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워질 때쯤, 비가 그쳐서 잽싸게 발아하지 못한 곳에 가지와 옥수수 몇 개를 옮겨심기 함.
가지.
현재 내 가지는 첫파종은 너무 일찍 파종했더니 모두 싹이 돋아나지 못하고,
이후 시간이 좀 지난 후 파종을 다시 했는데,
심한 가뭄에 발아하지 못한 부분이 꽤 되어서,
미리 모종을 키워뒀다가 오늘 비가 온 후, 잽싸게 옮겨심기 완료 함.
옥수수.
이번해의 옥수수는 봄에 파종한 것은 현재 수확해서 매일 먹고 있고,
이후 2차, 3차 파종했고,
운나쁘게 가뭄에 걸려든 기수의 옥수수는 열매도 맺지 못하고 고사한 것들이 있고,
위 사진의 옥수수들은 마지막 파종한 것으로 10월 중하순쯤까지 수확해서 먹을 예정으로 재배중이다.
이중에 발아가 불량한 곳 몇개들에, 비 그친 후 미리 준비한 모종용 옥수수를 옮겨심기 했음.
고생했네. 오늘은 막걸리 때 한 잔만하고 푹~자라. 고기 먹는 꿈도 꾸고.ㅋ
멧돼지가 제일 즐겨 잡순다는 옥수수를 우찌 지켜내는지 경이롭구만...
ㄴ 나의 네이버 블로그 및 이곳 농갤을 검색해 보면 내가 야생동물들을 차단하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야.
멧돼지 퇴치 하면 최고의 자부심을 가진분이야 - dc App
ㄴ성기는 돼지 무서워 함. 저 강냉도 돼지 밥임.
하지만 성기님의 천리장성은 세계에 유래가 없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