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는 싹만 심으면 수량 씹창난다고 들었는데 고구마는 그런 영향이 별로 없는건가요? 아니면 고구마 채로 심으면 오히려 악영향인가요?
댓글 4
고구마 채로 심으면 심은 뿌리가 허벌나게 크게 자라는데 심이 많아서 못먹구여 다른 고구마가 작아져여 농사망치져 그러니깐 귀찮아도 싹내서 심으세여
익명(39.120)2018-07-11 13:31
고구마를 감자처럼 토막내서 심으면 줄기는 무성하게 자랄지 모르지만, 고구마가 감자처럼 열리지 않고 그냥 토막내서 심은 고구마 뿐이야.
전성기.(jsg2015st)2018-07-11 23:26
감자줄기를 고구마줄기처럼 심으면 감자가 열리는 것은 확실하나, 이러한 감자줄기를 확보가능한 시기는 5월 중하순 쯤이어야 가능하다. 그런데 5월 중하순 쯤이면 이미 감자에게는 치명적인 고온으로 접어드는 시기라서 심은 감자줄기는 제대로 자라지 못하고 고사할 운명인 거지. 즉 땅속에 감자가 생기는 것은 둘째치고, 땅위의 감자줄기가 말라서 누렇게 맛이 가버리고 상황은 종료 되는 거다.
전성기.(jsg2015st)2018-07-11 23:29
그러나 서늘하고, 관수를 잘하고, 거름을 잘 주는 그러한 조건이 만족되면 감자줄기를 고구마처럼 심어도 감자는 주렁주렁 열린다.
고구마 채로 심으면 심은 뿌리가 허벌나게 크게 자라는데 심이 많아서 못먹구여 다른 고구마가 작아져여 농사망치져 그러니깐 귀찮아도 싹내서 심으세여
고구마를 감자처럼 토막내서 심으면 줄기는 무성하게 자랄지 모르지만, 고구마가 감자처럼 열리지 않고 그냥 토막내서 심은 고구마 뿐이야.
감자줄기를 고구마줄기처럼 심으면 감자가 열리는 것은 확실하나, 이러한 감자줄기를 확보가능한 시기는 5월 중하순 쯤이어야 가능하다. 그런데 5월 중하순 쯤이면 이미 감자에게는 치명적인 고온으로 접어드는 시기라서 심은 감자줄기는 제대로 자라지 못하고 고사할 운명인 거지. 즉 땅속에 감자가 생기는 것은 둘째치고, 땅위의 감자줄기가 말라서 누렇게 맛이 가버리고 상황은 종료 되는 거다.
그러나 서늘하고, 관수를 잘하고, 거름을 잘 주는 그러한 조건이 만족되면 감자줄기를 고구마처럼 심어도 감자는 주렁주렁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