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화되고 농업인들이 타격입을텐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인공지능 시대가 도래하면 농업은
익명(6hedonics9)
2018-11-07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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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이 완전자동화되면 일단 산업전반이 흔들려서 두려움보단 기대를 해야한다 생각함
인공지능이 가능하도록 기반시설(인프라)을 구축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은 엄청나다. 2018년 기준으로 30 억 정도 필요하다고 한다면, 누가 인공지능 스마트팜을 구축하겠는가? 그 돈으로 편안히 먹고 사는 것이 장땡이다. 인공지능 스마트팜 구축비용은 정부와 공공차원에서 구축할 거고, 사람들은 거기에 소속된 회사원으로서 근무하는 형태가 될 것이고, 그 모든 설비에 대한 소유권은 1도 없는, 오직 월급으로만 관계 맺는 시스템이 인공지능 스마트팜 농업버젼의 실태라 보면된다.
그러나 자가소유 농지가 있고, 거기서 삶을 진행하려는 사람들은 인공지능과는 무관하게 살아갈 것이고, 그 형태는 자급자족 자연농일 것이며, 시간이 갈 수록 그 수는 상당히 늘어날 것이다. 그리고 자가 땅에 대한 애착과, 그 애착을 바탕으로 그 땅에 형성한 여러 설치들에 대한 의미, 그러한 모든 것을 종합한 역학적 관계는 인간만의 진취, 창조, 개성에 바탕한 것이다. 그러나 인공지능은 이러한 영역에서는 아무 것도 하지 못하는 무용지물일 뿐이다. 그래서 인간이 인공지능보다 우수한 것이다. 그리고 에너지 공급원인 땅과 함께하면 인간은 그 자체로 생존가능하지만, 인공지능은 전기에너지 공급이 없으면 끝나는 시스템이므로, 에너지 공급차원이라는 문제에 있어서도 치명적 약점을 가진 것이 인공지능일 뿐이다.
그런 부실한 시스템이 바로 인공지능 스마트팜이다. 그리고 2018년 현재 이러한 부실 시스템 인공지능 스마트팜에서 생산가능하다고 말할 수 있는 작물은 토마토, 딸기, 상추 정도가 있을 뿐이고, 다른 작물은 인공지능 스마트팜에서 생산되었다고 말하기에는 너무 어슬픈 것일 뿐이다.
성기는 비약의 마왕임. ㅋ
자본의 유입을 통제하는 게...정부의 일임. 몬산토는 바이엘에 흡수 당했고 카길과 대립 중임. 농업의 앞날은 거대 다국적 자본의 종속을 막는 거임. 니들이 구입하는 종자와 농약이 어디서 나오겠니? 정부의 역할이 중요함.
'소유주'로서의 농장주가 진짜 농장을 소유한 관리자가 되겠죠, 지금처럼 농장을 소유한 육체 노동자가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