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나무난로 가동모습
시골귀농인들을 살펴보면,
농지와 주택을 직접 마련해서 귀농하는 경우는 드물다.
부모님꺼 물려받거나,
맞벌이 부부라서 배우자 한쪽이 도시에서 계속적인 수익을 발생시키거나,
농지를 임대하거나,
주택을 임대하거나,
이렇게 적당한 타협으로 구성한 후에 시골에 정착하는 것이 보통일 것이다.
아니면, 여유가 있는 계층이어서 현금박치기로 해결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계층은 상위 15% 위쪽으로 보면 되기 때문에 일반적인 경우가 아니지만,
대중매체에 등장하는 귀농소개 프로그램은 이들을 위주로 편집되기 때문에
요즈음의 시골귀농농사는 상당히 현금박치기스러운 분위기임도 사실이지만,
일반인이 이것을 현실에 적용하려고 뛰어들다가는 쪽박찬다.
시골귀농농사는 얼음처럼 차갑게 냉정히 접근할 필요가 있다.
마치, 도시의 자영업자가 매장임대, 장사할 아이디어 구상, 살집마련 등등을 계획하듯이 말이다.
그런데 신중치 못한 귀농인은
도시 자영업자가 매장을 차릴 건물을 직접 구입해서 장사를 시작하려는 것처럼 행동하는 경우가 있는데,
바로, 농지를 구입하고, 시골주택을 구입하려는 행위가 그러한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상위 15% 이야기다.
시골에서 농지와 주택을 자기소유로 바로 구입하려면 엄청난 현금박치기가 필요한데,
내가 파악하기로 대한민국 일반서민들은 그럴 능력이 없다.
평범한 일반서민이라면 부지런히 월급저축해서 모아라.
그리고 어느정도 되었다 싶으면 농지(평당 2~3만원, 산골 오지 맹지 일천평미만)부터 구입해라.
그리고 그 농지에 움막(또는 컨테이너)이라도 지어서 살겠다는 각오로 뛰어들어라.
그리고 살아라. 이게 가장 가성비 원탑이고, 현실성 일순위 테크트리다.
나머지 것들은 살면서 해결하면 다 해결된다.
다시 말하면, 시골귀농농사를 시작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최우선 목록은
바로 자기소유 농지를 획득하는 것이다. 그러면 나머지 주택이나 기타의 것들은 자동으로 해결된다.
땅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인데,
이것은 기록된 인류역사 오천년의 시공간에서 아직도 그대로 유지되고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물론 내가 주장하는 이것은 독신으로 시골에서 살아가겠다는 사람에게 집중된 이야기임도 인정하겠다.
그런데, 앞으로의 시대는 점점 더 경제적으로 팍팍한 도시생활이 펼쳐질 것이며,
이것을 타계하기 위한 대책으로 시골귀농농사를 선택하는 부류도 증가할 것이고,
이들이 내가 현재 진행하는 것을 많이 참고할 것임도 어쩌면 그럴지도 모를 일이다.
그래서 이글은 이러한 것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참고하기를 바란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나도 동의함. 독신일경우 처음엔 조그만 농막 하나 직접 만들어서 살아도 됨. 컨테이너는 단열을 잘 해야 함. 직접 자재 사다가 내부단열공사 하면 됨. 별 거 아님. 요즘 유투브에도 만드는 방법 마이 올라오니 보고 배우면됨. 아니면 스티로폼판넬로 컨테이너를 만들든가. 아니면 6평 정도의 목조주택식 농막을 자재 사다가 만들어도 됨.
움막은 좀..
나는 돈과 시간만 있으면 어떤 공법의 주택이든지 80% 정도의 공정을 내손으로 직접 지을 자신이 있음. 나머지 20%정도의 공정은 어설프게 직접하는 거 보다 업자나 기술자한테 맡기는게 현명한 거고. 참고로 나는 노가다도 좀 했었고 특히 토목이나 인테리어목수쪽 일을 좀 했던 경험이 있어서 하는 말임. 물론 전기는 무서워서 못 만질 거 같고.
