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행농법으로 모든 먹거리를 공급받고, 이에 길들어진 먹거리 소비자들의 수십년 된 모양새를 살펴보면, 미각적으로는 부드럽고 연하고 달며, 입안에 가득차는 느낌의 것을 좋아하고, 시각적으로는 크고 굵고, 직선 또는 원 모양의 반듯한 형태, 떼깔고운 표면의 색상 정도로 정리되겠고, 그리고 종합적으로 썩지않고, 무르지않은 것을 선호한다. 그런데 썩지않고, 무르지않은 것은 미각적인 부드럽고, 연한 부분과 상반되는 것으로, 부드럽고 연하면 쉽게 썩고 무르는 것이 신이 만든 당위법칙이라서 이것의 상반된 칼날위를 생산자, 유통자 소비자가 서로 달리고 있음이 관행농법의 운명이다.
전성기.(jsg2015st)2018-08-17 10:28
닐닐구가 언급한 것을, 바로 위 내가 올린 댓글에서 좀 더 자세히 전문적으로 해석한 것이라 보면 되겠음.
전성기.(jsg2015st)2018-08-17 10:30
특히나, 복숭아의 경우는 더욱 더 깊게 위 댓글과 연결되어 있을 것이고,
전성기.(jsg2015st)2018-08-17 10:30
그런데 한국의 먹거리는 수입위주의 형식으로 90%를 수입해서 먹는 것이다 보니, 유통위주의 먹거리 소비형태가 일반화되어 있고, 그래서 자국에서 생산해서 자국소비하는 것도 수입먹거리의 유통관행에 종속될 수 밖에 없음을 자세히 관찰해 보면 알 것이다. 즉, 한국에 있어서 농업과 그 생산물의 먹거리는 유통이 지배하고 있다고 보면 정확한 해석일 것이다.
전성기.(jsg2015st)2018-08-17 10:33
이러한 유통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긴시간 상품으로 유지될 수 있는 것임도 자명하고, 그래서 복숭아를 비롯한 과일의 경우에 있어서도 딱딱하고, 쉽게 무르지 않는 것이 우위를 점하게 된 것이 요즘의 상황이라 보면 되겠고, 이것은 소비자의 성향을 지그시 밟아서 누르면서 유통을 편드는 쪽으로 선회하고 있음이 느껴진다. 또한, 이것은 생산자인 농민 입장에서도 소비자보다는 유통과 한 편이 되도록 하는 분위기를 은근슬쩍 조장하는 어두운 면이 자연스럽게 조성되는 것이라 나는 보고 있다.
전성기.(jsg2015st)2018-08-17 10:38
위의 내 댓글이, 닐닐구가 언급한 부분에 대해서 좀 더 심도있게 해석한 것이므로, 내가 판단하기에 닐닐구가 틀린 말 한것은 아니라 봄. 이상 끝.
전성기.(jsg2015st)2018-08-17 10:39
참고로, 나의 자연농법 시스템에서는 소비자, 생산자, 유통 모두 위의 댓글에 나온 부분을 근원근본에서 흔들어 버리고, 던져버린다. 그리고 원래 그대로의 본 모습에서 다시 출발한다. 농업이 아니라 농사이고, 농산물은 돈벌기 위한 것이 아니라 먹거리를 위한 것이고, 먹거리는 시각, 미각을 넘어서서 몸이라는 생물체적 차원에서 보아야 한다는 등등의 철학으로 재 편성되는 것이다. 그러한 시스템을 나는 조금씩 만들어 가고 있는 것이라 말하면서, 오늘은 이만 줄이겠다.
전성기.(jsg2015st)2018-08-17 10:43
아 그리고, 닐닐구가 언급한 부분중에 신변잡기적인 삶에 대한 것과, 개인적 취향 및 농사스타일에 대한 부분은 위의 댓글과 연관지어서 생각하지 말기를 부탁드리며, 이러한 부분들에 대해서 나는 평가하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음. 그러므로 위의 댓글은 복숭아에 대한 소비자, 생산자, 유통과 관련된 사항이고, 닐닐구가 언급한 부분에 대해서도 이 부분만 연결지어서 올린 댓글임도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음.
