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워질 때쯤, 비가 그쳐서 잽싸게 발아하지 못한 곳에 가지와 옥수수 몇 개를 옮겨심기 함.


가지.

현재 내 가지는 첫파종은 너무 일찍 파종했더니 모두 싹이 돋아나지 못하고,

이후 시간이 좀 지난 후 파종을 다시 했는데, 

심한 가뭄에 발아하지 못한 부분이 꽤 되어서,

미리 모종을 키워뒀다가 오늘 비가 온 후, 잽싸게 옮겨심기 완료 함.





옥수수.

이번해의 옥수수는 봄에 파종한 것은 현재 수확해서 매일 먹고 있고,

이후 2차, 3차 파종했고,

운나쁘게 가뭄에 걸려든 기수의 옥수수는 열매도 맺지 못하고 고사한 것들이 있고,

위 사진의 옥수수들은 마지막 파종한 것으로 10월 중하순쯤까지 수확해서 먹을 예정으로 재배중이다.

이중에 발아가 불량한 곳 몇개들에, 비 그친 후 미리 준비한 모종용 옥수수를 옮겨심기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