겨울에 매일저녁 아궁이 군불땔 자신있고 땔감만 구할 자신있으면 황토집도 좋음. 6평 정도의 원형 황토집이면 혼자서 충분히 삼. 자재비는 타이트하게 잡으면 평당 100, 넉넉잡고 150 정도면 가능함. 판넬농막은 평당50정도면 가능할듯. 경량목조는 자재비 평당 150 정도면 최신 주택 수준의 단열성능이 보증되는 농막주택이 가능함.
저렴한 산골,오지,맹지라도 반드시 자기소유의 농지를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에 대해서는 동의 안 함.
땅이란 것이 묘한 것이라서 말이야, 임대한 땅같이 남의 것이면 그냥 그럭저럭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자기땅이라면 아무리 허접해도 허접하게 보이지 아니하고, 멋지게 보이는 것이 인지상정이다. 그래서 자꾸 창의, 진취, 개성 넘치는 아이디어가 흘려나온다. 그것이 쌓이면 자신만의 세계가 구축되는 것이고, 그러면 그 시공간은 많은 것을 가능하게 해주고, 함께 하는 것이다. 나는 그래서 예전부터 자꾸 자기소유의 땅을 강조하는 것이다. 임대한 땅은 처음에는 그럴듯해 보이겠지만, 알게모르게 점점 갑질당하면서 털리는 것이 일반적이다.
땅이나 농장을 임차할수도 있고, 시설하우스를 임차할수도 있고. 이런 경우 살집은 농장 한쪽에다가 농막을 놓거나 비닐하우스를 보완해서 생활할수도 있음. 물론 이게 쉽지도 않고 특히 외지인이라면 임차지를 구할 기회가 많이 주어지지는 않겠지만, 어차피 전성기가 이야기한 돈없는 독신청년이라는 전제에서는 나름 최선의 해법이기도할것임.
그리고 올해부터 시행된 청년창업농지원제에 선발되면 월100만원 이내의 생활비를 월급처럼 3년간인가 지원받을수 있으니 초기 정착에 도움이 될것임 농지 빈땅은 천평 정도라면, 년세 100만원 정도면 교통,입지 좋은 곳에 얻을수 있고, 그해 바로 수익이 나는 과수원은 200 정도면 얻을수 있고, 하우스시설은 200만원이면 500평 정도의 규모를 얻을수 있을거임
청년창업농의 경우 농업경영체등록이 필수인데, 경영체등록이 될 정도면 이미 어느정도 기반이 마련된 것이라 보면됨. 솔직히 청년 단독으로 농업경영체등록까지 획득하는 과정을 살펴보면, 도시 자영업자가 이제는 사업에서 어느정도 최소한의 기반을 잡았다라는 수준으로 보면 될것임. 그래서 현시점에서 청년창업농을 합격한 젊은 사람들은 절대로 그 자신만의 노력으로 그것을 획득한 것이 아니라, 주변 도움이 작용한 것이 대부분이라 나는 파악하고 있음. 그래서 내 본문글에서 청년창업농은 참고할 사항이 거의 없다고 생각함.
또한, 내 본문글을 진행함에 있어서, 청년창업농을 획득할 필요는 없고, 오히려 그런 획득과정에서 의미없는 에너지를 낭비하는 위험도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음.
그리고, 자급자족부터 시작하는 것이 내 이야기의 기본임은 이미 예전부터 밝혀진 사실인데, 일년에 일백만원이상의 임대료지출을 할 필요는 없음. 그래서 허접해도 자기땅에서 시작하는 것이 가장 경제적인 진행이고, 가장 알찬 진행이고, 가장 쉬운 진행일 것임.
근데 성기 씨는 진짜 대한민국 0.00000001%의 사례 중 한명인데요
1000평 과수원, 500평 하우스 임대하는데 1년에 200 정도씩밖에 안들음??
뭐 지역별로 상황별로 케바케지만 일반적인 기준으로 참고해도 크게 잘못되지는 않을 금액임. 우리지역기준으로 평당 도지료가 빈땅은 1000원, 과수원은 빈땅의 2배인 2000원, 하우스는 과수원의 2배인 4000원. 대략 이 정도의 기준선을 가지고 있다고 볼수있음. 이 정도 기준에서 상황별로 가감된다고 보여짐.
