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내가 재배하는 밭에 자라는 상추다.
상추는 저 정도 되어야 먹는 거다.
그리고 화분이나 박스같은 곳에다 키운 상추는 제대로 자라지 못하고 어리버리 할 경우에
5월말 ~ 6월초쯤 되어서 여름 기온으로 접어들면 잎이 제대로 성장하지 못하고
제대로 여름의 고온이 계속 이어지면 추대(씨앗발현)현상이 나타나고
그러면 먹을 수 있는 잎은 끝났다고 보면 된다.
보통은 5월 중순쯤부터 제대로 상추를 먹을 수 있는데,
이때쯤 잎이 왕성하게 번식해야 6월까지 제대로 수확하고 먹을 수 있고,
이후 7월초쯤 지나면 상추는 추대되어서 씨앗을 남기고 고사함이 일반패턴이다.
그러나 5월에도 어리버리 자랄 경우 제대로 수확하기 힘들다고 봐야한다.
왜냐하면 상추는 봄날씨처럼 서늘한 기온에서만 제대로 자라는데,
5월달에도 제대로 자라지 못하면 뭔가 문제가 있기 때문에 그런거다.
상추에 쓴맛이 심할 경우에도 문제가 있다고 봐야한다. 재배환경이 적합하지 않은 것이지.
일반적으로 상추에는 수면제같은 성분이 있어서, 먹고나면 잠이 온다고 알려져 있음.
그리고 내가 재배해서 수확한 상추에 있어서 쓴맛은 그다지 느끼지 못할 정도이고, 아주 경미할 정도로만 쓴맛이 느껴질 정도임.
아직도 거기서 생존 하고 계신지?수익원이 따로 있나요?
오호 감사합니다 - dc App
상추 품종에 따라 다른 거 아니냐. 또 상자재배는 얼마든지 그늘로 옮길수도 있고 말이다. 품종과 재배조건에 따라 지금 씨 뿌려도 얼마든지 수확한다. 이미 상추는 4계절 출하되고 있음이 팩트다. <--전성기 말투
그리고 말이야. 쓴맛이나 신경안정 성분도 기본적으로 품종에 따라 함량이 다르고 재배환경과 생육단계(수확시기)에 따라서도 함량이 달라지는데 일반적으로 시설재배,차양재배,겨울재배,포기상추,첫수확일 경우에 함량이 좀 적고 노지에서 햇빛을 많이 볼수록, 한여름일수록 더 강해지는 것이 팩트다.
근데, 그 쓴맛이라는게 상추 고유의 성분으로 인한 것인지, 질소과잉 등으로 인한 것인지는 별론으로 또 따져봐야 할 문제기는 함. 채소에 요소비료나 복합비료 따위를 많이 주고 키우면 단맛이나 감칠맛이 줄고 물컹하고 연하고 씁쓸한 맛이 느껴지는 현상 즉, 한마디로 맛이 못해지는데 이는 화학비료 과용, 광합성 부족, 과도한 수분 및 액비 사용 등으로 인한것으로 암
전성기 말이 완전 틀린 건 아님. 어느 정도는 합당한 사실이기도 하지만 다른 예외적인 경우가 워낙 많아서 그 말을 전적으로 일반화 할수는 없다는 말을 한 것임.
무화학비료 무농협퇴비로 자라고 있는 상추요?? 참으로 아름답게 자라고 있구려. 대단하시오. 배추니 등등 잎채소류에 요소끼 많은 비료 많이 주면 잎이 지나치게 시퍼렇게 되고 쓴맛이 나게되오. 건강에 좋지 않소. 잎채소에 관한 한 특별히 요소비료 시비량에 유의해야하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