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를 좋아해서 내년부터 옥상에다가 심어보려고 합니다.
옥수수는 모종 하나 심으면 몇 개를 수확할 수 있습니까?
그리고 상토 흙을 사서 심으면 따로 비료 같은 것들은 안 줘도 될까요?
마지막으로 초당 옥수수는 일반 옥수수와 관리법이 같나요?
옥수수를 좋아해서 내년부터 옥상에다가 심어보려고 합니다.
옥수수는 모종 하나 심으면 몇 개를 수확할 수 있습니까?
그리고 상토 흙을 사서 심으면 따로 비료 같은 것들은 안 줘도 될까요?
마지막으로 초당 옥수수는 일반 옥수수와 관리법이 같나요?
옥상 화분에 심은 옥수수는 그냥 패스함이 진리. 옥상 화분에는 상추, 고추, 토마토 정도가 한계라고 보면 됨.
옥수수를 노지 땅에다 직접 재배한다는 조건하에 옥수수 모종 하나에 1~2 개정도의 옥수수를 수확가능하다.
상토고 나발이고, 옥수수는 거름기 없는 척박한 땅에는 옥수수가 열리지도 않음을 참고해라. 가뭄이 심해도 마찬가지. 즉 옥수수는 거름기 있고, 비옥하고, 가물지 않는 조건으로 재배해야 정상적인 옥수수를 수확가능하다는 이야기임.
초당옥수수 또는 단옥수수는 일반 옥수수와 재배형식이 동일하다. 다만, 생으로 식용이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으나, 내가 경험한 바로는 생 초당옥수수를 먹는 것은 별로라고 생각함. 또한, 초당옥수수를 삶아서 먹어도 일반 옥수수보다 그다지 식감이 별로다. 대신에 엄청 단맛은 나더라.
나의 경우, 초당옥수수와 일반옥수수를 하나씩, 총 두개의 옥수수씨앗을 한구멍에 파종해서 재배하는데, 이경우 둘의 교잡이 발생해서 수확한 옥수수의 식감이 달고, 부드럽다. 내 네이버 블로그 (
https://blog.naver.com/jsg2015st
) 검색하면 관련한 포스팅 있으니 참고해라. 그리고 이교잡재배는 다른 품종의 옥수수를 여러개 섞어서 재배해서 관련된 우수한 형질이 발현되도록하는 것인데, 각 품종의 특이형질이 우선적으로 발현하는 것이 일반적이라서 달고, 쫄깃하고, 부드럽고, 식감좋은 옥수수를 나는 서리내리기 전까지 계속 흡입하고 있고, 오늘도 먹고 있다. 이 형식의 옥수수재배법은 내가 처음 개발한 것임도 참고하면 도움 될 것임. 이상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