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이 빚으로 망가진 것처럼 세간에는 알려져 있는데,
요 몇년 동안 음악의 신도 찍고, 요즘도 발기차게 연예계에서 활동하는 것 보면
돈보다 연예계에 남아서 활동하면서 사람들에게 인지도를 유지시키는 것이 진짜 목적이 아닌가 생각됨.
그래서 말인데, 다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
연예인들 중에 빚지고 망가지고 인실좃당한척 하는 것이 일부러 치밀하게 계획한 것일 수도 있겠음.
내 생각에 이상민이 그런 케이스가 아닌가 보여지고,
만약 사실이라면 이상민은 아주 재밌고 흥미로운 존재라 생각됨.
최고인기 연예인에서 이혼, 파산, 그리고 다시 재기해서 빚갚으면서 대중에게 호감으로 반전,
이후 끊임없이 뭔가를 계속 던지면서 연예계에서 쭈욱 활동하는 것은
돈보다는 연예계활동 그 자체를 주목적으로 타켓팅해버린 것인데,
그래서 흥미로운 존재라 보여짐.
그런 의미에서, 돈을 제외한 다른 목적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나의 자연농법적 생활과도 어쩌면 차원이 비슷한 것이라 나는 봄.
차후, 이상민이 돈을 엄청 모으면서 나간다면 나는 별 흥미없겠지만, 지금처럼 돈이 아닌 다른 것들에서 쑈킹하게 진행한다면 나에게는 이상민의 행보자체가 흥미로운 것이고, 그러하다.
나에게 있어서, 자신이 활동하는 분야에서 분야에서의 활동 그자체를 목적으로 삼은 사람들은 흥미로운 존재들임.
음신 재밌어서 유툽으로 거의 다 찾아봤는데 연예계는 역시 노는 물이 다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