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농지라는 건 임야 제외한 거고


부모 농지에서 농사짓는 애들이나 부모한테 농지 물려받은 애들은 

상관이 없겠는데 지금이 2022년 4월인데 지금 시점에 농지 하나도 없이 

귀농할 예정인 애들은 농사용 농지 구입에서 제일 중요한 거 

하나 알려줄 테니까 잘 들어라.


"농지가 평당 3만 원이 넘으면 구입하지 마라"


왜냐고? 일단 지금 농지 가격이 정상이 아니다. 너무 올랐어. 

정부가에서 농가에 돈을 너무 뿌리다 보니까 농지 가격이 비정상적으로 

오른 상황임. 어떻게 돈을 뿌렸냐고? 예전부터 하던 것부터 꺼내면 한국 농업 보호하겠다고 

수입산 농산물에 관세 폭탄 먹여서 한국 농지 가격이 비정상적으로 오른 것도 있고 

직불금 같은 보조금 영향도 있고 


요즘에 하는 건 청창농, 후계농 같은 걸로 다달이 몇 억씩 퍼주고 다달이 월급 주는 건데 

여러 요인이 합쳐져서 요즘 농지 가격이 진짜 너무 올랐다고 보면 된다.


가뜩이나 예전부터 정부에서 하던 농가 돈 뿌리기에 우리나라 농지는 거품이 낀 상황이었는데 

청창농, 후계농 저걸로 몇억 받은 병신 같은 새끼들이 농지 비싸게 팔아먹으려는 

농지 소유자나 부동산에 속아서 최소 20% 많게는 원래 농지의 4배~5배 가격으로 

농지를 구입하다 보니 농지 가격이 어떻게 되겠냐? ㅋㅋ 주식으로 치면 상한가 뚫어버리고 

상승하다 이제 하락할 일만 남은 상황임 ㅋㅋㅋㅋㅋ 이제부터는 농지 매매는 

그냥 터지기 전에 파는 폭탄 돌리기라고 보면 된다 ㅋㅋㅋ


이해가 안 된다고? 한국 농지 가격이 왜 거품인지 쉽게 설명하면 

예를 들어 지금 한국 쌀 20kg 소매가가 대충 4~5만 원 정도잖아? 그럼 수입산 쌀 20kg은 

얼마라고 생각하냐? 수입산이 더 싸겠지만 대충 비슷하지 않냐고? 맞아.


그럼 다시 물어서 관세 적용 안 한 수입산 쌀 20kg의 원래 소매가가 얼마 정도라고 생각하냐? 

놀랍게도 대체로 1만 원 이하고 5천 원도 안 되는 경우도 많다. 

물론 이건 현지에서 파는 가격이 아니라 수입산을 한국에 들여오면서 관세만 빼고 유통비 같은 건 

다 적용시켜도 대체로 1만 원 이하고 5천 원도 안 되는 경우도 많다는 거임. 

수입산의 해외의 현지 소매가는 당연히 더 싸겠지.


수입산 농산물이 한국으로 오면서 관세 폭탄을 먹으니까 비싸지는 건데 이거 때문에 

농지 가격이 원래부터 엄청 뻥튀기된 상태였는데 청창농, 후계농 저거 때문에 상한가 뚫어버린 

상태인 게 지금 우리나라 농지 가격임.


애초에 한국 농지는 비쌀 이유가 없는 게 미국, 캐나다, 호주 이런 선진국들 농지만 해도 

한국보다 훨씬 싸고 관리도 잘 된 상태라 한국 농지가 비쌀 이유가 없고, 

농지가 있는 시골의 인프라 상황을 보면 없거나 상당히 미흡한데 그걸 고려하면 농지가 지금처럼 

비쌀 이유가 더더욱 없음.


결국 지금 농지 평당 수십만 원에서 비싼 건 수백만 원도 넘는 농지들 죄다 

너무 지나치게 비싸게 오른 가격이란 말임.


남해 쪽에 있는 전라남도 같은 경우는 평당 2만 원~3만 원 정도인 농지가 있기는 한데 

사실 이것도 해외 농지 가격이라든가 인프라 상황이라든가 이런 거 감안하면 

너무 비싼 상황임. 그나마 제일 싼 농지가 평당 2만 원~3만 원 정도라는 거고 굳이 한국에서 

농사를 하려면 평당 3만 원 이하의 농지를 사는 게 폭탄터져서 폭락했을 때 피해가 적다는 거지 

평당 3만 원 이하라고 그게 적정가라는 말은 아님. 


미국 캐나다 호주 이런 곳 농지도 평당 3만 원보다 훨씬 싸다. 

저런 선진국들 말고 중진국, 후진국으로 가면 선진국보다도 농지가 훨씬 싸.

한국 농지 평당 3만 원도 확실히 말하는데 뻥튀기다.


결론적으로 여러가지 요소들을 고려해봤을 때 한국에서 농사 지으려고 사는 농지는 

평당 3만 원이 넘으면 그냥 가치가 아예 없다고 보면 된다. 


남해 쪽 땅들도 평당 3만 원 이하로는 얼마 나오지도 않아서 매물 구입도 어렵고 

농지 가격이 올라서 한국에 평당 3만 원 이하인 농지가 없어지면 어떡하냐고?

그냥 해외 농지 구입해서 해외에서 농사하면 그만임 ㅇㅇ 


굳이 한국에서 농사짓겠다고 상한가 뚫어버리고 폭탄 돌리기 중인 농지를 

구입해줄 이유가 없음.


요약

1. 한국 농지는 해외 농지랑 비교했을 때 너무 비싸고 폭락 위험이 있다

2. 비싼 가격과 폭락 위험을 떠안고 굳이 한국에서 농사를 짓겠다면 그나마 가격이 덜 비싸서 

폭락했을 때 비교적 피해가 적은 평당 3만 원 이하의 남해 쪽 농지를 사라

3. 웬만하면 한국 농지 구입을 추천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