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미터는 멧돼지고, 잔나무가지 걸쳐둔 거 보이지, 저게 고라니 차단용임. 고라니는 2 미터는 되어야 차단가능함. 그런데 줄같은 걸로 2미터 구축하려면 상당히 고난도이고, 또한 쉽게 허물어지기 쉬움. 그래서 연구개발한 것이 사진에 나오는 잔나무가지를 이용한 것으로, 쉽게 구해서 설치가능하고, 재설치 및 보강도 무난하게 가능함.
전성기.(jsg2015st)2018-12-25 01:43
답글
아 잔가지 왜 걸쳐놨나 했더니 그런의미였군요 고라니 점프할 엄두도 못내겠구만요
익명(125.181)2018-12-25 02:17
사진상으로 볼때는 고라니는 방어할수 있을지 몰라도 멧돼지를 방어하기에는 약해 보이네. 사람이 발로 차거나 손으로 밀면 허물어질 듯함. 사람이 쉽게 허물 수 있다면 멧돼지도 쉽게 허물수 있겠지.
유동(121.182)2018-12-26 01:53
나는 250미터 정도의 울타리를 전기목책기로 둘렀음. 지주대는 집에 있던 헌하우스파이프를 사용하고 전기애자는 비닐재질의 절연 파이프를 줏어다 잘라서 하우스클립으로 체결하고 목책기 본체와 철선와이어(스뎅은 비쌈)만 구입해서 하니 20만원 남짓 들었음. 만약 지주와 애자도 나처럼 중고파이프 등을 구입해서 한다면 10만원 정도면 250미터 쯤 설치할 수 있을것임
유동(121.182)2018-12-26 02:10
그리고 중요한 건 소요노동력인데, 혼자서 250미터의 전기울타리를 어지간하면 하루만에 설치할 수 있음. 지주대 박을때 망치질이 좀 빡세기는 하지만. 그리고 전기 울타리의 가장 큰 단점은 주기적인 울타리 하부 잡초제거가 살짝 힘이 들 수 있으니 참고할 것.
유동(121.182)2018-12-26 02:18
땅이 강이나 하천을 끼고 있으면 좋은 점이 울타리 칠때 강둑쪽은 생략해도 된다는 점이 었음. 나의 경우 토지의 둘레가 450미터 쯤 되는데 인위적으로 방어할 곳은 250미터 정도 밖에 안 되고 나머지 100여미터는 강물이 자연스럽게 방어를 해주니 나름 좋은 점이 있음.
유동(121.182)2018-12-26 02:27
답글
전기울타리는 고라니 차단이 힘든데, 처음에는 차단되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고라니가 그냥 훌쩍 뛰어 넘어서 밭에 난입함.
전성기.(jsg2015st)2018-12-26 13:00
답글
전기울타리는 일년에 몇번씩의 제초제를 살포해서 맨땅을 하부에 유지시켜야 제대로 기능이 유지되는 시스템임. 그냥 예초기로 풀을 깍아봐야 시간이 지나면 멧돼지가 난입할 가능성이 많음. 또한 내가 보기에, 전기울타리 수명은 10년 안밖으로 보이고, 컨트롤함의 수명도 그정도로 보여서 주기적으로 수십만원의 자금이 투입되는 시스템으로 보임. 그러나 나같은 돌울타리는 한번 설치시 수천년 유지가능함.
전성기.(jsg2015st)2018-12-26 13:03
답글
아, 그리고 멧돼지가 돌하부를 가격하는 일은 없다는 것을 3년 동안의 실험으로 충분히 확인했고, 그러함. 다른 곳에 설치한 돌울타리가 정상기능을 충분히 발휘했기 때문에, 나는 이곳 밭에 작년과 올해 2년 동안 고구마를 수확가능했음. 저곳의 내 밭 주위에 옥수수, 고구마 재배하는 곳은 나 외에 없음. 멧돼지 때문에 나만 고구마, 옥수수를 재배하고 있음.
전성기.(jsg2015st)2018-12-26 13:05
아이고...의미 없음.
바트(175.215)2018-12-26 14:19
전성기는 무식하고 이기적이고 절도 및 환경파괴도 마이함.
