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초 쯤 되어서 감자의 초세가 어떤지 봐야 잘자라는지 아닌지 알 수 있음. 지금은 그냥 발아상태만 확인가능한 상황이라 보면 됨.
전성기.(jsg2015st)2018-04-26 01:37
5~6월 찔레꽃이 피어있을 때 쯤이 가뭄이 제일 심할때이고, 그래서 맨땅에 재배하는 감자가 가뭄타면 알도 작고, 감자초세도 시들시들 자라고, 그러면 감자농사 망한거다. 맨땅위에 낙엽이라도 멀칭해야 수분이 유지되어서 유리할 것임.
전성기.(jsg2015st)2018-04-26 01:41
그리고 켵가지가 나오는 거 보통은 제거해주는데, 나는 그냥 둔다. 옥수수, 감자같은 것에서 곁가지가 나와도 나는 제거하지 않고, 그냥 두면서 키운다. 참고로, 켵가지는 첫번째 사진에서보면 줄기가 세개 나와 있는데, 이중에 두 개는 켵가지로 보고 제거해 주는 것이 감자재배의 일반적인 형식임.
전성기.(jsg2015st)2018-04-26 01:45
감자재배의 경우 A. 씨감자를 구입하지 않고 자가채종해서 마련하고, 이것을 온전히 보관하는 것 B. 감자중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수미품종의 경우 가을감자로 재배가 어려운데, 이것을 극복해서 수미를 가을감자로 재배가능하도록 하기위한 연구개발 C. 봄, 가을 이모작으로 감자를 재배하는 형식의 개발 D. 수확한 감자를 싹이 나지 않는 상태로 보관해서 다음해 감자수확기까지 먹거리로 이용가능하도록 하는 형식의 개발 등등등..... 나의 경우 이러한 것을 추구하면서 몇 년 동안 감자를 계속 실험하고 연구개발하고 있는데, 다른 작물에 비해서 상당히 까다로운 부분이 많음.
전성기.(jsg2015st)2018-04-26 01:54
나의 경우, 올해 감자재배는 이른 봄부터 감자를 많이 파종했고, 6월 중순이후에 수확량이 많을 것으로 기대하며, 또한 가을감자재배까지 계획하고 있으며, 겨울 먹거리로까지 추진하고 있음. 다른 해에 비해서 올해 감자농사는 규모를 크게 했음. 물론 판매용이 아니고, 자급먹거리로서 그러하다는 것임.
전성기.(jsg2015st)2018-04-26 02:00
가을감자재배면 봄에 파종한감자 거두고 가을에 또 파종한다는건가요? - dc App
ㅁㅏㅁㅣ(bang7710)2018-04-26 02:02
ㄴ 맞음. 그러나 수미의 경우 휴면기간이 3개월이라서, 7, 8, 9월까지 휴면기간이고, 10월에 발아가 가능한데, 이경우 한달이 되기 전에 서리가 내려서 고사해 버리므로, 우리가 보통 먹는 감자인 수미품종은 가을재배가 불가능하다고 보면 됨.
전성기.(jsg2015st)2018-04-26 02:04
ㄴ 그러나 휴면기간이 50일 정도 되는 품종이 있는데, 이경우는 8월 말쯤에 파종하면 10월 말에 수확가능해서 가을감자재배에 적합한 품종이나, 수미감자에 비해서 여러가지 종합적인 면에서 딸리기 때문에 요즘은 이런 품종이 거의 사라졌음.
전성기.(jsg2015st)2018-04-26 02:06
ㄴ 수미 통감자를 8월까지 보관했다가, 파종하면 10월 말에 수확가능한데, 보관방법(자연농법적인 형식)으로 적당한 형식이 아직 없음. 그래서 여러가지 형식을 추구하면서 가능하리라 생각되는 것을 실험하고 있고, 올해 그것을 직접 가동시켜서 어찌되나 실험중임.
전성기.(jsg2015st)2018-04-26 02:09
잘 되야 할텐데. ㅋ
전성기.(jsg2015st)2018-04-26 02:09
아조씨도 힘내세요 - dc App
ㅁㅏㅁㅣ(bang7710)2018-04-26 02:10
아, 그리고, 시중에 판매되는 감자는 굵기가 크고 좋은데, 비닐멀칭, 전용씨감자사용, 시설용 관수설비, 비료, 농약으로 재배되었으므로 그런거다. 그래서 자연농법으로 재배된 감자는 절대로 이러한 감자처럼 굵은 것이 불가능하다 보면 됨. 즉 관행농법으로 재배된 감자는 병원침대에서 링겔맞으면서 요양하는 사람처럼 덩치만 크다고 보면되며, 자연농법으로 재배된 감자는 굵기는 작지만 건강하게 자라는 사람이라 보면 됨.
