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형한테 유튜브추천
성기형 살아있..(220.73)
2022-06-12 09:40
추천 0
댓글 35
다른 게시글
-
님들 감자 언제 싸짐?? [1]빅모드(kangnhong) | 22.06.10추천 0
-
농작물 판로어떻게 구함 [13]익명(59.21) | 22.06.10추천 0
-
전성기형 유튜브 광고달았네 [5]전성기극렬..(104.232) | 22.06.09추천 0
-
성기형 유튜브 있으면 주소좀알려줘라 오늘 입문했는데 내스타일이다 [4]성기형 살..(220.73) | 22.06.08추천 0
-
농장 건물 외벽을 마을 주민이 박고 튀었습니다 [14]이힣이힣(tjy0605) | 22.06.08추천 0
-
귀농하고 알게된 시골에서 성공하는 사람들 특징 [10]익명(162.210) | 22.06.07추천 0
-
농약값 좆나게 드는 작물 뭐있냐 얘들아 [2]익명(211.181) | 22.06.07추천 0
-
모 자격시험 재배학 원예학 문젠데 왜캐 어렵게 내냐? [11]유동(121.182) | 22.06.06추천 0
-
호주 농게이 댕댕이 자랑 ㅋ [13]호주카우보..(yong8) | 22.06.05추천 7
-
분수호스 조졌다 [3]익명(39.7) | 22.06.04추천 0
처음에는 모두 저런 것에 혹해서 아주 가관도 아니게 풀을 찬미하고 좋아하는데,
딱 3년째 되는 시점에는 풀에 대해서 인식이 제대로 정립될 것이다. 즉, 처음 2년동안은 풀 좋다고 난리도 아니다가 그 이후에는 풀의 특징에 대해서 알게 된다는 것이지.
이것은 직접 경험으로 밖에 알 수 없고, 또한, 자기가 경작하는 농지의 특성에 따라 천차만별의 차이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지, 인근의 바로 옆 농지와 내 농지의 풀에 대한 특성이 다르다는 것이지, 물론 이것은 자연농법의 경우이고, 관행농법은 제초제로 조지면 되므로 내 이야기가 먹히질 않을 것이다.
풀은 절대로 농작물과 함께 자라면 안된다. 농작물 경계밖에는 풀이 자라도 되지만, 농작물 안에서 풀이 자라면 그 농작물은 절대로 풀을 이기지 못한다. 농작물의 수확물(씨앗, 열매 등등)은 풀의 수확물과 비교해서 그 크기가 수십~수백배 차이난다.
이것은 에너지측면에서 풀이 농작물에 비해서 수확물은 형편없는 반면에 다른 쪽으로 월등하게 발달되어 있다는 것으로, 그래서 농작물은 절대로 풀을 이기지 못하는 것이다. 일례로 바랭이의 경우 한개의 바랭이가 5만개의 씨앗을 날리는데, 바랭이와 함께 자라는 농작물은 50개도 못 날리는 형국이다. 그럼 몇년 지나면 바랭이 천국으로 그 땅이 변하고, 그러면 게임 끝이다. 유튜브 동영상에 나오는 사람들은 손, 팔, 피부의 상태를 보니 제대로 농사짓는 농사꾼이 아니고, 동영상 수익에 특화된 방향으로 모집된 집단으로 보인다. 저런 몸 상태는 절대로 자연농법을 해본 몸이 아니다.
풀과 농작물을 함께 자라게 하겠다는 말을 하는 사람들은 절대로 제대로 된 자연농법을 해본 경험이 없는 사람들이다. 풀과 농작물은 재배지 내에서는 절대로 함께 자라서는 아니된다. 그리고 풀로 멀칭하겠다는 것은 경험이 없는 초보농꾼의 말일뿐, 실제현장에서는 멀칭한 풀이 다시 살아난다. 이거 현장경험 없으면 뭔 말인지 모를 것이다. 한 10년 자연농법으로 굴러보면 저런 유튜브 동영상은 헷병아리수준의 우스운 이야기일 뿐이다.
와.. 멋져.. 꼬치아저씨 잡초학개론 들으러 찾아뵈어도 되나요?
멀칭에 있어서 풀은 간접적으로 진행하는 형식이고, 낙엽이 주멀칭으로 가야 제대로 멀칭효과를 볼 수 있다. 풀로만 멀칭하다가가는 한 사람이 경작가능한 농지의 면적은 100평을 넘기기 힘들 정도로 손이 많이 가고 힘들어진다. 이것은 하나하나 자세히 설명하자면 끝이 없는 것이라서, 직접 설계, 검토, 실행하면서 알아가는 방법밖에는 없는 것이고, 이게 자연농법이다. 유튜브 동영상의 저런 철학으로 자연농법 실전에 투입되면 몸이 망가져서 병원에 입원할 것이고, 농지에는 바랭이가 10월 달에 수천조개의 바랭이 씨앗을 밭에 떨구어서 다음해 농사는 불가능하고 바랭이 제거하다가 시간 다 간다.