유동(121.182)2018-12-26 14:29
답글
ㅋㅋ
농갤러 1(122.44)2025-07-02 15:42
남의 산에서 흙,돌,풀,나무,낙엽 등을 허락없이 채취하거나, 가져오거나 변형,훼손등을 하면 형법상 절도죄+손괴죄+산림보호법 위반 등으로 형사처벌 및 행정처분 대상이 될 수 있으며 민사상 손배책임도 발생하게 되며 또한 타인의 지탄을 받을 수 있음. ㅋ
쩐다 멋지다
1.2는 돼야 고라니 못들어오는군여
1.2 미터는 멧돼지고, 잔나무가지 걸쳐둔 거 보이지, 저게 고라니 차단용임. 고라니는 2 미터는 되어야 차단가능함. 그런데 줄같은 걸로 2미터 구축하려면 상당히 고난도이고, 또한 쉽게 허물어지기 쉬움. 그래서 연구개발한 것이 사진에 나오는 잔나무가지를 이용한 것으로, 쉽게 구해서 설치가능하고, 재설치 및 보강도 무난하게 가능함.
아 잔가지 왜 걸쳐놨나 했더니 그런의미였군요 고라니 점프할 엄두도 못내겠구만요
사진상으로 볼때는 고라니는 방어할수 있을지 몰라도 멧돼지를 방어하기에는 약해 보이네. 사람이 발로 차거나 손으로 밀면 허물어질 듯함. 사람이 쉽게 허물 수 있다면 멧돼지도 쉽게 허물수 있겠지.
나는 250미터 정도의 울타리를 전기목책기로 둘렀음. 지주대는 집에 있던 헌하우스파이프를 사용하고 전기애자는 비닐재질의 절연 파이프를 줏어다 잘라서 하우스클립으로 체결하고 목책기 본체와 철선와이어(스뎅은 비쌈)만 구입해서 하니 20만원 남짓 들었음. 만약 지주와 애자도 나처럼 중고파이프 등을 구입해서 한다면 10만원 정도면 250미터 쯤 설치할 수 있을것임
그리고 중요한 건 소요노동력인데, 혼자서 250미터의 전기울타리를 어지간하면 하루만에 설치할 수 있음. 지주대 박을때 망치질이 좀 빡세기는 하지만. 그리고 전기 울타리의 가장 큰 단점은 주기적인 울타리 하부 잡초제거가 살짝 힘이 들 수 있으니 참고할 것.
땅이 강이나 하천을 끼고 있으면 좋은 점이 울타리 칠때 강둑쪽은 생략해도 된다는 점이 었음. 나의 경우 토지의 둘레가 450미터 쯤 되는데 인위적으로 방어할 곳은 250미터 정도 밖에 안 되고 나머지 100여미터는 강물이 자연스럽게 방어를 해주니 나름 좋은 점이 있음.
전기울타리는 고라니 차단이 힘든데, 처음에는 차단되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고라니가 그냥 훌쩍 뛰어 넘어서 밭에 난입함.
전기울타리는 일년에 몇번씩의 제초제를 살포해서 맨땅을 하부에 유지시켜야 제대로 기능이 유지되는 시스템임. 그냥 예초기로 풀을 깍아봐야 시간이 지나면 멧돼지가 난입할 가능성이 많음. 또한 내가 보기에, 전기울타리 수명은 10년 안밖으로 보이고, 컨트롤함의 수명도 그정도로 보여서 주기적으로 수십만원의 자금이 투입되는 시스템으로 보임. 그러나 나같은 돌울타리는 한번 설치시 수천년 유지가능함.
아, 그리고 멧돼지가 돌하부를 가격하는 일은 없다는 것을 3년 동안의 실험으로 충분히 확인했고, 그러함. 다른 곳에 설치한 돌울타리가 정상기능을 충분히 발휘했기 때문에, 나는 이곳 밭에 작년과 올해 2년 동안 고구마를 수확가능했음. 저곳의 내 밭 주위에 옥수수, 고구마 재배하는 곳은 나 외에 없음. 멧돼지 때문에 나만 고구마, 옥수수를 재배하고 있음.
아이고...의미 없음.
전성기는 무식하고 이기적이고 절도 및 환경파괴도 마이함.
ㅋㅋ
남의 산에서 흙,돌,풀,나무,낙엽 등을 허락없이 채취하거나, 가져오거나 변형,훼손등을 하면 형법상 절도죄+손괴죄+산림보호법 위반 등으로 형사처벌 및 행정처분 대상이 될 수 있으며 민사상 손배책임도 발생하게 되며 또한 타인의 지탄을 받을 수 있음. ㅋ
ㄴ그....같이 먹고 삽시다. 야박하네.ㅋ
발로 툭 차면 무너지겠구만ㅋㅋㅋ 멧돼지를 어떻게 막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