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글은 현 정권과 문통에 대한 평가관련한 글이기도 하고 우리들의 인식제고에 대한 글이기도 하고 우리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글이기도 함>
니네들 동남아사람들 보고 깔보거나 업신여기거나 혐오하거나 하는 거 다 안다. 사실 나도 안 그럴려고 노력 하지만 인식 밑바탕에 그런 것들이 조금은 깔려있기는 하다만 그래도 앞으로 더 노력하자는 의미임.
현재 우리나라 수출액 1위 국이 어디인지는 다들 알거야.(우리나라 수출 상품을 제일 많이 구입해 주는 국가말이야)
사실 이것도 자신있게 잘 모르는 사람이 꽤 있그는 함.
바로 중국임.
그러면 2위 국은 어디야? 미국이지. 이건 중국 다음 국가일테니까 통밥으로 미국이란걸 다 알겠지.
그러면 3위 국은 어디일까? 아마 제목에 동남아, 베트남을 언급 안 해놨다면 아마 일본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거야. 3위국은 베트남이야.
그렇다면 4위국은 어딜까? 일본? 아니 홍콩이야.
정리하면
현재 우리나라의 수출국 순위는,
1위 중국 (27%)
2위 미국 (11%)
3위 베트남 (8%)
4위 홍콩 (7%)
5위 일본 (잘 기억이 안나는데 아마 5~6%쯤 될거야)
이상, 소숫점을 생략한 대략적 수치임.
그 아래로 순위로는(무작위로) 인도와 필리핀, 인도네시아 같은 동남아국가들이 대거포진해 있음.
한마디로 우리나라는 지금까지 중요한 나라었던 미국,일본을 제외하고는 중국과 동남아시아국가들이 주요(거의 대부분)수출국임.
이말은 우리나라는 동남아국가들로부터 밥벌어 먹고 사는 거고 그들이 우리나라의 손님이자 고객들인 것임.
손님은 왕이다이런 말도 있지만 왕은 아니더라도 최소한 깔보거나 무시하거나 비하하지는 말아야 하지 않겠음? 왜냐면 우리나라의 밥줄이니까. 이런 현실적인 이유 한가지면 뭐 다른 거창한 이유를 들먹일 필요도 없지 않겠음?
참고로 베트남은 인구 1억이나 되는 나라이며, 우리나라와 사돈관계를 가장 많이 뱆은 국가이기도 함. 국제결혼 말이다.
정부에서 결혼이주여성이나 다문화가정에 관심을 가지고 복지와 각종 지원에 신경을 쓰는 건 참 잘하고 있는 일임.(지원에 더 신경을 써야 함) 뭐 정부에서도 당연한 일이겠지만.
그리고 베트남의 수출액 중 4분의1 그러니까 25% 정도가 베트남에 진출한 삼성그룹 전체의 수출액이 차지하기도 하고. 이말은 삼성이 베트남에서 이떤 이유로든지 완전철수하거나 사라지면 베트남경제는 폭망할수도 있는 너무너무 중요한 기업이고 코레아는 너무너무 중요한 나라라는 의미임. 베트남이 우리나라에 대해서 그렇게 호의적이고 친숙하게 여기고 잘 대해주는건 너무나 당연한 거임. 한류붐도 당연한 것으로 여겨지고 말이야.
또 베트남에서 두 번째로 높은 빌딩도 바로 우리나라 기업의 빌딩이야. 롯데말이지.
지금까지 베트남에 투자액이 가장 많은 나라가 바로 우리나라임. 일본 보다 근소한 차이로 더 많음. 우리나라, 일본을 빼면 사실 큰 그리 자본을 투자한 나라는 많이 없어. 우리나라와 일본이 압도적이지.
그리고 베트남에서 수입을 가장 많이 하는 나라는 어디일까? 바로 세계의 공장인 중국이야. 그 다음이 바로 우리나라인데, 중국이 27%, 우리나라가 22% 쯤 돼. 이 수치도 꽤 놀랍지?