전성기.(jsg2015st)2018-04-26 02:18
어디서 들은거 같은데 혹시 자연농법이 그 일본책이었나 아무것도 하지 않는 농법 그건가요? - dc App
ㅁㅏㅁㅣ(bang7710)2018-04-26 02:19
일본 쪽바리 놈들중에, 썩지 않는 사과 기적의 사과라는 놈이 있는데, 이 놈은 국제적인 사기꾼이므로 믿지 마라. 내가 보기에 언론, 농학계에서 이놈을 사기꾼으로 키워서 뭔가 수작을 부리는 것으로 보고 있음.
전성기.(jsg2015st)2018-04-26 02:21
ㄱㄱㅋㅋㅋㅋㅋㄲㅋ 아하 - dc App
ㅁㅏㅁㅣ(bang7710)2018-04-26 02:22
그리고 일본쪽에서 넘어온 자연농법 스타일 중에, 풀과 함께 농작물을 키운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흙이 스스로 살아나서 농작물을 잘 재배되도록 한다는 사기스러운 것들이 많은데, 이거 전부 사기뻥이라 보면된다. 풀과 함께 농작물을 키우는 것은 절대로 불가능한 것이며, 아무것도 하지 않는 농사법은 방치농법으로 자연농법과는 다른 것이고, 흙은 스스로 살아나는 것이 아니고, 낙엽 풀 잔가지등으로 덮어줘야 살아나는데, 햇볕에 노출된 맨흙은 산성화가 되어버려서 농작물은 잘 자라지 못하고, 잡초가 자라기에 적합해져 버리기 때문이다.
전성기.(jsg2015st)2018-04-26 02:25
한국에서 자연농법이라면, 인터넷 카페, 블로그, 홈페이지 등에서 요상한 화학물질 판매하려는 놈들이 상당히 많음을 참고해라. 인터넷 검색으로 나오는 자연농법관련한 것들중에 엄청 많은 것들이 사기스러운 것으로 보면 된다. 10년 가까이 자연농법을 직접 하는 내 입장에서 딱 보면 진실인지 거짓인지 바로 확인가능하지만, 나도 자연농법을 처음 시작할 때는 그런 분간이 불가능했음을 참고하면 농사초보자들에게 자연농법으로 사기치기는 아주 쉽다는 뜻이기도 하다.
6월초 쯤 되어서 감자의 초세가 어떤지 봐야 잘자라는지 아닌지 알 수 있음. 지금은 그냥 발아상태만 확인가능한 상황이라 보면 됨.
5~6월 찔레꽃이 피어있을 때 쯤이 가뭄이 제일 심할때이고, 그래서 맨땅에 재배하는 감자가 가뭄타면 알도 작고, 감자초세도 시들시들 자라고, 그러면 감자농사 망한거다. 맨땅위에 낙엽이라도 멀칭해야 수분이 유지되어서 유리할 것임.
그리고 켵가지가 나오는 거 보통은 제거해주는데, 나는 그냥 둔다. 옥수수, 감자같은 것에서 곁가지가 나와도 나는 제거하지 않고, 그냥 두면서 키운다. 참고로, 켵가지는 첫번째 사진에서보면 줄기가 세개 나와 있는데, 이중에 두 개는 켵가지로 보고 제거해 주는 것이 감자재배의 일반적인 형식임.
감자재배의 경우 A. 씨감자를 구입하지 않고 자가채종해서 마련하고, 이것을 온전히 보관하는 것 B. 감자중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수미품종의 경우 가을감자로 재배가 어려운데, 이것을 극복해서 수미를 가을감자로 재배가능하도록 하기위한 연구개발 C. 봄, 가을 이모작으로 감자를 재배하는 형식의 개발 D. 수확한 감자를 싹이 나지 않는 상태로 보관해서 다음해 감자수확기까지 먹거리로 이용가능하도록 하는 형식의 개발 등등등..... 나의 경우 이러한 것을 추구하면서 몇 년 동안 감자를 계속 실험하고 연구개발하고 있는데, 다른 작물에 비해서 상당히 까다로운 부분이 많음.