영상보는데도 제초제 마렵네
아니그래서 성기형은 잡초 다뽑는다는거?? 근데 저영상보면 천연비료같은것들의 모순점도나오는데 맞는말인지 평가좀
내가 이것에 대해서 아직 정립된 형식으로 이야기를 하지 아니하는 이유는, 나는 몇년전부터 왕성하게 낙엽, 풀, 잔가지 멀칭으로 밭을 꾸몄는데, 그 이후 몇년동안 그 멀칭속의 지렁이, 굼벵이, 개미를 포함한 각종 천연 영양분을 흡입하려는 멧돼지새끼들이 들끓었다. 그리고 고라니, 산토끼, 너구리들도 함께 입장하더라.
그리고 내 밭은 망가졌고, 개판되었지. 그리고 나는 느꼈지, 전혀 생각하지 아니했던 현상에 당황했고, 이것을 해결하는데 10~20년의 세월이 소모될 것을.......
그리고 현재 나는 돌울타리를 밭 두곳에 형성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전기울타리는 제초제를 뿌려야 효과가 있는 시스템이고, 공구리치고 그위에 휀스치는 것은 제초제는 필요없지만 너무 돈이 많이 드는 시스템이고, 나머지 시스템은 효과가 거의 없는 것들이고, 그래서 자연농법에 어울리는 가장 이상적인 돌울타리를 조금씩 구축해나가고 있는거지 누가 들으면 전혀 연결고리가 없는 자연농법과 둘울타리로 들리겠지만, 이게 연결고리가 밀접한 것이지.
산짐승들한테 털린거라고 이해는하겠는데 그러면 산짐승이 없었다면 작물에는 어떤영향이있었을 거라고봄? 지렁이와 굼벵이 개미가 작물의 성장에 도움이됫을지 궁금함
그리고 전기울타리 치는 시스템은 필수적으로 제초제를 일년에 여러번 뿌려야 된다. 아니면 전기울타리 시스템 컨트롤 단자 고장나거나 감도가 저하된다. 그러므로 전기울타리를 친 농지는 제초제가 뿌려지는 비자연농법이라 보면된다. 유기농이랍시고 전기울타리를 친다면 그것은 엄밀히 말하면 유기농이 아닌것이지만, 감독하는 곳이나 농림부나 그냥 대충 넘어가는 것이지. 제초제가 아니라 예초기로 풀을 깍는 것도 있지만 이게 그다지 효과없는 것이고, 맨땅이 드러나야 효과가 있으니깐 제초제가 결국 투입되는 것이지.
나는 아직도 자연농법을 제대로 구현하지 못하고 있는데, 그 시점은 돌울타리가 제대로 구축된 후 많은 시간이 지난 후에야 제대로 자연농법을 할 것으로 여겨진다. 그리고 자연농법의 성능에 대해서도 앞으로 수십년 지난 후에야 그것을 내가 정립해서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이지. 그동안에는 돌울타리를 포함한 여거가지 해결해야할 난제들이 몇가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유해조수가 없다면 자연농법이 작물에 어떤 영향을 끼칠거라는 것을 나는 아직 이야기할 역량이 되지 못하는 것이다.
여기까지는 내가 느끼는 자연농법의 수많은 경험 가운데 극히 일부만 언급한 것이고, 다른 것들을 언급하면 너무 방대하기 때문에 이쯤에서 마치고,
흠 그렇쿠만 성기형짬밥도 아직멀었다는건가
일단 생각 말해줘서 고맙수 성기형 ㅇ다음에 또 궁금한거있으면 찾아올게
나는 잡초를 뽑는다. 다 뽑는다. 이것은 상당한 노력이 요구되는데, 하다보면 경험치가 쌓여서 가능해지는데, 계속 늘어나는 것은 아니고, 나는 현재 약 일천평에 대해서 그렇게 하고 있고, 그 일천평중에서 일부는 돌울타리의 보호를 받는 구역은 낙엽멀칭을 해버리는데, 그러면 잡초가 엄청 줄어들고 뽑는 노력도 엄청 감소하는 것이지. 이것은 아직 정립된 형식으로 이야기하기에는 시간이 좀 더 흘려야하므로 이정도에서 마치는 것이 좋겠고,
천연비료는 기준점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낙엽 풀 잔가지가 썩어서 더이상 유기물이 분해되지 아니하는 상황(이쯔음 되면 지렁이가 사라지고 없는 상황이라 보면 됨)이라면 이것은 작물에 아주 좋은 거름이라 보면된다. 그런데 낙엽 풀 잔가지가 아니라 다른 이상한 화학요법으로 어쩌고 저쩌고 이러쿵 저러쿵 이상한 천연거름은 나는 돈을 10억을 줄테니 내 밭에 뿌려달라고 애원해도 거절한다.
이정도에서 마치는 것이 좋겠음. 수십년 지난 후에 내가 정리된 쳬계로 이야기 하는 시점이 온다면, 글로 정립하겠지만 아직은 멀었음. 멧돼지, 고라니를 막지 아니하고 자연농법한다는 놈은 사기꾼이라는 것을 끝으로 이만 글을 중지하겠음.
