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문제 없이 잘 진행되고 원하는 대로 결과가 나와주면 괜찮은데, 과수는 싸이클이 너무 길어서 품목이나 품종 선정에 실수가 있거나 시설이나 식재방법, 초기 관리방법 등에 문제가 있어 한 번 실패하고 다시 바꾸려면 적어도 5~10년 이상의 시간,노력,열정,돈을 그대로 날려버리게되니 문제. 성공 또는 실패확인되려면 보통은 5년 정도는 지나야 알수 있으니까
유동(121.182)2018-05-26 09:36
다른 농사는 한 싸이클이 보통 1년 안에서 결판나고 빠른 건 몇 개월만에 끝이 나지만 과수는 한 싸이클을 최소 5년, 보통은 10~20년 쯤이 되는 인생농사임. 채소농사는 시작하고 심을때 1년을 걸지만 과수는 인생을 걸고 시작함. 나는 실패를 마이했음. 몇 해 전에 저질라놓은 것들에 대해서도 후회하고 있고. 아마 또 다시 시도하고 또다시 후회하게 될것임.
유동(121.182)2018-05-26 09:46
호두 같은 장기수는 진짜 일생농사임. 청년때 심고 중,노년이 되어서야 수확을 함. 아니면 후대에 물려주거나. 그런면에서 포도같은 건 그래도 초단기 과수품목임. 2년째부터도 수확이 가능하니.
유동(121.182)2018-05-26 09:57
난 과실수 농업하는 사람들 진짜 존경함 뭔깡으로 키우는거냐 그냥 버리는땅에 까먹고 몇년동안 던져놓고 한 10년이상 다른일하다가 생각나서 시작하는거아니면 노답
dd(60.120)2018-05-26 13:47
10년이상 기다릴 생각하니 아찔하다 ㅋㅋ
dd(60.120)2018-05-26 13:47
문제는 10년 기다리다가 본격적으로 시작해보려해도 가격이 비싼거도 아니고 그냥 채소나 단기작물심는게 금액적으로 더 나오는건데 ㄷㄷ 과일쪽은 할배할매들이 심어둔거를 자식이 노후 은퇴하면서 물려받아서 하는거 아니면 초창기에는 거름이나 물값 각종 관리비로 몇년동안 연간 수입이 100퍼로 수백~수천만원 적자만날껀데
중간에 나무 자체만으로 팔아 넘길 수 있음.
그나마 문제 없이 잘 진행되고 원하는 대로 결과가 나와주면 괜찮은데, 과수는 싸이클이 너무 길어서 품목이나 품종 선정에 실수가 있거나 시설이나 식재방법, 초기 관리방법 등에 문제가 있어 한 번 실패하고 다시 바꾸려면 적어도 5~10년 이상의 시간,노력,열정,돈을 그대로 날려버리게되니 문제. 성공 또는 실패확인되려면 보통은 5년 정도는 지나야 알수 있으니까
다른 농사는 한 싸이클이 보통 1년 안에서 결판나고 빠른 건 몇 개월만에 끝이 나지만 과수는 한 싸이클을 최소 5년, 보통은 10~20년 쯤이 되는 인생농사임. 채소농사는 시작하고 심을때 1년을 걸지만 과수는 인생을 걸고 시작함. 나는 실패를 마이했음. 몇 해 전에 저질라놓은 것들에 대해서도 후회하고 있고. 아마 또 다시 시도하고 또다시 후회하게 될것임.
호두 같은 장기수는 진짜 일생농사임. 청년때 심고 중,노년이 되어서야 수확을 함. 아니면 후대에 물려주거나. 그런면에서 포도같은 건 그래도 초단기 과수품목임. 2년째부터도 수확이 가능하니.
난 과실수 농업하는 사람들 진짜 존경함 뭔깡으로 키우는거냐 그냥 버리는땅에 까먹고 몇년동안 던져놓고 한 10년이상 다른일하다가 생각나서 시작하는거아니면 노답
10년이상 기다릴 생각하니 아찔하다 ㅋㅋ
문제는 10년 기다리다가 본격적으로 시작해보려해도 가격이 비싼거도 아니고 그냥 채소나 단기작물심는게 금액적으로 더 나오는건데 ㄷㄷ 과일쪽은 할배할매들이 심어둔거를 자식이 노후 은퇴하면서 물려받아서 하는거 아니면 초창기에는 거름이나 물값 각종 관리비로 몇년동안 연간 수입이 100퍼로 수백~수천만원 적자만날껀데
과실수농업이야말로 진짜로 돈있는사람 당장 몇년이상 먹고살 직업이나 기초자본금이 있는사람이 부업처럼하는거아니면 안되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