실예를 들어보면, 논600평에 40만, 논600평에 50만, 포도밭1000평에 100만, 포도밭600평에 150만, 포도밭600평에 100만, 포도밭800평 무료, 복숭아밭 900평에 120만, 비닐하우스600평에 130만 등등. 이 지역은 대략 이런 정도임. 땅값은 전국 시,군,읍,면지역 기준 평균치 보다 좀 높다고 볼수 있는 지역이고.
내가 실예로 든 금액들이 반드시 일반적인 평균치는 아님. 다소 싸게 나온 경우도 있고 다소 비싸게 나온 경우도 있음. 1년에 1000만원 쯤의 소출이 나올만한 과수원은 600평에 50~100만 정도. 1년에 2000만원의 소출이 나올만한 과수원의 경우엔 100~200만 사이. 대략 그 정도 수준임. 이지역은 경지정리 한 1필지(1블록)가 600평임.
전성기는 내 댓글에 반대논리가 빈약하기 그지없네. 무조건적인 반대를 위한 반대만을 하니까 그런 거임. 전성기는 누군가 자신 보다 더 못한 의견을 내 놓아도 반대를 하지만 자신 보다 더 나은 의견을 내 놓아도 자신의 생각과 좀 다르거나 자신의 논리에 흠집이 생길경우에는 무조건 반대만 할 사람임. 내말에 결코 자유롭지 못할 것임. 전성기는 지나치게 이기적임.
ㄴ다른 말로는 사회성이 떨어지는 거임. 이게 최대한 완곡한 표현임.
만약 내가 40세 이하고 무일푼의 독신귀농희망자라면,, 2000만원 쯤의 소출이 나올만한 포도밭 600평을 150만원 쯤에 임차하고 또 2000만원 쯤의 소출이 날만한 복숭아밭 1200평 쯤을 150~200만원 쯤에 임차한 다음 컨테이너형 농막설치하고 경영체등록하고 청년창업농 신청한다. 그러면 초기 3년간의 생활비가 지원되니까.
ㄴ결국 초기 귀농자금은 농지임차비300+농막500?+가사용품100+농기자재100+농협조합원가임비250?+영농준비금250. 이렇게 해서 토탈 1500 정도 준비하면 최소한의 귀농이 가능하고 그해 가을수확이 끝나고나면 소출4000만에서 순소득 3000만원 쯤이 남을 수 있겠네. 물론 처음엔 시행착오를 감안해서 순소득을 1000만원 쯤으로 잡는게 좋을것 같고.
ㄴ아무튼 나는 현실적이고 효율적으로 가능한 방법을 경험과 시행착오를 통해서 알게 되었으니까 이제는 이런 해법을 제시할수 있는 거지만 생초보 입장에서는 상당히 어려운 프로젝트가 될거임. 아무튼 내가 다시 귀농을 시작한다면 이런식으로 접근할거임. 아무튼 나는 초기엔 빈농지임차해서 새로운 것 시도는 절대 안하고 무조건 그해 소출이 나는 과수원을 임차할것임.
ㄴ물론 이래 할려면 반드시 필요한 것이 또 있는데 그건 교통수단인 차량임. 되도록이면 1톤화물이 최고고 아니면 승합차도 가능함. 농장 이동시에도 차량이 필요하며 농기자재 운반시와 수확물 실어나르려면 짐차가 필요함. 1톤화물 중고로 200~600수준에서 마련하면 될듯함. 과수농사는 초기필요한 농기자재가 농약살포할 장비만 준비하면 거의 가능함.
