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내밭 옆에 있는 땅이 팔렸고, 오늘 그땅의 새주인이 왔다.

성이 유씨, 이름이 동이 그래서 성명이 "유동이" 라고 그랬다.

오전에 인사하고 헤어졌다.


그런데 오후에 유동이가 직접 찾아왔다.

내밭 일부가 자기 땅같으니 측량하겠다고 난리법석을 떨었다.


싸리빗자루로 두들겨 패서 쫒아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