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기 말고 또 보충해서 뿌려줘야하는 시기가 있나요 ?
계분좀 뿌리려고 하는데요
????(61.73)
2019-01-16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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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원인지 빈밭인지 모르겠지만 퇴비는 일반적으로 지효성,완효성이라 보고 화학비료는 일반적으로 속효성이라 보기때문에, 보통 퇴비는 늦가을~이른봄에 기비로 뿌리고 생육기나 작기중에 비료가 필요하면 화학비료를 추비로 쓰는 게 일반적임. 일반적 이론상 그렇고 또 실제 현장에서도 대부분 이런 방식을 취하고 있음.
기비로 화학비료를 쓰는 경우는 흔하지만 추비로 퇴비를 쓰는 경우는 흔하지 않음.
축분은 최소 생육기 3개월 이전에 뿌려서 눈비를 많이 맞혀 주는기 좋다봄. 그래야 생육기 초반부터 비효가 나타날 것이고 안 그럼 생육기 중후반에 가서야 비효가 나타날 것임. 화학비료의 경우 현장에서 보면 물을 잘 줬을경우 빠르면 2주 늦으면 4주 정도 지나서 효과가 나타나는 듯하므로 비분이 필요한 2~3주 전 쯤에 주는게 적당한 듯함. 그냥 내 의견임.
개인적 생각이지만 토양검정 후 ph를 적당히 맞혀 놓으면 퇴비,거름 안 줘도 배수관리,수분관리만 잘해주면 왠만한 경우엔 이상없다봄. 토양환경만 좋으면 물만 잘 줘도 잘 자람. 식물이 자라는 건 비료의 힘이라기보다 물과 햇빛의 힘이라는 생각에는 변함없음. 식물은 광합성으로 성장하는 것이고 광합성 재료는 물+햇빛+이산화탄소니까.
ㄴ빵을 만드는 주재료는 밀가루+물+이스트+불이지 당분,염분같은 양념이 본질은 아닌 것처럼. 내말이 웃길지 몰라도 이게 사실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