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토해놓은 땅이라 배수로를 안만들어 놨었음.
비 좀 오면 흙이 물길나서 쓸려나가고 옆땅에 피해주는 것 같아서
몇 주 전에 사면에 잡초방지매트는 깔아서 덮어놨고
반대쪽은 오늘 깨작깨작 북호미(?)로 3/4정도 수로 파놓음.
덕분에 손가락 여기저기에 물집잡혔네 ㅋㅋ
그래도 땡볕에서 3/4정도 작업하니까 비내리기 시작해서 그나마 다행..
나머지 1/4는 수로 안내도 괜찮을듯..
암튼 한 주 동안 비피해가 없어야할텐데.....어찌될런지.....
집에 오자마자 샤워하고 한시간정도 늘어지게 잤더니 머리가 띵~했던게 이제 좀 났다~
점저도 먹으니 또 늘어지는구먼~~
* 참고로 짤방사진은 내땅 사진 아니고 구글링해서 퍼온거임.
바로 옆에 논이더만. 논 옆은 지하수 수위가 올라감. 임차지면 상관 없는데....배수는 토질이 다가 아니다. (비분이 필요 없는 작물부터 시작하는 게 좋음. 즐~귀농.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