중국과 우리나라가 몇 % 차이가 안나. 조만간에 우리나라가 1위 될수도 있어.
베트남에서 수입을 가장 많이 하는 나라 두 나라를 합치면 약 50%가 되는데 여기에는 좀 생각해 볼 부분도 있어. 베트남에서 중국물건은 약간 사구려 혹은 2류라는 이미지가 있어서 값싸고 저렴한 물건들을 많이 수입하고, 코레아물건은 명품 혹은 일류라는 이미지가 있어 전자제품,반도체,패션 등의 고부가가치 상품을 많이 수입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지.
그리고 위에서 말한 우리나라에서 수출을 가장 많이 하는 나라 순위에 보면 2위가 미국이고 3위가 베트남인데. 수년간의 흐름을 보면 미국의 비중은 점차 적으로 줄고 있고 베트남의 비중은 점점 늘어나고 있는 것이 보이는데, 이는 결국 머지 않아 베트남이 2위가 되고 미국이 3위가 될수있다는 점을 시사하는 것임. 결국은 베트남이 미국 보다 더 중요한 나라가 된다는 의미지. 물론 경제적인 부분에서 말이지.
이미 일본은 경제적으로는 우리나라에 더 이상 그렇게 크게 중요한 나라가 아니라고 볼 수도 있어. 베트남에 비교해서 말이야. 그래서 일본을 근래 약간 관심밖에 두기도 하는 것이고 또 가끔은 큰 소리도 쳐볼 수 있는 것이고.
베트남은 몇 십년 후에(그리 멀지 않은 미래에) 우리나라의 경제력과 기술수준을 따라잡을 수도 있을거야. 실제 베트남은 코레아가 롤모델이기도 하고. 우리가 불과 몇 십년 전 일본을 롤모델로 그렇게 노력한 결과 이제는 일본의 배꼽 쯤 따라잡았다 싶으니까 일본을 가끔씩 무시하기도 하잖아 나중에는 우리나라가 일본같은 입장이 될수도 있을거야.
베트남은 1억이라는 인구가 있고, 무역에 유리한 해상교통로가 좋고, 국민평균연령이 30대(?)일 정도로 엄청 젊은 나라고 인구가 늘고 있어서 노동력이 엄청 많거든. 마치 우리나라 70년대와 비슷한 여건이기도 하고. 그래서 요즘같은 세계적 불황에도 경제성장률이 6%대인거고.
우리가 글로벌화 그러지만 사실 무역(국가간 상품교역)면에서는 근래에 로컬라이제이션화 되어가고 있어. 해운업체들이 쓰러지고 그러자 조선업체들도 타격을 받게 되는게 결국은 근거리무역이 더욱 활성화되고 있다는 것과 괘를 같이하지. 앞으로 큰 바다를 건너지 않는 근거리무역 즉, 동남아,동북아권 등이 무역의 구심점으로 작동할거야. 우리나라입장에서 말이야. 이미 그렇기도 하고. 유럽권이나 아메리카권 등은 서브일뿐이고.
내가 지금까지 이런 말들을 했던 이유는 바로, 문정권의 신남방정책을 설명하기 위한 베이스야. 문통이 신남방정책을 제창하면서 동남아권 국가들과의 우호관계를 상당히 잘 만들어가고 있는데 이 건 대단히 중용한 부분이야. 앞으로 우리나라의 밥줄이자 시장이 될 국가들과 더욱 우호적인관계를 만들어가야 함. 그래야 우리나라가 발전하고 더 잘 살 수 있음.
솔직히 자국내에서 각종 제도나 행정력으로 아무리 개선하고 바꾸려고 한들 경제성장,불황극복,실업문제 등을 극복하기에는 한계 있어. 그래서 문통은 더 큰 그림을 그리고 경기불황 해법의 밑바탕을 곤고히 하고 미래 국가발전의 초석을 제대로 다지려는 이러한 정책이나 행보는 대단히 칭찬할 만한 부분이라 봄. 사실 대통령의 위치에서 할 수 있는 최고 수위의 굿액션들이라고 봄.
