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에서 구데길 한번 찾아보시길 바라오. 마늘 심을 때 소독을 안하고 봄에 약을 안한 포장 마늘 뿌리가 죄 녹았소. 구데기가 먹어 마늘잎이 노란건 여지 없이 죽소. 한뿌리에 예닐곱마리나 붙어있구려. 그렇게 먹어도 살은 별로 찌지 않았으니 마늘 뿌리를 더 먹을 참인가 보오. 죄 뽑아내어 아궁이에 죄집어 넣어 태우고 약 뿌리고 주아채취용으로 기를 참이오. 자발적 무농약 포장이 비자발적 마늘주아 채종포가 되고 말았구려. 농약 쳐서 기른 작물 먹고 1,2년 일찍 중는다 하더라도... 앞으로 무조껀저긴 유기농 무농약 비멀칭 재배는 멀리 해야하겠으니 참으로 한심하오 : ( 아마도 봄에 뿌려 덮어준 퇴비에 문제가 있었던게요. 알 수 없으나 파리눈엔 그 퇴비가 맛있어 보였나 보오. 두 이랑만 그런 걸 보면 말이오.원인파악중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