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는 어차피 열매 다 솎아 줘야 하기때메 수정,결실 너무 많이 되도 소용없기때메 요즘 꽃따기 한창 하고 있는데 이힝이가 보낸 벌들이 많아서 힘들다. 수정 너무 많이 되면 일만 많아진다

나중에 적과 다 하려면 일이 장난 아니다. 해도해도 끝이 없다.
이힝이는 나한테 사과하고 벌 좀 그만 보내라.

그리고 나중에 꿀 한병 반납해라. 왜 남의 밭에 허락도 없이 꿀을 훔쳐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