국내의 경기불황,실업문제 등이 한순간에 해결되고 극복되기는 힘들어. 국제정세와 맞물려 흘러갈수 밖에 없는 부분이라. 문통은 그런 부분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것이고.
그래서 개인적 생각으로는 문통의 신남방정책 이 한가지 만으로도 경제정책의 방향은 100점을 줄수도 있음. 국가의 지도자는 어디까지나 큰그림과 장기적인 그림을 그려줘야 하는 것이고 각 행정부처와 일선공무원들 그리고 기업,국민들은 그 큰틀 안에서 세세한 플레이들을 해 나가야 하는 것이지. 국가지도자는 직접 싸워서 이겨주는 파이터가 될 수 없고 그 경기를 이길수 있는 판을 짜 주는 것임.
그런면에서 문통은 경기불황,경제성장,실업문제 등등의 경제문제들을 잘 리드해가고 있다고 볼수 있음. 세세한 문제들이나 당장의 미비한 결과물들을 부각시켜서 마치 그게 다 인냥 침소봉대하는 시각은 지양할 필요도 있음.
오늘은 문통의 신남방정책에 대한 설명과 평가(?) 그리고 전망에 대한 글을 올렸는데 언제 다른 부분에 대해서도 이야기해볼 기회가 생긴다면 의견 올려 보겠음.
참고로, 나는 문통을 그리 좋아하는 사람은 아님. 단지 객관적이고 큰틀에서 보고자할뿐이고, 오늘은 그에게 유리한 정책을 다루다 보니 칭찬이 되어버렸지만 솔직히 깔만한 거리도 넘쳐남.
PS.
1. 깔때는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이유로 까야하며, 칭찬할때도 마찬가지임. 상대를 설득시키거나 납득시킬 수 없으면 그건 흉도,칭찬도 될 수 없음.
2. 최근 박항서감독이 베트남에서 좋은 성과를 보여주고 인기를 많이 얻고 있는데 이는 우리 국가적으로나 경제적으로도 엄청난 호재이고 무형의 업적임.
그리고 베트남이나 동남아 여성들과 국제결혼하는 사람들도 큰틀에서 보면 상당한 애국행위일수도 있고 국가나 기업 그리고 많은 국민들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게 됨. 일종의 민간차워에서의 결혼외교이자 혼인동맹과 유사한 국민적 정서가 만들어지고 양국간의 관계가 더욱 친밀해지는 원동력으로 작용될것임. 나중에는 서로 형제국가 같은 인식이 만들어지는 것임. 그 2세들은 코레아와 베트남 둘 다 자신의 핏줄이자 문화와 정서가 되는 것임. 그런차원에서도 그들을 하대해서는 안 되는 것이고 함께 번영해 가야 하는 것임.
니네들 동남아사람들 보고 깔보거나 업신여기거나 혐오하거나 하는 거 다 안다. 사실 나도 안 그럴려고 노력 하지만 인식 밑바탕에 그런 것들이 조금은 깔려있기는 하다만 그래도 앞으로 더 노력하자는 의미임.
현재 우리나라 수출액 1위 국이 어디인지는 다들 알거야.(우리나라 수출 상품을 제일 많이 구입해 주는 국가말이야)
사실 이것도 자신있게 잘 모르는 사람이 꽤 있그는 함.
바로 중국임.
그러면 2위 국은 어디야? 미국이지. 이건 중국 다음 국가일테니까 통밥으로 미국이란걸 다 알겠지.
그러면 3위 국은 어디일까? 아마 제목에 동남아, 베트남을 언급 안 해놨다면 아마 일본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거야. 3위국은 베트남이야.
