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농지 전,답 1700평 정도를 어머니가 가지고 계십니다
작년에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상속 받았습니다
저는 스펙도 직업도 없어서 아르바이트 전전하다가
지금은 다 그만두고
귀농하려고 귀농귀촌수업도 들었습니다
저는 일머리가 많이 나쁜편이고 조울증도 있습니다
약 때문에 일찍 일어나긴 힘든데 저녁 10시정도에 자면
아침 7시정도에는 일어날수 있어요
저는 돈 욕심은 있지만 어머니가 상속받기 전에 온가족이 워낙에 가난하게 살아서인지
농사지어서 자급자족이 가능하고
제 병이 재발하지 않을정도의 업무강도를 유지하면서 살고싶어요
결혼 생각은 없구요
이정도 바라는거면
농대 안가도 지역 농업기술센터로 농사기술 커버가 가능한 건가요?
물론 많이 벌면 좋겠지만..
자급자족만 되어도 됩니다
1700평으로 자급자족 가능한가요?
- dc official App
혼자 1700평 개빡셀텐데요,, - dc App
가족이 같이 귀농하려고 합니다 본문에 모르고 안썼네요 저까지 4인가족입니다 - dc App
1인을 기준으로 먹거리에 있어서 자급 가능한 농지는 약 오백평이라 보면되고, 각 개인의 사정은 타인이 계측 및 정량화해서 언급하기에는 불가능한 측면이라 보면 되고,
본문에 언급한 수도권농지가 공익직불금 가능한 농지인지 모르겠는데,
이것은 해당구역 읍, 면, 동사무소에 문의해보면 알 수 있음.
만약 가능하다면 년 120만원을 직불금으로 수령가능함.
대신에 농업경영체등록하고, 농사를 지어야 지급함.
그리고 농어민수당을 년 60만원 받을 수 있음.
뭐 이정도 혜택을 바탕으로 도시적 마인드를 버리고 시골 귀농 농사 마인드로 무장하고,
빡세게 일하면 4인 가족이 1700평으로 가능하리라 봄.
빡세다는 것은 여기 참고
https://blog.naver.com/jsg2015st/220972903035
저
블로그 내용은 내가 실전을 경험으로 추출한 자료이므로 신빙성 있음.
그리고 시골 귀농 농사에 있어서 학력은 아무런 상관이 없으며, 농업기술센터나 농업교육기관에서 교육을 받을 필요도 없음(저리 또는 무이자 대출 또는 특수한 농업혜택 같은 농업지원부분을 목표로하면 교육이수가 필요함)
이것은 내 개인적인 제안인데, 농지를 4등분해서 4인 가족 각각이 1/4등분씩 관리하도록하는 것이 어떤가 제안해 봄. 그리고 그 관리에 있어서 서로간의 간섭은 애초에 하지 않기로 절대적이고 강력한 약속을 하는 것임. 그렇게 몇 년 해보고 이것이 아니다 싶으면 통합관리로 넘어가고, 그렇지 아니하고 각 개인 관리가 좋다고 여겨지면 계속 이어가고, 농사라는 것이 집단농장으로 운영되면 각 개인의 개성 창조 진취성이 약해지기 마련이라서 그런 거임.
끝으로 한가지 언급하면, 절대로 농지를 담보로 대출받지 말기를 바란다. 빚은 없는 것이 최고이고, 있는 빚은 빨리 갚는 것이 최고이고, 빚 없는 사람은 당당하다.
답글 감사합니다 블로그 글도 보겠습니다
전성기 저 병.신새끼는 이런글애도 직불금얘기를 하네 ㅋㅋㅋ 진짜 내가 아는 사람이었으면 넌 농사도못짓게 매장시켜놨을텐데 에휴 글쓴이야 저놈 글은 무시해라
농갤에서 무슨 일이 있었나요? 농갤 눈팅 2일했는데 전성기님 싫어하시는 분들이 꽤 되네요..
모순덩이라라 그럼 ㅇㅇ 모순덩어리가 개소리만 존나 길게 하니까 다들 싫어함 예를들면 직불금 못받는농지는 죄다 투기꾼 취급
나는 내가 경험하고 그렇게 실제로 구현된 자료만 가지고 언급할 뿐이다. 내가 모순이라면 내가 그동안 제시한 여러 실전 테이터에 대해서 논리적이고 합리적이고 구체적인 반박으로 조져버리면 간단히 나를 제압할 수 있다. 그런데 그런 형식으로 나를 제압하는 사람들은 지금까지 한명도 없었다. 왜냐하면 모두 나에게 논파되어서 인실좃 당하는 것이 이미 선명하게 나타나기 때문이지. 그래서 나를 싫어하는 사람들은 유동아이피와 익명을 무기로 욕설, 인신공격, 무지성이라는 종특으로 정리됨.
