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군위군수는 지난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해서 예상을 깨고 군수에 당선되었다.

군위는 보수정당소속으로 나오면 항상 당선이 보장되는 것이 정답이었으나 그 정답을 깨버린 것이다.

물론, 당선이후 보수정당소속으로 다시 복귀하기는 했다.  

그리고 대구공항이 군위공항으로 이전되는 엄청난 이슈가 튀어나왔고,

이것은 이번 지방선거에 있어서 군위군의 최대 쟁점이 되었다.


군위는 대구시, 구미시와 인접한 구역이지만, 팔공산이라는 거대산이 그 사이에 놓여져 있어서

현실적 사실적으로는 대구시, 구미시와는 교류가 거의 차단된 구역이다.

그래서 인구도 25,000명 정도 유지되고 있는 시골 조그만 지방자치단체로서의 군위군일 뿐이다.

그러나 팔공산터널이 개통되어서 대구시와 연결되었고, 중앙선 복선전철역으로 군위역이 만들어지고 있는데,

이것을 군위공항과 연결시켜보면, 군위공항은 아주오래전부터 이미 이지역으로 유치되려는 의도였다고 생각된다.

왜냐하면 팔공산터널, 군위역(의흥면 인접)은 군위공항예정지와 서로 인접한 구역이기 때문이고,

또한 이 구역은 군위군이 관광자원화(영화드라마촬영세트장, 관광지, 전원주택단지, 시골생활체험) 구역으로서

밀어주고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즉 군위공항, 팔공산터널, 군위역, 관광자원화구역이 한묶음으로 맞물린 구역으로

이것은 미래 군위에 있어서 관광문화경제구역이며, 군위의 활기가 될 것으로 나는 보고 있다.

그리고 이 관광문화경제구역의 적당한 곳에 대구시와 전철(지하철)이 연결되면 금상첨화가 될 것이라 본다.


또 다른 구역이 두 곳있는데,

하나는 군위읍을 중심으로한 행정및 농공단지구역이고, 군위읍은 기존의 행정중심지로서 계속 기능할 것이다.

다른 하나는 자연친화구역이라고 보면 되겠는데, 자연친화구역은 군위댐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곳이다.

최근 군위댐상황을 보면,

삼국유사 전국마라톤이 매년 진행되는데, 낙동강상류 위천을 따라서 전개된

깨끗한 산림녹화구역안에서 실시되고 있으며,

400억 사업비가 투입되는 군위군 전역에 보급되는 상수도사업이 군위댐물을 이용해서 진행되고 있다.


이렇게 잘 진행될 경우, 군위는 군위공항의 선도아래 인구 십만명을 넘으면 군위군에서 군위시가 될 것이고,

인구 15만명을 넘으면 단독으로 지역구 국회의원 한명을 뽑을 수 있는 군위가 될 것이다.


나는 이 모든 역량에는 현군위군수를 보고 있다. 왜냐하면 그 모든 폭풍우속에서 모든 것을 지휘하면서

여기까지 왔기 때문이다. 다른 출마자들은 실질적으로 공항유치 반대를 내세운 당선전략을 보여주고 있으나,

현군위군수 진영은 군위의 미래를 공항유치라고 보면서 당선전략을 펼치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현군위군수가 이번 지방선거에서 재선되고, 차후에는 군위군 지역구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면서

군위공항을 선두로한 군위미래전략에 있어서 핵심적 역할을 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그리고 군위는 전역이 농사는 기본으로 장착된 먹거리 자급자족의 구역은 필수이며,


군위공항을 중심으로한 관광문화경제구역,

군위읍을 중심으로한 행정, 농공단지구역,

삼국유사의 발현지 인각사 및 일연선사의 역사탐방구역으로서의 삼국유사의 고장 군위,

군위댐을 중심으로한 자연친화구역.


이렇게 특화된 구역으로 발전했으면 좋겠으며,

나는 지금 살고 있는 곳인 자연친화구역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군위의 미래발전을 위한 의미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싶으며, 역할을 하고 싶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