나의 경우, 올해 감자재배는 이른 봄부터 감자를 많이 파종했고, 6월 중순이후에 수확량이 많을 것으로 기대하며, 또한 가을감자재배까지 계획하고 있으며, 겨울 먹거리로까지 추진하고 있음. 다른 해에 비해서 올해 감자농사는 규모를 크게 했음. 물론 판매용이 아니고, 자급먹거리로서 그러하다는 것임.
가을감자재배면 봄에 파종한감자 거두고 가을에 또 파종한다는건가요? - dc App
ㄴ 맞음. 그러나 수미의 경우 휴면기간이 3개월이라서, 7, 8, 9월까지 휴면기간이고, 10월에 발아가 가능한데, 이경우 한달이 되기 전에 서리가 내려서 고사해 버리므로, 우리가 보통 먹는 감자인 수미품종은 가을재배가 불가능하다고 보면 됨.
ㄴ 그러나 휴면기간이 50일 정도 되는 품종이 있는데, 이경우는 8월 말쯤에 파종하면 10월 말에 수확가능해서 가을감자재배에 적합한 품종이나, 수미감자에 비해서 여러가지 종합적인 면에서 딸리기 때문에 요즘은 이런 품종이 거의 사라졌음.
ㄴ 수미 통감자를 8월까지 보관했다가, 파종하면 10월 말에 수확가능한데, 보관방법(자연농법적인 형식)으로 적당한 형식이 아직 없음. 그래서 여러가지 형식을 추구하면서 가능하리라 생각되는 것을 실험하고 있고, 올해 그것을 직접 가동시켜서 어찌되나 실험중임.
잘 되야 할텐데. ㅋ
아조씨도 힘내세요 - dc App
아, 그리고, 시중에 판매되는 감자는 굵기가 크고 좋은데, 비닐멀칭, 전용씨감자사용, 시설용 관수설비, 비료, 농약으로 재배되었으므로 그런거다. 그래서 자연농법으로 재배된 감자는 절대로 이러한 감자처럼 굵은 것이 불가능하다 보면 됨. 즉 관행농법으로 재배된 감자는 병원침대에서 링겔맞으면서 요양하는 사람처럼 덩치만 크다고 보면되며, 자연농법으로 재배된 감자는 굵기는 작지만 건강하게 자라는 사람이라 보면 됨.
어디서 들은거 같은데 혹시 자연농법이 그 일본책이었나 아무것도 하지 않는 농법 그건가요? - dc App
일본 쪽바리 놈들중에, 썩지 않는 사과 기적의 사과라는 놈이 있는데, 이 놈은 국제적인 사기꾼이므로 믿지 마라. 내가 보기에 언론, 농학계에서 이놈을 사기꾼으로 키워서 뭔가 수작을 부리는 것으로 보고 있음.
ㄱㄱㅋㅋㅋㅋㅋㄲㅋ 아하 - dc App
그리고 일본쪽에서 넘어온 자연농법 스타일 중에, 풀과 함께 농작물을 키운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흙이 스스로 살아나서 농작물을 잘 재배되도록 한다는 사기스러운 것들이 많은데, 이거 전부 사기뻥이라 보면된다. 풀과 함께 농작물을 키우는 것은 절대로 불가능한 것이며, 아무것도 하지 않는 농사법은 방치농법으로 자연농법과는 다른 것이고, 흙은 스스로 살아나는 것이 아니고, 낙엽 풀 잔가지등으로 덮어줘야 살아나는데, 햇볕에 노출된 맨흙은 산성화가 되어버려서 농작물은 잘 자라지 못하고, 잡초가 자라기에 적합해져 버리기 때문이다.
한국에서 자연농법이라면, 인터넷 카페, 블로그, 홈페이지 등에서 요상한 화학물질 판매하려는 놈들이 상당히 많음을 참고해라. 인터넷 검색으로 나오는 자연농법관련한 것들중에 엄청 많은 것들이 사기스러운 것으로 보면 된다. 10년 가까이 자연농법을 직접 하는 내 입장에서 딱 보면 진실인지 거짓인지 바로 확인가능하지만, 나도 자연농법을 처음 시작할 때는 그런 분간이 불가능했음을 참고하면 농사초보자들에게 자연농법으로 사기치기는 아주 쉽다는 뜻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