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마다 아빠 땅 파면서 놀고있는데
2~3주전에 초당옥수수 씨앗 심어둔거 싹이 몇개만 나더라고
중간에 비도 꽤 와서 왜 안나지 했는데 씨앗 심어둔 자리마다 무슨 개미집 입구같이 생긴 모래+작은 구멍이 있음ㅋㅋㅋㅋ
혹시나 해서 파봤더니 옥수수가 껍데기만 남은채 반갈죽 당해있고 개미 ㅈㄴ많던데 한두개는 벌레나 새가 먹을까 세개씩 심은거 싹다 처먹었더라
원래 개미가 씨앗 다 처먹음? 아님 초당옥수수라 단내나서 먹은건가
2~3주전에 초당옥수수 씨앗 심어둔거 싹이 몇개만 나더라고
중간에 비도 꽤 와서 왜 안나지 했는데 씨앗 심어둔 자리마다 무슨 개미집 입구같이 생긴 모래+작은 구멍이 있음ㅋㅋㅋㅋ
혹시나 해서 파봤더니 옥수수가 껍데기만 남은채 반갈죽 당해있고 개미 ㅈㄴ많던데 한두개는 벌레나 새가 먹을까 세개씩 심은거 싹다 처먹었더라
원래 개미가 씨앗 다 처먹음? 아님 초당옥수수라 단내나서 먹은건가
당연히 먹지... 열매인데.. 새두 먹음 ㅇㅇ
ㅠㅠ 그럼 그냥 심어놓고 기도해야 하는거야? 아님 약같은거라도 쳐야하나
토양처리제 있을 것임
파는 종자는 살충살균제 처리되어 있음. 직파의 문제점인데, 포트에 모종을 만들어서 정식하는것도 방법임
근데 개미가 옥수수 종자 먹는거는 못봤음. 보통 새가 먹거나 싹이 났을때 벌레가 갈아먹는데.
레알. 예전에 밭에다가 콩 심었을 때 처음 발아 해서 떡잎 올라올 무렵에 비둘기들이 몰려와서 먹어버리면 게임 끝. 그래서 같은 지점에 일부러 콩을 두 개 세 개씩 심음. 그것도 무슨 코팅한 종자 제품 있으면 괜찮다던가 그러더라. 종자에 바르는 약 같은 게 있는 걸로 알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