ㄴ엔진분무기와 약줄,약장대,약통 등 해서 100만원 잡으면 가능하고 이 방식이 가장 기동성 있고 이동이 용이하고 비용이 저렴함. 농장마다 전기가 있으면 전기분무기 설치도 괜찮음. 관수시설과 관수방법 등에 대해서는 여기서 논외로 해도 될것같고. 과수는 방제+관수 이 2가지가 준비할게 다임. 트랙터,경운기,관리기 그런거 없어도 됨. 필용하면 임대센터에서 빌리고
ㄴ관수에 다해서도 참고로 언급하자면 만약 시설이 안 되어 있고 주변 수로나 수원이 있다면 이역시 전기양수기설치 또는 이동식 엔진양수기 50만 이내로 구입가능하고 관수방식은 제일 쉽고 저렴한 방식이 분수호스라고 보는데 1800평에 50만원 잡으면 세팅가능함. 이렇게 까지하면 귀농과 과수농사에 기본적으로 필요한 얼추 모든게 세팅된거임.
ㄴ마지막 잠고로 농약과 농업용잡자재들은 가입한 농협에서 외상구매 가능하고 아니면 지역 농약사에서 외상거래 가능함. 한해 농사가 끝나고 수익이 발생한 이후 가을에 결재해주면 됨.
ㄴ그리고 과일수확 출하시 포장에 필요한 박스같은 거도 농협에서 외상거래 가능하고.
어디서 누가 이런 세세하고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 주겠음?. 친구나 친척이라도 이런 거는 쉽지 않음. 나는 10년 전의 어린 나에게 지금의 내가 조언을 하고 있는 것임.
그리고 농알못들에게 한가지 더 이야기하자면 수확한 농산물판매는 전국의 수많은 농산물도매시장(공판장, 경매장)에 갖다내면 알아서 경매해주고 팔아줌. 공영도매시장은 경매가 강제 또는 의무화 되어있어서 어떤 물건이라도 기본적으로 경매거부는 없음. 또 다른 루트는 현지수집상인들에게 밭에서 바로 현찰박치기하는 방법도 있고, 온라인직거래나 지인직거래 등은 개인역량이고
또, 공판장에 출하시 가까우면 본인이 직접 싣고가면 되고 서울 등 타지역 공판장으로 보낼 시에는 농협농산물집하장에 가져가면 거기서 운임수수료 받고 출하대행해 줌. 또 이런 방식으로 대행해주는 사설업체들도 있고. 사설업체 중에는 공판장이 아닌 대형마트 등으로 납품을 위탁받는 곳도 있음.
추가적으로, 기계선별이 가능한 과일들의 경우엔 농협이나 사설업체에서 선별,포장을 대행해 주기도 함. 수수료가 더 나가지만 농가입장에서는 일거리가 줄어드니 개인선별 보다 더 유리할수도 있음. 어차피 개인적으로 인건비가 지출되는 부분이니 직접 사람 구해서 하는게 비용이나 효율면에서 불리한 경우도 있음. 일단 농가주가 고생을 덜 하고 시간적여유가 생기니까.
평생을 농약, 비료, 제초제, 엔진기계 매연에 쩔어서 사는 관행농법이나 하려면 뭐하려 귀농함? 그냥 도시에서 회사생활하는 것이 훨씬 이득임. 그리고 1,800평의 농지에 포도, 복숭아 농사 지어봐야, 장기적으로보면 수입=지출이라 보면 됨. 즉 저축하거나 그럴 여유는 없음. 한국에서 과일농사는 최소 오천평 이상이 농지에서 시작하는 것이 돈버는 것이고, 이왕이면 사과농사를 3만평정도로 경영하면 좋을 것임. 그러나 농약에 쩔어서 말년에 병원에서 골골거리다가 인생끝.
무일푼 귀농희망자들에게 과일농사 최소 5천평, 3만평 이상으로 해야한다고하면 그게 예의냐?
나는 무일푼으로 귀농하라는 말은 한 적이 없다. 저축해서 돈모은 다음, 자기소유의 땅부터 공략하라는 이야기를 글로 적었다. 그리고 오천평, 삼만평은 내가 이야기하는 그런 귀농자가 아니라, 부모님꺼 물려받거나 여유가 있는 귀농자에 대한 것일 뿐이다. 캐나다, 미국은 곡류농사에 일백만평을 1인 농업인이 경영하고, 수확물은 전세계로 수출한다. 한국은 최근 쌀농사에 있어서 일십만평(자기소유 + 임대)의 논에서 벼을 재배하는 정도는 되어야 이들 외국농민들과 대등한 입장에서 경쟁가능하다. 여기에는 관세와 정부의 지원이 뒷받침되는 것이다. 이런 맥락에서 내가 주장하는 것은 기업형 농업인이 아니라, 자급형 농업인인 나같은 경우에 비중을 둔 이야기 전개라는 것을 참고바람.