그렇다면 4위국은 어딜까? 일본? 아니 홍콩이야.
정리하면
현재 우리나라의 수출국 순위는,
1위 중국 (27%)
2위 미국 (11%)
3위 베트남 (8%)
4위 홍콩 (7%)
5위 일본 (잘 기억이 안나는데 아마 5~6%쯤 될거야)
이상, 소숫점을 생략한 대략적 수치임.
그 아래로 순위로는(무작위로) 인도와 필리핀, 인도네시아 같은 동남아국가들이 대거포진해 있음.
한마디로 우리나라는 지금까지 중요한 나라었던 미국,일본을 제외하고는 중국과 동남아시아국가들이 주요(거의 대부분)수출국임.
이말은 우리나라는 동남아국가들로부터 밥벌어 먹고 사는 거고 그들이 우리나라의 손님이자 고객들인 것임.
손님은 왕이다이런 말도 있지만 왕은 아니더라도 최소한 깔보거나 무시하거나 비하하지는 말아야 하지 않겠음? 왜냐면 우리나라의 밥줄이니까. 이런 현실적인 이유 한가지면 뭐 다른 거창한 이유를 들먹일 필요도 없지 않겠음?
참고로 베트남은 인구 1억이나 되는 나라이며, 우리나라와 사돈관계를 가장 많이 뱆은 국가이기도 함. 국제결혼 말이다.
정부에서 결혼이주여성이나 다문화가정에 관심을 가지고 복지와 각종 지원에 신경을 쓰는 건 참 잘하고 있는 일임.(지원에 더 신경을 써야 함) 뭐 정부에서도 당연한 일이겠지만.
그리고 베트남의 수출액 중 4분의1 그러니까 25% 정도가 베트남에 진출한 삼성그룹 전체의 수출액이 차지하기도 하고. 이말은 삼성이 베트남에서 이떤 이유로든지 완전철수하거나 사라지면 베트남경제는 폭망할수도 있는 너무너무 중요한 기업이고 코레아는 너무너무 중요한 나라라는 의미임. 베트남이 우리나라에 대해서 그렇게 호의적이고 친숙하게 여기고 잘 대해주는건 너무나 당연한 거임. 한류붐도 당연한 것으로 여겨지고 말이야.
또 베트남에서 두 번째로 높은 빌딩도 바로 우리나라 기업의 빌딩이야. 롯데말이지.
지금까지 베트남에 투자액이 가장 많은 나라가 바로 우리나라임. 일본 보다 근소한 차이로 더 많음. 우리나라, 일본을 빼면 사실 큰 그리 자본을 투자한 나라는 많이 없어. 우리나라와 일본이 압도적이지.
그리고 베트남에서 수입을 가장 많이 하는 나라는 어디일까? 바로 세계의 공장인 중국이야. 그 다음이 바로 우리나라인데, 중국이 27%, 우리나라가 22% 쯤 돼. 이 수치도 꽤 놀랍지?
중국과 우리나라가 몇 % 차이가 안나. 조만간에 우리나라가 1위 될수도 있어.
베트남에서 수입을 가장 많이 하는 나라 두 나라를 합치면 약 50%가 되는데 여기에는 좀 생각해 볼 부분도 있어. 베트남에서 중국물건은 약간 사구려 혹은 2류라는 이미지가 있어서 값싸고 저렴한 물건들을 많이 수입하고, 코레아물건은 명품 혹은 일류라는 이미지가 있어 전자제품,반도체,패션 등의 고부가가치 상품을 많이 수입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지.
그리고 위에서 말한 우리나라에서 수출을 가장 많이 하는 나라 순위에 보면 2위가 미국이고 3위가 베트남인데. 수년간의 흐름을 보면 미국의 비중은 점차 적으로 줄고 있고 베트남의 비중은 점점 늘어나고 있는 것이 보이는데, 이는 결국 머지 않아 베트남이 2위가 되고 미국이 3위가 될수있다는 점을 시사하는 것임. 결국은 베트남이 미국 보다 더 중요한 나라가 된다는 의미지. 물론 경제적인 부분에서 말이지.
