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가뭄이 심했는데,

오늘 오후에 갑자기 소나기님께서 내려주심



후라이팬 측우기에 강수량이 측정가능한 정도로 빗물이 고이고 있음


감자인데, 빠르게 자라는 놈은 많이 자랐으나,


대부분은 이렇게 늦게 자라고 있음


이제부터는 식량작물로 감자를 주종목으로 많이 재배하기로 했고,

초여름에 수확 후,

땅속에 저장해서 이듬해 봄까지 먹거리로 이용가능한 방법을 검토하고 있음.


고구마는 섬유질이 강해서 먹거리로는 빵점이라고 결론내었고,

그래서 고구마 재배는 하지 않기로 결정함.

내 경험을 말하자면 고구마는 건강을 해치는 것으로 보여짐.


재배, 수확, 저장 측면에서 고구마가 감자보다 훨씬 용이한 면이 있지만,

먹거리라는 측면에서 고구마는 좋지 못한 먹거리로 보임.

고구마는 소화불량, 생목(위산과다), 방구를 유발하고 이로인해서 장기간 먹을 경우

신체활력를 저하시키고, 영양흡수에 방해가 되며, 결국 몸이 약해질 것으로 생각됨. 


그냥 고구마를 일년에 몇 번 정도만 간식, 특식 정도로 먹는 것은 문제될 것이 없다고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