니는 관행농법으로 농사지은 쌀이나 된장,라면 따위는 왜 사먹냐? 관행농법으로 농사짓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니같은 인간도 안 굶어죽고 쌀이라도 사먹을수 있는 거 아니냐? 스스로 농약,비료,매연 쩔어서 사는 거 감수하고 관행으로 농사짓는 사람들 없으면 전성기 포함해서 이 세상 인구의 3분의 2 이상은 굶어죽어야 할거다.
내가 구입해서 먹는 관행농법 농산물은 일반인에 비해서 그 양이 적으며, 또한 쌀은 그나마 상황이 양호한 부분에 속하며, 된장은 차후 모든 부분을 내가 직접 자급하고 제조해서 먹을 예정이고, 소금은 바닷물 미세플라스틱이 큰 문제지만 내 개인이 이것을 호전시킬 수 있는 역량은 제로베이스라서 나도 이부분은 어쩔 수 없음. 그리고 내가 항상 주장하듯이, 인구감소는 반드시 필요함. 특히나 전세계 평균인구밀도를 참고하면, 한국은 최상위권에 위치할 정도로 막대한 인구가 좁은 구역에 뽁짝거리면서 살고 있고, 만약 식량이 무기화 될 경우 가장 먼저 좃되는 구역이 한국, 일본인데, 왜냐하면 두나라 모두 실질식량자급률이 10%대이고, 국내 식량생산 역량도 허접하기 때무이지. 반면에 북한은 그런 식량무기화에 1도 영향 안받음.
전자파의 위해성은 이미 다 밝혀지고 알려져 있는데 니는 왜 전자파발생기인 컴퓨터 앞에 매일 몇 시간씩이나 앉아 있노? 니가 하는 말은 "평생을 모니터 앞에 앉아 전자파에 쩔어서 사는 삶이나 사려면 뭐하려 귀농하냐?"는 이런 말이나 동급임.
도대체 뭔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군
포도,복숭아 농사 해 보지도 않은 인간이 1800평에 포도,복숭아 농사지어봐야 장기적으로 보면 수입=지출이라고 말하면 설득력이 있겠냐? 니 반박 댓글 중에 한마디도 수긍이 가는 것이 없는데 어쩌겠음. 아마 상식이 있고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내 생각이나 별로 다르지 않을듯. 댓글 안 달려다가 지혼자 정신승리할까 싶어 단다.
장기적으로 살집도 마련해야하고, 농지도 구입해야하고, 농기계, 농창고, 농약, 비료같은 1차적 지출부분에서 이미 대출이라는 영역에 관계해야한다. 그래서 빚쟁이가 되는 것이고, 그런데 이렇게 일을 진행하는 관행농법적 삶이라면 결혼도 고려할 것이고, 그래서 애도 키울 것이고, 주변 사람들처럼 행세하지 않으면 삶이 우스워지는 것이고, 그런거다. 죽을때까지 노력해도 변변한 자기것 하나 마련하지 못하고 살다가 가는 것이다.
나는 이러한 관행농법적 악순환의 진행과 삶에 대해서 귀농을 기획했던 때부터 모순이라는 결론을 정리한 사람이고, 다만, 부모꺼 물려받은 귀농자, 돈으로 현금 박치기해서 귀농한 사람들, 농사와 무관한 귀촌, 전원생활자들은 여기서는 제외한다. 그래서 자급형 시골귀농농사를 연구개발한 것이고, 그것을 직접 실천하는 과정이고, 이러한 진행과 기법에 있어서 대한민국 범위에서 그 우수성을 검증할 경우 나를 따라올 사람과 실천기법을 나는 아직 발견하지 못했다. 나는 농사, 환경, 육아, 교육, 결혼, 과학기술, 건강, 인문사회적 철학 등등에 있어서 전세계 누구와도 강력하게 나의 시스템에 대해서 맞짱뜰 자신이 있는 사람이다.