이미 일본은 경제적으로는 우리나라에 더 이상 그렇게 크게 중요한 나라가 아니라고 볼 수도 있어. 베트남에 비교해서 말이야. 그래서 일본을 근래 약간 관심밖에 두기도 하는 것이고 또 가끔은 큰 소리도 쳐볼 수 있는 것이고.
베트남은 몇 십년 후에(그리 멀지 않은 미래에) 우리나라의 경제력과 기술수준을 따라잡을 수도 있을거야. 실제 베트남은 코레아가 롤모델이기도 하고. 우리가 불과 몇 십년 전 일본을 롤모델로 그렇게 노력한 결과 이제는 일본의 배꼽 쯤 따라잡았다 싶으니까 일본을 가끔씩 무시하기도 하잖아 나중에는 우리나라가 일본같은 입장이 될수도 있을거야.
베트남은 1억이라는 인구가 있고, 무역에 유리한 해상교통로가 좋고, 국민평균연령이 30대(?)일 정도로 엄청 젊은 나라고 인구가 늘고 있어서 노동력이 엄청 많거든. 마치 우리나라 70년대와 비슷한 여건이기도 하고. 그래서 요즘같은 세계적 불황에도 경제성장률이 6%대인거고.
우리가 글로벌화 그러지만 사실 무역(국가간 상품교역)면에서는 근래에 로컬라이제이션화 되어가고 있어. 해운업체들이 쓰러지고 그러자 조선업체들도 타격을 받게 되는게 결국은 근거리무역이 더욱 활성화되고 있다는 것과 괘를 같이하지. 앞으로 큰 바다를 건너지 않는 근거리무역 즉, 동남아,동북아권 등이 무역의 구심점으로 작동할거야. 우리나라입장에서 말이야. 이미 그렇기도 하고. 유럽권이나 아메리카권 등은 서브일뿐이고.
내가 지금까지 이런 말들을 했던 이유는 바로, 문정권의 신남방정책을 설명하기 위한 베이스야. 문통이 신남방정책을 제창하면서 동남아권 국가들과의 우호관계를 상당히 잘 만들어가고 있는데 이 건 대단히 중용한 부분이야. 앞으로 우리나라의 밥줄이자 시장이 될 국가들과 더욱 우호적인관계를 만들어가야 함. 그래야 우리나라가 발전하고 더 잘 살 수 있음.
솔직히 자국내에서 각종 제도나 행정력으로 아무리 개선하고 바꾸려고 한들 경제성장,불황극복,실업문제 등을 극복하기에는 한계 있어. 그래서 문통은 더 큰 그림을 그리고 경기불황 해법의 밑바탕을 곤고히 하고 미래 국가발전의 초석을 제대로 다지려는 이러한 정책이나 행보는 대단히 칭찬할 만한 부분이라 봄. 사실 대통령의 위치에서 할 수 있는 최고 수위의 굿액션들이라고 봄.
국내의 경기불황,실업문제 등이 한순간에 해결되고 극복되기는 힘들어. 국제정세와 맞물려 흘러갈수 밖에 없는 부분이라. 문통은 그런 부분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것이고.
그래서 개인적 생각으로는 문통의 신남방정책 이 한가지 만으로도 경제정책의 방향은 100점을 줄수도 있음. 국가의 지도자는 어디까지나 큰그림과 장기적인 그림을 그려줘야 하는 것이고 각 행정부처와 일선공무원들 그리고 기업,국민들은 그 큰틀 안에서 세세한 플레이들을 해 나가야 하는 것이지. 국가지도자는 직접 싸워서 이겨주는 파이터가 될 수 없고 그 경기를 이길수 있는 판을 짜 주는 것임.
