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갤이 소멸의 길로 치닫고 있는 이유는 다름 아닌 지방,농촌,농업이 소멸하고 있기때문임. 이는 -지방(농업인=농갤러)- 활동인구,유입인구,트래픽 이 모든 것의 감소를 야기하고 있음.
다르게 말하면 매스미디어,통신,유통,시장경제 등이 고도로 발달할수록 정보 및 자원의 비대칭성이 약해질 수 있고 이는 사회,문화,가치관 등이 고도로 획일화되어 버림으로써 풍요속의 빈곤과 같은 새로운 문제점이 발생되기도 함. 한마디로 어두운 밤 등불에 때거지로 모여드는 불나방의 모습과 같은 것임.
모두 같은 비전을 보게되고 모두 최고의 같은 삶만을 추구해버리면서 서울이 아니고 메이저가 아니면 나머지 모든 것은 시장의 축소, 관심도의 하락을 가져오고 결국은 소멸로 귀결됨.
(저출산사회, 초고령화사회로의 진입은 엄밀히 말하면 지방소멸과 농촌소멸의 본질적 원인은 아님, 단지 그러한 현상이 지방소멸을 더욱 가속화시키는 것일뿐임)
소리없는 폭풍처럼 다가 올 지방소멸의 충격을 정부도,사회도, 아무도 그 심각성에 대해 관심도, 자각도 없는 현시국은 태풍의 전야만큼이나 기분 나쁘게 고요함.
지방소멸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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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파구가 없다면 대안과 가치의 재정립을 통해서 준비라도 해야 하는데, 국가와 지방정부는 현실과 미래를 보지 못하고 실요성 없는 돌파정책에만 머물러 있어 곧 아노미상태에 빠질 수 있음.
지방소멸의 대안 그리고 지자체의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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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면지역에 30년 쯤에만 해도 면내 초등학교가 6개나 있었고 가장 큰 초등학교는 전교생이 500명 이상이었는데 지금은 모두 폐교되고 전교생 스무명 수준의 하나만 남았음. 또 그때는 면소재지에 목욕탕,오락실,만화방,문구점,사진관,세탁소,약국 등 왠만한 상업시설들이 다 있었는데 지금은 모두 사라지고 식당 서너곳과 구멍가게 두어곳이 거의 전부임.
밤9시만 되면 면소재지에 유일하게 불을 밝히는 곳이라곤 파출소도 아닌 지서가 유일함. 물론, 농협,신용금고,하나로마트,교회 등은 있지만, 대다수의 상가가 다 비고 폐허처럼 허물어져가고 있었음. 물론 지금은 관지원의 개발정비사업으로 깔끔해지기는 했고 체육시설 등을 새로 만들었지만 앞으로 이용할 사람이 없음. 살날 얼마 안남은 노인들만 남았는데 무슨 족구를
하고 운동을 하겠노. 면사무소 주변도 새단장하고 공원도 만들었는데 아무도 공원에 놓인 벤치에 가서 앉을 사람이 없음. 도로 지나가는 차랑들이나 지나면서 쳐다보는게 다임. 못 믿을지 몰라도 면소재지상업지구 땅값은 2~30년 전의 반토막 이하로 떨어진지가 오래임. 개발사업지구 아닌 이상 지방 촌농지는 더 이상 폭등이 없고 근 몇 년째 보합세임. 후진동네,꼴짝동
네 일수록 앞으론 지가상승 비전없으니 값싼 촌땅으로 투기는 꿈도 꾸지말길. 차라리 지방이라도 시내쪽 땅이 지금 비싸도 상승룔이 훨씬 낫다. 아니면 어떤 사업개발지구주변땅이라야 니들이 생각하는 정도라도 그나마 가능할거임. 촌골짝땅은 진짜로 그땅에 뼈를 묻을 생각으로 사야 함. 농사를 짓든,집을 짓든 간에 말이다.
내가 귀농했을때 내가 알기론 이지역 면관내 농업인(농가주)중에 내가 제일 어렸었는데 9년이 지난 지금도 내나이 밑으로는 아무도 들어온 사람이 없음. 사실, 면지역만 그런 건 아님. 시내쪽도 정도의 차이지 매한가지의 길을 가고 있음. 시내길거리에도 어린애와 청년들을 구경하기 쉽지 않음. 식당,술집같은 자영업하는 사람들도 보면 좃망임. 일매출10이하인곳도
영천은 이구역에서 제일 발전성이 없는 곳임. 대구는 원탑이고, 구미는 투탑이고, 군위는 쓰리탑, 의성은 포탑, 청송, 영양은 파이브탑, 영천은 열외.
낄 낄 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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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데, 위에 식당, 술집 자영업에서 시골이니깐, 땅, 상가 모두 자가소유라면 일매출 10일 경우 월 순수익 이백만원은 가능하니깐 괜츈하지 않음?
뇌피설 오지군.
ㅋㅋㅋ, 댓글 왜 삭제하함? ㅋㅋㅋ, 전에 포도 어쩌고 저쩌고 할 때, 아 영천이구나하고 감이 왔음. 낄낄낄.... ㅋㅋㅋ
내년에 포도 무인점포 오픈 예정임? 내년에 기회되면 내 친히 싹쓸이 하려 갈 예정임. 대금은 외상으로 처리하고 일단 포도만 우선 수거하겠음. ㅋ
영업일 평균 일매출이 10이라치면, 한달 4일 쉰다는 가정하에 월매출260이면 먹는장사 기준으로 보면 한달에 대략 80만원쯤 남을수 있다고 보는데 문제는 여기서, 종합소득세,재산세 등등 나가고 나면 거의 남는게 없다고봄. 자기노동력투자해서 자선사업하는 기분만 들거임. 그래서 그 매출로는 생계가 힘듬. 자기건물에 자가노동력만으로 운영해도 마이너스 면하는 수준
군위는 경북에서 가장 심각하고 전국에사도 몇 손가락에 꼽히는 소멸위험성이 높은 지역이라는게 기정사실임. 대부분의 지자체가 서서히 또는 빠르게 소멸이 진행되고 있는데 군위같은 곳은 그 속도가 급격한데가 기본규모자체가 너무 작으니 제일 위험하다는 것임. 각종 객관적 수치로 설명됨. 구미도 지금 폐망의 길로 접어들었음. 요즘 구미산단 사정을 잘 모르는듯.
구미는 ktx비켜가면서부터 망했구나싶었음. 한반도 내륙지역 최고최대의 국가산단이 있는 지역을 ktx정차 안한다는건 타지역민인 내가 봐도 크게 잘못되었음. 솔까 김천에는 정차할 이유가 별로 없엇음. 예전 20년쯤 전에 구미에서 일한적이 있는데 그때는 서울시내처럼 젊음과 활기가 넘쳤는데 근래 구미 가보면 분위기가 완전침체. 대기업 다 빠지고 하청도 문닫고.
구미보단 포항이 그나마 시세가 안정적임. 대구도 이미 죽어가는 도시고. 대구는 인구감소가 심한편임. 인천에 공식적,비공식적으로 국내3위도시자리를 내준지 오래고. 그리고 잘 모르겠지만 경산이 꽤 안정적인 도시임. 경산은 대구에서 그나마 활기를 띠고 발달과 개발이 가장 활발한 수성구와 함께가는 지역이고 경산의 일부가 수성구로 편입되오기도 했고. 군위는그냥좃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