현장을 살펴보아라. 입으로는 친환경, 소중한 시골, 깨끗한 흙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귀농하지만, 그 뒷모습은 돈에 쩔어서 온갖 추악한 행위를 마구 펼쳐내는 것이 요즈음 귀농인들 대부분의 자화상인 것을. 친환경 외치는 것은 농산물 팔기위한 것이 주목적이자 유일한 목적인 것을. 이런 귀농자들에게 가서 진짜로 나같은 사람이 환경을 이야기하면 그들은 니까짓게 뭔데 지랄이냐고 바로 내 맽어 버린다. 그러나 공무원이나, 학계 관계자들에게는 입환경, 글환경으로 엄청난 역량을 보여주는 것이 요즈음 귀농자들의 본모습인 것에 대해서 우리는 참고할 필요가 있다. 이것이 모두 돈 때문에 그런 것이고.
결론은, 일반서민이 돈에 치중한 귀농기법을 도입하는 것은, 망조의 지름길인 것이다. 절대로 원하는 돈도 못 만지며, 빚쟁이로 나가 떨어지고, 거짓말과 위선으로 삶을 영위할 뿐이다. 나는 그런 것을 이미 예전에 파악했고, 그래서 돈과는 최대한 무관한 시골귀농농사를 추진하는 것이다. 사람이 배고픈데 돈먹냐? 아니지, 사람은 배고프면 농산물을 먹는다. 그런데 요즈음 사람들은 배고프면 돈먹는 것처럼 진행하는 것이 함정이지. 이상끝.
아 그리고, 한가지 추가로, 위에 맞장뜰 자신이 있다는 부분에 대해서, 입맞짱, 글맞짱이 아니라, 실천 구체 현실 결과화 된 자료를 바탕으로 맞짱뜨겠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자료들은 이미 나의 네이버 블로그에 차곡차곡 자료를 전세계에 공개하고 있고, 그렇다. 입으로만 나불대고, 미사여구의 글로 나불대고, 하나도 제대로 공개하지 못하는 찌질이들과는 차원이 다른 맞짱의 대결이라는 것을 참고하시라.
농지에 움막(또는 컨테이너)이라도 지어서 살겠다는 각오로 뛰어들어라.---??--->? 농지에 농막은 가설건물로써 목고 자고 못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 일반 주택처럼 농지에 주차장도 만들고 하고 살아도 되는지요? 그럼 정말 좋겠네요 ~~!
농막은 보통 원두막이라는 것으로 예전에 통용되었고, 그러한 원두막은 농지전용이나 인 허가 신고 없이 지어서 사용가능함은 별도의 설명없이도 누구나 쉽게 이해가 갈 것이다. 그런데 요즈음은 농막이 주로 일반적으로 컨테이너로 통용되며, 이것은 농지전용 없이, 건축법의 가설건축물로 인 허가 신고관련한 과정을 통과해야 법적으로 문제없는 것이고, 여기까지는 준법정신 투철의 그야말로 법에 죽고 법에 사는 사람의 이야기다.
그런데, 가설건축물은 일정기간(2~3년) 이 지나면 기간연장을 해야하는데, 말그대로 가설이다보니 왜 기간연장을 하는지에 대한 부분이 애매해서 관련된 당사자들(공무원, 민원인)이 골치아프고, 귀찮은 것이다. 그래서 시골의 대부분 농막형 컨테이너는 그냥 인 허가 신고없이 쓰는 것이 많다. 물론, 완벽한 인 허가 신고를 유지하는 곳도 있기는 하지만, 흔치않은 경우일 뿐이다. 그냥 무허가로 사용하는 것을 눈감아 주는 것이고, 그것이 일반적이 되고 있는 것이고, 그 깊은 이면에는 시골지자체의 전입신고를 통한 인구증가가 중요한 목적으로 보면 되는데, 인구 한명이 전입신고해서 주민으로 되면 중앙정부 교부금이 약 200 ~ 300 만원이 매년 지급되는 굉장한 핵이득이 있음도 우리는 잘 모르는 것이지만, 이것은 사실이다.