근데 10억이면 뿌려주게하자좀; 아무튼 천연비료라는거는 겉모습만 천연이지 안좋은 점이 있을수있다는거네
자연농법은 농사 그 자체가 아니라, 자연농법적인 삶이라 정의하는 것이 타당하다. 왜냐하며, 내가 이렇게 살다보니, 나는 예전에 먹었던, 밀가루음식(우유 및 각종 첨가제 포함된 빵, 라면, 과자 등등)은 이제 입에도 못된다. 왜냐하면 설사하고, 복통유발하고, 며칠동안 활력이 저하되어서 제대로 산야의 들판과 산들을 나다닐 수 없기 때문이지. 이것에 대해서도 아직은 정립해서 이야기할 시점이 아니고, 좀 더 시간이 흘려야 정립된 이야기가 가능할 것으로 보이므로 자세한 것은 나도 아직 확정적인 이야기로 진행하기에는 멀었다.
그리고 발효음식은 히스타민이 많아서 된장, 고추장, 간장은 던져버렸는데, 최근에 된장까지 던져버렸다. 히스타민도 예전에는 거의 없었는데, 이제 히스타민에도 예민한 체질이 된 거지. 히스타민에 대한 이야기도 내 경험만 이야기해도 너무 방대해서 이즈음에서 마치겠음.
기타 각종 음식들에서 가공식품은 거의 나에게 불행을 초래하는 것들이 대부분이고, 내가 구입하는 먹거리는 쌀, 김, 소금 정도가 있고, 어쩌다가 떡, 단무지, 바나나 정도는 가끔씩 먹는다. 귀농후에도 상당한 기간동안 가공식품을 구입해서 먹거리는 해결하는 상황이었으나, 이제 그러한 가공식품들은 나에게 불행만 유발하는 요인들로 존재할 뿐이지.
이런 상황에서 내가 어쩌다 도회지에 갔는데, 거기서 지인이 나에게 멋진 식당에가서 거하게 대접한다면 나는 그냥 뿌리치고 도망갈 입장인 것이지, 즉, 나는 현재 내가 사는 구역의 내가 정립한 의식주에 있어서 절대적이다. 서울에서 예전에 살던 형식으로 10일만 살아라고하면 나는 지옥을 맛볼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사는 구역의 자연농법적인 삶에 대해서 10억을 줄테니 비자연농법적인 것을 하라고 하면 내가 하겠는지 고려보면 내가 왜 10억을 뿌리치는지 잘 이해가 가리라 여겨짐. 이것도 이정도에서 마무리 짓겠음. 깊는 것은 너무 방대하고 아직 제대로 모르는 것도 있기 때문에.... 이상끝.
대충 성기형입에는 성기형이 키운것만 들어간다는 거라 알겠음. 근데 내가궁금한건 완전히 100퍼센트 자연방치했을때 작물을 심었을때와 잡초와의 균형을 인간이 조절할수있는가없는가에대해
궁금한게 가장큼 왜냐하면 나는 아주게을른 놈이라 잡초제거같은 귀찮은건 하기싫은 거임 최대한 고효율로 농사를짓고싶음 어느정도의 수확량을 손해본다해도 그렇기때문에 자연농 선배인 성기형님한테 궁금한게많음 잡초는 온전히 적인가 아군인가 자연방생농법은 불가능한건가 하고.....
자연방생농법이란 것은 없다. 있다면 방치농법이 있거나, 아니면 묵전화가 있을 뿐이다. 농작물과 잡초가 함께 자라서 인간이 농작물을 수확하는 것은 100% 헛짓거리임은 확실하다. 풀과 함게 어쩌고 저쩌고 이러쿵 저러쿵 지화자 얼씨구 그런 것들이 인터넷과 유튜브에 돌아다니는데, 이거 다 뻥이요 사기요 지랄발광하는 짓이라 보면 딱 맞을 것이다. 자연농법은 풀을 조지는 것에서 그 시작이 열리는 것이고, 이후에 각종 사항들을 수십년에 걸쳐서 조금씩 터득해 나감이 맞을 것이다. 풀을 조지는데 제초제 예초기 로타리를 치는 관행농법적 사항들은 여기서 제외한다. 오직 인간+호미+낫+낙엽멀칭+풀멀칭의 행위를 통해서 풀을 조지는 것이다. 육체노동을 싫어하면 절대로 자연농법을 진행할 수 없다. 그리고 그 육체노동은 엄청 힘들다.
언제나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빛성기
아따 댓글에 뭐를 이리 길게 써놧노. 안 읽어봐도 내용 다 안다. 스킵하고 간다. 농갤10년 짬밥.
닥치고 제초제 치거나 검정비닐멀칭해라 마. 재배와 자연상태를 혼동하지 마라.(자연재배방식같은건 니들 묵을 텃밭에서나 하고) 정리해주고 간다. 과수 : 제초제 or 초생재배 채소 : 검정비닐멀칭 Ps. 재배 : 자연채집의 비효율성을 극복하기 위해 인간의 통제와 관리를 전제로 하는 경제적 생산활동(내가 정리한 개념요악) 농사=재배=경제성극대화 잡초=풀=자연
언젠가는 꼬치아재가 대성할거라 믿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