관행농법으로 모든 먹거리를 공급받고, 이에 길들어진 먹거리 소비자들의 수십년 된 모양새를 살펴보면, 미각적으로는 부드럽고 연하고 달며, 입안에 가득차는 느낌의 것을 좋아하고, 시각적으로는 크고 굵고, 직선 또는 원 모양의 반듯한 형태, 떼깔고운 표면의 색상 정도로 정리되겠고, 그리고 종합적으로 썩지않고, 무르지않은 것을 선호한다. 그런데 썩지않고, 무르지않은 것은 미각적인 부드럽고, 연한 부분과 상반되는 것으로, 부드럽고 연하면 쉽게 썩고 무르는 것이 신이 만든 당위법칙이라서 이것의 상반된 칼날위를 생산자, 유통자 소비자가 서로 달리고 있음이 관행농법의 운명이다.
닐닐구가 언급한 것을, 바로 위 내가 올린 댓글에서 좀 더 자세히 전문적으로 해석한 것이라 보면 되겠음.
특히나, 복숭아의 경우는 더욱 더 깊게 위 댓글과 연결되어 있을 것이고,
그런데 한국의 먹거리는 수입위주의 형식으로 90%를 수입해서 먹는 것이다 보니, 유통위주의 먹거리 소비형태가 일반화되어 있고, 그래서 자국에서 생산해서 자국소비하는 것도 수입먹거리의 유통관행에 종속될 수 밖에 없음을 자세히 관찰해 보면 알 것이다. 즉, 한국에 있어서 농업과 그 생산물의 먹거리는 유통이 지배하고 있다고 보면 정확한 해석일 것이다.
이러한 유통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긴시간 상품으로 유지될 수 있는 것임도 자명하고, 그래서 복숭아를 비롯한 과일의 경우에 있어서도 딱딱하고, 쉽게 무르지 않는 것이 우위를 점하게 된 것이 요즘의 상황이라 보면 되겠고, 이것은 소비자의 성향을 지그시 밟아서 누르면서 유통을 편드는 쪽으로 선회하고 있음이 느껴진다. 또한, 이것은 생산자인 농민 입장에서도 소비자보다는 유통과 한 편이 되도록 하는 분위기를 은근슬쩍 조장하는 어두운 면이 자연스럽게 조성되는 것이라 나는 보고 있다.
위의 내 댓글이, 닐닐구가 언급한 부분에 대해서 좀 더 심도있게 해석한 것이므로, 내가 판단하기에 닐닐구가 틀린 말 한것은 아니라 봄. 이상 끝.
참고로, 나의 자연농법 시스템에서는 소비자, 생산자, 유통 모두 위의 댓글에 나온 부분을 근원근본에서 흔들어 버리고, 던져버린다. 그리고 원래 그대로의 본 모습에서 다시 출발한다. 농업이 아니라 농사이고, 농산물은 돈벌기 위한 것이 아니라 먹거리를 위한 것이고, 먹거리는 시각, 미각을 넘어서서 몸이라는 생물체적 차원에서 보아야 한다는 등등의 철학으로 재 편성되는 것이다. 그러한 시스템을 나는 조금씩 만들어 가고 있는 것이라 말하면서, 오늘은 이만 줄이겠다.
아 그리고, 닐닐구가 언급한 부분중에 신변잡기적인 삶에 대한 것과, 개인적 취향 및 농사스타일에 대한 부분은 위의 댓글과 연관지어서 생각하지 말기를 부탁드리며, 이러한 부분들에 대해서 나는 평가하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음. 그러므로 위의 댓글은 복숭아에 대한 소비자, 생산자, 유통과 관련된 사항이고, 닐닐구가 언급한 부분에 대해서도 이 부분만 연결지어서 올린 댓글임도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음.
무슨 말인지는 알겠는데 왜 자다가 남의 다리를 긁노.
ㄴ 복숭아 참 빨갛게 보기 좋았는데, 글은 왜 삭제함?
ㄴ몰라서 묻노? 만코 하는 짓이 그리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