그리고, 먹고 자고 사는 문제는 알아서 하는 것이지, 법에서 그런 것 못한다고 진짜 못하는 줄 아는 농꾼희망은 참으로 귀엽게 느껴지는구나. ㅋㅋㅋ 농꾼희망은 어쩌면 법에 죽고 법에 죽는 준법의 사람일지도 모르겠군. ㄷㄷㄷ
그리고 법적인 정상 주택의 앞마당처럼 잔듸깔고, 이쁘장하게 주차장을 무허가로 농지에 설치하고, 농막도 집처럼 꾸며서 누가 보더라도 법적인 정상주택으로 보이도록 되어 있다면, 주변사람들이 아니라 가끔씩 행정구역을 순찰하는 공무원에게 발각되고, 인실좃 당하는 수가 있다. 그래서 내가 말하는 그런 움막스러웁게 지어서 사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그리고 열심히 농사지으면서 살아가는 것을 만천하에 공개하면서 솔직하게 떳떳하게 살아가면 누가 뭐라 그러지 않는다. 열심히 농사지으면서 살아가는 것이 반드시 농산물 팔아서 돈 많이 버는 것과는 관계없음도 참고바람.
아, 그리고 추가로 참고될 만한 사항으로써, 주민등록법에 따른 전입신고, 도로명주소법에 따른 도로명주소, 이 두가지는 농막과 관련된 건축법(가설건축물), 농지법(농지전용, 농막)과는 별개로 진행하기 때문에, 시골로의 전입신고 및 전입신고한 곳의 도로명주소 획득은 가능하다. 단, 반드시 도로명주소 소재지에 사람이 사는 것이 가능한 구조물(인공, 자연 구조물 모두 가능)이 존재해야하고, 그곳에서 실거주(상당히 중요한 부분으로 주변 누구에게 확인해도 그곳에 그사람이 상시 거주하고 있다는 사실확인이 가능해야 함) 하고 있음을 관련공무원이 불시점검에서 아무런 문제없이 검증통과해야한다.
정리하면, 국가가 그 어떤 일이 발생해서, 위에 내가 말한 부분을 손 봐야 할 일이 있다면, 우선적으로 건축법과 농지법을 도구로 사용해서, 농지전용없이 무허가 건물을 설치하였기 때문에 철거를 하십시요. 이렇게해서 정리할 것이다. 왜냐하면, 주민등록법과 도로명주소법에서는 무허가 구조물이라도 사람이 실거주하면 전입신고 및 도로명주소부여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물론 지자체가 건축법과 농지법 위반으로 전입신고 불가, 도로명주소 불가를 한다면 불가능하지만, 경기도 양평같은 돈과 관련된 부동산가치가 높은 몇곳을 제외하고는 그런 시골 지자체는 거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위에 내가 올린 댓글은 왠만한 귀농사이트에서는 조언해줄 만한 역량이 되는 곳이 없을 것이다. 불법과 합법을 아우러면서 현실에서 어떻게 펼쳐지는지에 대한 것이기 때문으로, 이러한 것은 귀농이 모든 과정을 타의 도움없이 자신이 직접 법을 하나하나 살펴가면서 땅을 구입하고, 농막을 설치하고, 전입신고와 도로명주소를 획득한 사람이 아니라면 구현불가능한 댓글이기 때문이다. 귀농인들중에 많은 사람들이 법무사, 공인중개사를 통한 도움으로 정착했기 때문에, 위에 내가 올린 댓글을 귀농사이트에서 접하기는 쉽지 않은 것이다.
끝으로, 도시에 실주거지가 있고, 시골땅은 단지 가끔씩 들러면서 귀농인 흉내만 내는 경우에, 이런경우 시골로의 전입신고로 인한 혜택이 있기 때문에 전입신고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을 한마디로 정리하면 "위장전입이란 것이 무엇인지 몸소 실천하는 것이다." 라고 표현가능하겠다. 자신이 실거주하는 곳에 전입신고, 시골땅은 그냥 농사짓는 것으로 만족하는 것이 진리임을 말해주면서 이상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