도 거의 수입차단될 것이고, 쌀관련 무역협상따위에 에너지 낭비할 필요가 없음.
그리고, 논 타작물 지원을 신청하는 농민들이 없는 이유가 다 있음. 쌀값이 엄청 높은데 다른 작물을 논에 재배하고 벼농사를 포기할 이유가 없음. 벼농사는 다른 작물보다 재배가 쉽고, 돈도 잘 버는데 왜 벼농사를 포기하고 밭농사를 짓겠음? 아니 그러함?
직불금 지원금 모두 포기해도, 쌀농사가 밭농사보다 더 수익이 많은데 벼농사 포기할 이유는 절대 없음.
전성기/ 쌀값이 그렇게 높고 쌀농사 수익이 많으면 괜히 비싼 돈주고 쌀 사먹지 말고 직접 쌀농사지어라. 그게 아니라면 자가당착일뿐이지.
농산물의 경우 특이한 국제시세의 형성 메커니즘이 있는데 대체로 각 국가의 국내시세 보다 낮게 형성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내수시장에서 물량이 오버하거나 시세가 하락할 경우에 해외시장으로 돌려서 완충시키기때메 평균 국제시세가 평균 내수시세 보다 낮은 현상이 생기게 됨. 농갤러들도 수출을 한다고 돈이 더 된다고 생각하지 말았으면 함. 내수시장의 파동완충역할을 함
유동 // 메커니즘 어쩌고 저쩌고 다 좋은데, 3만원 vs 5~6만원은 메커니즘 어쩌고 저쩌고로 설명할 수 있는 가격차이가 아님. ㄳ.
유동 // 2017년 기준 쌀직불금으로 산정해보면, 2,854,200,000,000(원)/50,000,000(명)=57,084원 (국민 1인당 부담액) 라는 수치가 나오는데, 즉, 국민 1인당 오만칠천원 정도의 세금을 직불금으로 내주는 셈이다.
유동 // 쌀 20 kg 한포대에 4~5만원이므로, 현물로 계산하면 쌀 20 kg 한포대를 부담하는 셈이다. 택배비 포함한 쌀 20 kg 한포대가 4~5만원이고, 연간 1인당 쌀 소비량은 60 kg 정도이므로, 국민 1인당 실질적으로 부담하는 연간 쌀값은, 현물쌀은 20kg 3포대이지만, 실지로 부담하는 현금은 20kg 4포대라고 봄이 맞으므로, 대한민국 국민들은 쌀 20 kg 한포대에 66,000 원을 주고 구입하는 셈이다.
유동 // 국제 쌀 평균가격은 택배비포함 20 kg 한포대에 2~3만원이므로, 대한민국 쌀값은 국제평균에 비해서 2~3배 비싼 것으로 계산된다. 그러나, 세계적으로 농약, 비료, 제초제 사용에 있어서 원탑을 기록하는 대한민국 쌀 농사가 내세울 만한 친환경적인 부분도 없으므로, 대한민국 국내산 쌀값이 이렇게 비싼 이유는 납득할 수 없는 사실임은 자명하다.
유동 // 밀가루를 비롯한 수입산 곡류의 가격이 국내산에 비해서 1/10 ~ 1/2 정도로 저렴함을 상기하면, 국내산 쌀가격을 택배비포함 20 kg 한포대에 30,000 원 이하로 형성함이 마땅하다.
유동 // 끝으로, 미국 호주 캐나다같은 나라들이 이들 국내의 내수시장이 포화되거나 시세가 하락해서 밀가루를 세계에 수출함? 밀가루 20kg 한포대 가격은 약 이만원으로 장기간동안 거의 일정하며, 또한 이들은 밀가루같은 것을 이용한 식량무기화따위는 염두에 두지도 않고 있으며, 세계인구의 먹거리를 위해서 일정한 가격과 안정된 공급에 치중하고 있음이 사실이다. 한국농민들과는 차원이 다른 형식으로 농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이지. 한국농민들의 행태는 스스로 반성해야할 부분이 많음. 이상끝.
오늘 떡밥이 제대로라 어획량도 좋고 저녁엔 매운탕에 소주.
성기야 미안. 일하면서 막걸리 한잔 했더만. 짜더러 논농사 보다 수익 좋은 작물도.별로 없는 건 맞다만. 그런데 니는 와 안하노 말이다.
유동 // 여기는 논농사 가능한 구역이 아님.
ㄴ도지로 얻어서라도 한 도가리 부치면 되잖아. 가격이 그렇게 비싸고 돈 되는 농사를 왜 안하고 니는 돈 주고 사먹노 말이다. 스스로의 말이 맞다고 생각한다면 니 행동은 왜 안 그렇노 말이다. 왜? 일이 많아서? 아니면 비효율적이라서? 아니면 비경제적이라서? 아니면 적게하면 그냥 사먹는게 더 사게 치이서?
유동 // 걸어서 20십리 되는 논까지 왔다갔다 하면서 임대농지에서 벼농사 짓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