ㄴ이래서 시골촌놈들하곤 상종하면 안됨. 이래서 신념이 무서운거임. 본인의 생각이 논리적인줄알고 그게 진리인줄 앎 ㅋㅋㅋ 누가 반박못해서 안하냐? 말같지도 않은 개소리만 하니까 가치가 없어서 안하는거지 ㅋㅋㅋ 에휴
머리뒤지게나빠도 끈기만있으면 할수있는게 농사다
저 머리는 정말 뒤지게 나쁜데.. 아이큐 95도 가능한가요?
뭣하러 농사할라캄? 공장이 근무강도 훨씬쉽다 차라리 잇는땅 임대로돌리고
공장도 가보긴했는데 조울증이 재발한적이 있어서 못하겠구요 농부라는 타이틀이 있으면 그래도 시골에서는 별말 안나오니까 직업을 얻는면에서 귀농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제 어머니 땅에서 하는거라 일하다가 쉬고싶을때 쉬면되니까 그 점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농사가 더 사람과 관련된직업임
도시는 인간들 간의 갈등이 특화된 구역이고, 시골은 인간과 자연의 갈등이 특화된 구역이라고 보면 된다. 인간끼리의 갈등과 스트레스를 회피하고 싶다면 시골이 도시보다는 좀 더 나은 환경이라 보면 되는 것이지. 그리고 자연은 그 어떤 말도, 그 어떤 몸짓도, 그 어떤 손짓도 미리 보여주거나 제시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연당위법칙에 따라 인간 모두에게 평등하게 설정된 규칙만 제시할 뿐이다. 이게 싫으면 인간과 자연의 갈등은 스트레스로 귀결되는 것이고, 이게 좋으면 인간과 자연사이에 갈등과 스트레스는 존재하지 아니한다. 반면에 도시에서의 인간과 인간끼리의 관계는 그러한 당위법칙이 거의 없음이 사실이다. 각자의 성향에 따라 도시냐 시골이냐를 선택하는 것은 자유의지에 따라 가는 것이다.
농사 짓겠다는 생각보다 어짜피 동네 젊은사람 오면 시켜주는일들이 많으니까 그런거 간간히 하면서 스트레스 안받게 해라 농사가지고 살아가면서 스트레스 안받을수가 없음
전성기씨 하는말 중에 학력상관 없고 교육 상관없다는 말은 저렇게 촌에서 존나게 오래살아서 내말이 다 맞음 할때 나오는 소리니까 교육 잘받고 열심히 하도록 밑에 한 제안도 겉보기만 좋아보이지 실속없음
전성기 말은 무시하고 1700평도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리기 경운기 빌려다 감자같은 것만 해다 팔면 굶어죽진 않을듯 나중에 평당 만원 정도까지는 벌 수 있을지도
먹거리 구입하고, 난방비 지출하고, 주택 신축하고 이러다보면 평당 10만원 순수익이 난다고 해도 감당못함. 먹거리 자급, 난방 자급, 주택 자가제작 이런 식으로 자급자족을 계속 확장해야 살아갈 수 있음. 그런데 요즈음 한국에서 일반적으로 농지 평당 몇천원 순수익이 일반적인데, 이런식으로는 1,700평으로 4인가족이 먹고살기에는 턱없이 부족하고, 내가 제시한 형식으로가야만 장기적으로 안정하게 나아갈 수 있음. 구입해서 해결하는 것보다 자체적으로 자급하는 것이 1/10 정도의 비용으로 가성비좋게 갈 수 있음. 자급자족의 매력이 그러한 저비용 고효율 가성비 짱짱한 것이지.
ㄴ 1700 평에서 먹고살기힘든데 그 놈의 직불금 120만원은 존.나 얘기하네 ㅋㅋㅋㅋㅋ 니 인생 최고 업적이 직불금 받을수있는 자격 만든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조건이네. 남들은 임대해서 시작함. 기술센터는 의지하지 말고.
니 게시글 말미에는, 상황이 이래저래 돼서...농지 입지 조건이나 작물 선택이나 수입 따위를 물어봐야지. 시작 전에 겁이 많음. 시작 전에 두려워 하는 이유를 너는 잘 알고 있고.
연구적인 결과로서 가드닝 수준의 원예는 정신치료에 도움이 됨. 이런 효과 때문에 체험농가 같은게 있는거고 ㅇㅇ. 그러나 그게 단순 취미를 떠나서 본업으로 가는 수준이 된다면 그거로 먹고 사는 문제 자체가 스트레스가 되는데 도움이 된다고 말 못하겠음.
시골 가지말고 도시에서 땅 찾아가주고 미친 것들 이상한 것들 없는 곳 주거침입 등 없는 곳에 가서 마당은 최대한 안 보이게끔(이상한 사람들 노인들등 막 들어옴) 만들고 먹고 살만한 정도의 텃밭크기로 바꾸고 지내는거 추천 나머지는 유튜브 영상이나 디시 식물갤 농사갤 정도 보시고 거를건 거르시고 시도 한번 해보고 잘 된다 하면 그때 부터 추가작물을 사던지 씨방부분에서 씨 채취 및 농사 짓는거 배웠으면 그 방식대로 가지수 늘여보시는거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