그런면에서 문통은 경기불황,경제성장,실업문제 등등의 경제문제들을 잘 리드해가고 있다고 볼수 있음. 세세한 문제들이나 당장의 미비한 결과물들을 부각시켜서 마치 그게 다 인냥 침소봉대하는 시각은 지양할 필요도 있음.
오늘은 문통의 신남방정책에 대한 설명과 평가(?) 그리고 전망에 대한 글을 올렸는데 언제 다른 부분에 대해서도 이야기해볼 기회가 생긴다면 의견 올려 보겠음.
참고로, 나는 문통을 그리 좋아하는 사람은 아님. 단지 객관적이고 큰틀에서 보고자할뿐이고, 오늘은 그에게 유리한 정책을 다루다 보니 칭찬이 되어버렸지만 솔직히 깔만한 거리도 넘쳐남.
PS.
1. 깔때는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이유로 까야하며, 칭찬할때도 마찬가지임. 상대를 설득시키거나 납득시킬 수 없으면 그건 흉도,칭찬도 될 수 없음.
2. 최근 박항서감독이 베트남에서 좋은 성과를 보여주고 인기를 많이 얻고 있는데 이는 우리 국가적으로나 경제적으로도 엄청난 호재이고 무형의 업적임.
그리고 베트남이나 동남아 여성들과 국제결혼하는 사람들도 큰틀에서 보면 상당한 애국행위일수도 있고 국가나 기업 그리고 많은 국민들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게 됨. 일종의 민간차워에서의 결혼외교이자 혼인동맹과 유사한 국민적 정서가 만들어지고 양국간의 관계가 더욱 친밀해지는 원동력으로 작용될것임. 나중에는 서로 형제국가 같은 인식이 만들어지는 것임. 그 2세들은 코레아와 베트남 둘 다 자신의 핏줄이자 문화와 정서가 되는 것임. 그런차원에서도 그들을 하대해서는 안 되는 것이고 함께 번영해 가야 하는 것임.
지금은 우리들이 사용하는 일상용품들이 머이드 인 차이나 천국이지만 그런 물건들흔 고도의 기술이 필요한 산업들이 아니라 베트남은 풍부한 노동력으로 곧 중국이 선점해 있는 산업군들을 발전시키고 따라잡게 될 수 있고 그러면 우리는 조만간에 메이드 인 베트남이 판치는 세상에서 살수도 있음. 이미 전세계 팔리는 삼성휴대폰의 절반은 메이드 인 베트남.
관련지어서 이야기하면 앞으로 중국농산물 만큼이나 베트남 및 동남아 농산물을 많이 수입할 것이고. 현재도 동남아농산물 수입이 엄청 많기는 하지만. 또 농산물 수출 역시도 중국뿐만이 아니라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쪽으로 상당한 증가세가 있다는 것이고 이에 큰 경쟁상대 중에 하나가 일본이라는 것임. 홍콩,싱가폴,대만,베트남 등에 과일같은 고가시장에 수출량이 크게
ㄴ증가하고 있음. 우리지역만 해도 이미 오래전부터 미국에 포도수출을 꽤 마이 해왔는데 최근에는 동남아로 고가의 청포도를 수출하기 위해 수출작목반이 만들어져 있음. 아직까지는 해외서 원하는 물량을 다 공급해주지 못하고 있는 상황임. 비슷한 물건이 일본 보다 가격경쟁력이 있어 바이어들이 좋아라함. 한국과일은 일본과 함께 동남아서 고급과일로 대접받음.
기본적인 의식주 생활에 큰 문제가 없고 건전한 시민으로서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아간다면 행복지수는 올라갈거요. 한국이 선진국 되었다고는 하지만 과얀 그 행복지수가 파푸아뉴기니 방글라데시 베트남 사람들의 그것보다 높은지는 모르겠구려. 굶고 제때 아파도 치료 잘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지구별에 많으니 서로 도와가며 다들 잘들 살아가야하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