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안에서의 비트는 지금 들어도 정말 끝내주네. 버스안에서와 아라비안나이트 두 노래는 각각 저 시절 음악계를 평정했음. 방송과 길거리에 온통 저 노래만 흘러 나왔음. 온통 신이나고 승승장구했던 시대상을 반영함.
댓글 3
아라비안나이트는 천재로 알려진 김준선이 고딩때 만든노래임
유동(121.182)2018-04-27 09:55
IMF 이전의 저시대를 농업과 비유하면 이렇다. 농사지으면서 뭔가 자신만의 특별한 기법으로 돈을 벌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며 농업인 모두가 희망을 가지고 질주하고 닥돌하고 노력하는 시절이었는데, 그건 모두 환상이었고 망상이었다. 저 시절 활동하던 젊은 가수들중에 현재까지 활동하는 사람들은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는 없는데, 그런 차원에서 바라보면 한국 농업계의 흐름과 엇비슷함.
전성기.(jsg2015st)2018-04-27 11:10
현 한국농업계는 몇년동안의 엄청난 투자 및 노력으로 왕창 돈벌고, 그 판을 접고 떠나버리는 분위기가 판을 치고 있다. 마치 연예계와 비슷한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농업계나 연예계나 동일한 것이 한가지 있는데, 그것은 돈버는 경우는 이미 정해져서 진행된다는 것이지. 즉 일반인이 아무리 좋은 기법을 보여줘도 아무런 소용없다는 것이다. 돈이 목적이 되면 그런거다. 그러나 돈이 아니라, 그 분야의 활동 그자체를 목적으로 하면 개인이 의도한 것을 자신이 살아 있는 동안 추구하면서 의미를 남길 수 있다고 나는 본다.
아라비안나이트는 천재로 알려진 김준선이 고딩때 만든노래임
IMF 이전의 저시대를 농업과 비유하면 이렇다. 농사지으면서 뭔가 자신만의 특별한 기법으로 돈을 벌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며 농업인 모두가 희망을 가지고 질주하고 닥돌하고 노력하는 시절이었는데, 그건 모두 환상이었고 망상이었다. 저 시절 활동하던 젊은 가수들중에 현재까지 활동하는 사람들은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는 없는데, 그런 차원에서 바라보면 한국 농업계의 흐름과 엇비슷함.
현 한국농업계는 몇년동안의 엄청난 투자 및 노력으로 왕창 돈벌고, 그 판을 접고 떠나버리는 분위기가 판을 치고 있다. 마치 연예계와 비슷한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농업계나 연예계나 동일한 것이 한가지 있는데, 그것은 돈버는 경우는 이미 정해져서 진행된다는 것이지. 즉 일반인이 아무리 좋은 기법을 보여줘도 아무런 소용없다는 것이다. 돈이 목적이 되면 그런거다. 그러나 돈이 아니라, 그 분야의 활동 그자체를 목적으로 하면 개인이 의도한 것을 자신이 살아 있는 동안 추구하면서 의미를 남길 수 있다고 나는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