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 고구마, 콩 같은 밭작물들의 경우

2018년 올해의 폭염에 있어서

비닐멀칭을 했을 경우

비닐로 인한 밀폐효과로 땅속 온도가 엄청나게 상승할 것이지만,

상승한 땅속온도는 외부로 쉽게 배출되지 못한다고 봐야한다.


그래서 작물이 맛이 가 버리는 경우가 발생하는 것이다.


이번 폭염의 경우

일찍 심은 옥수수는 7월 중순쯤에 수확하므로 별 상관없으나,

비닐멀칭으로 재배하고, 좀 늦게 심은 옥수수의 경우

수꽃은 피었으나, 암술도 없고, 열매도 형성되지 못한 경우를 뉴스에서 사진으로 보았는데,

이러한 불상사는 비닐멀칭으로 인한 땅속 온도상승에 기인한 것으로 나는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