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 보면 저 처자가 두릅 비슷한 걸 채취해서 요리를 하는데
혹시 저게 뭔지 아는 갤러 있소?
중국에 자생하는 두릅인지는 몰라도, 우리나라 두릅에 비하면 한 열 배 쯤은 크구려.
우리나라 두릅이 대략 10~20개 쯤 해서 만원 정도에 판매되니 저 두릅을 우리나라에서 재배한다면 내 생각에는 하나에 5천원이나 만원 쯤에 판매해도 한 번 사 먹어보고 싶을 것 같소만.
저게 두릅이 맞소? 중국에 있는 두릅이라면 품종명이 뭔지 알수 있겠소?
이에 대해서 아는 갤러들 있으면 댓글 부탁하오.(국내 도입이 시급하오.)
PS..벼농사횽으로 인해 좋은 영상들 보게 되어 감사하오. 구독 눌렀소. ㅎ
내가 경험한 봐에 의하면, 깊은 산중 인적이 거의 닿지 않는 곳에서 어쩌다가 햇빛을 잘 받는 곳에 자생하는 야생 천연 나무두릅 군락의 경우, 그 두릅 한개의 크기가 상당히 컸음. 그러나 물론 이러한 곳도 몇년간 인간의 손길이 닿아 버리면 엄지손가락만한 두릅만 수확가능했음. 동영상에 나오는 정도 만큼의 크기는 아니였지만, 일반 두릅크기의 3~4배 크기는 되었음.
ㄴ 3~4배는 오버임. 볕 좋은 남부 지역의 두릅도 저렇게는 안됨. 종자가 다른 거지. 그 종자는 거기에 맞는 기후가 있는 거고. 두릅이 크다고 그만큼 더 소출이 증가하는 것도 아니아님. 두릅은 향과 식감인데...이에 딱 맞는 사이즈가 우리가 아는 그 사이즈일 거라 보네.
두릅으로 소득을 올릴 생각이라면...노지재배는 답이 없음. 제아무리 향과 식감, 사이즈가 우수하더라도...노지는 물량공세에 인건비도 못 건지는 게 현실임. 일본의 두릅재배를 보면 답이 나오지.
대나무로 침대와 가구 만드는 그 아가씨네. 할머니랑 같이 살고.
일본 두릅재배를 참고해라는 말은...공급이 적은 겨울철 시설재배.
두릅 품종에 대해서 물었는데 시설조기재배 이야기를 하노.
맛과 향 그리고 크기와 모양이 달라지면 용도도 변화가 생기는 것임. 현재 국내두릅은 딱 그 크기니까 통으로 데쳐서 초장에 찍어 먹는 것이 주된 식용법인거 아닌가. 만약 더 커지고 잎 보다 줄기부분의 양이 많아져서 죽순처럼 된다면 통째로 초장에 찍어먹기보다는 삶은 후 죽순처럼 썰어서 장에 찍어먹거나 작게 썰어서 볶음 또는 각종 요리에 첨가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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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활용도가 엄청 늘어날 수 있기때메 수요도 증가할 수 있겠지. 시설재배니,촉성재배니 하는 부분은 그 다음의 문제이거나 다른 문제인 거고.
ㄴ시장성이 없다는 말이다. 저 사이즈는, 노지재배를 통해서'만' 가능한 거고.(기존 재배 품종과 비교하면 재식거리가 머네.) 노지는 본디 공급 과잉의 시장임. 봄철 노지 두릅 시장은 이미 포화상태. 기존 품종과의 경쟁에서도 밀리고. 돈 되는 작목을 봐라는 거얌.ㅋ
그건 그냥 니 생각 또는 짐작인거고. 니는 무슨 근거와 논리로 그리 단정하노. 설득력도 없고 신뢰도 안 감. 왜냐면 니는 설명을 할 줄 모르고 무조건적으로 결론만 내뱉기때문임. 그래서 꼰대인 거고. 나는 그래도 설명할 줄 알고 대화할 줄 아는 꼰대라서 다른 거고. 이건 욕도 아니고 공격도 아니고 충고도 아님. 그냥 나의 비평이고 감상임.
ㄴ두릅재배는 매뉴얼이 다 나왔다네. 시장 분석도. 유동ㅈ니가 게으런 거임. 다시 말하지만 두릅재배는 일본이 선진국임. 우리보다 두릅 시장도 넓고. 유동은 과수에 몰두해라.ㅋ
ㄴ 내가 내 전문 분야는 설명이 가능한데...전문이라는 게 요즘 없음. 걍 이런 의견도 있다는 거임. 글고 의견과 경험을 공유하면 유동 니한테도 좋고. (유동은 머스켓 대신에 천도를 선택한 거 같은데...에러임.ㅋ)
하여튼 바트는 뇌피셜 오지군. 천도는 애초에 목적했던 작목도 아님. 사정상(?) 한 해 동안만 도지로 했던 것임. 나는 안 하지만 그래도 천도계 중에 조생종은 봄철이 온난해서 철이 좀 빠른 지역에서 1~2주만 조기출하되면 꽤 짭짤한 작목임. 물론 중,만생 천도계는 아니다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