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중에 영천에서 포도밭 하시는분이 계신데 한다면 가르쳐주신다고는 하십니다.
지금 대충 가진돈이 2년동안 주식으로 번돈 3억정도 있고 처음에는 너무 크게는 말고 400평정도로 시작해보고 나중에 점점 늘려가볼 생각입니다.
다만 젊은 나이에 귀농했다는 사람을 찾기가 어려워서 얼마나 힘든건지 감이 잘 안옵니다.
성격도 내향적이라 바깥에 돌아다니는거 안좋아하고 활동범위도 집이나 집근처 입니다.
맨날 집 - 헬스장 - 집 - 헬스장만 반복해서 돌아다니다 보니 이렇게 살면 폐인이 될거같아서요.
단순한 반복작업도 싫어하지 않습니다.
좀 멍청하긴한데 그래도 농사는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서요
영천 포도밭이면 유동? ㄷㄷㄷ
만약 유동이 맞다면 다른 건 몰라도, 이건 배우지 마세요. 이 유동이 말이죠 무인판매기로 포도를 판다고 자신의 포도밭과 접한 대로변에 작은평상을 설치하고 그위에 허술한 종이박스에 포도를 넣어두고 앞에는 바구니 하나 두고서 지나가는 사람들이 알아서 포도와 돈을 교환하도록 했는데, 이후 이것에 대해서 아무런 언급이 없었습니다. 들리는 애기에 의하면 선량한 일부 사람들은 돈과 포도를 교환해서 바구니에 돈이 쌓이기도 했으나
얼마지나지 않아서 남은 포도와 바구니에 있는 돈까지 전부 사라졌다고 하더군요. ㄷㄷㄷ
할려면 커피자판기처럼 제대로 된 무인판매기를 설치해야지 유동처럼 저렇게 뜬구름잡는식으로 하다가는 쫄딱 망합니다. 그러므로 이런 건 배우지 마십시요. ㅋㅋㅋ
무슨소리하는지 잘 이해가 안되네요.
전 이갤러리 오늘 처음 왔는데요
유동은 여기 답댓글 달아라
친척중에 영천에서 포도밭하는 사람말인데요. 제가 보기에 아무래도 여기 디시 농갤의 유동이라는 닉네임이 그사람 같아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그거랑 저랑 뭔 상관인건지 잘 이핵 ㅏ안가네요
저같으면 36살까지 20억 주식으로 모으겠네요
장이 늘 좋을수만은 없으니까요. 지금도 투자하기에는 적절하지 않기도 하구요.
왤케 전성기 말투가 구역질나오지?
3억 가지고 투자관점으로 새로하는 스마트팜 지분참여해라 괜히 농사짓지말고
그건 뭔가요?
그냥 그런거 모르면 안하는게 좋음 농사하려는 아유가 중요
부모님이 은퇴하시면 시골로 내려가고 싶어하시는것도 있고, 영천에 지인이 알려준다고도 해서요.
지인이 니 먹을거리 해결해준다는법도 없는데
남녘 영천, 3억원 투자 가능, 최소 1인 하루 24시간 노동 가능, 현재 상황이구려. 본햏은 포도농사를 모르오만.. 만일 400평 농지를 빌린다면 지역마다 다르겠으나 벼를 키우는 논으로 봤을때 두마지기면 연간 40만원?? 노지밭농사라면 더 줘야할테고 하우스농사라면 거기서 더 내야 할테고.. 영천은 어떤지 모르겠소만... 토지 400평 포도농사 짓는걸로 빌리는데 100만원쯤 하오?? 아시는 햏의 답을 바라오. 대체로 5년계약을 하지 않겠소? 특약으로 10년간 임차를 해서.. 시작해볼수도 있겠소만... 포도 농사가 어렵다면 400평에 60평쯤 되는 하우스 석동쯤 지어 상추농사를 지어도 좋을것도 같소. 400평에 농사 잘 지으면 일인당 평균국만소득 이상 나올거요. 포도농사 전문가에게 자문을 구해보시길 권하오.
땅은 살려고합니다. 청년대출이 금리가 괜찮기도 하고 제가 가진 자본금선에서 구매도 가능하면 사는게 낫겠더라구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그 지역의 포도농사 잘 짓는다 소문난 이에게 그집에서 생산납품한 초도액기스 주스 한 팩 사다가 선물(와이루??)하며 물어보면 기분 좋아 답을 잘해주지 않겠소?
넵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2년에 주식으로 3억을 벌다니 뼈빠지게 농사짓다가도 힘이 빠지오.
배아파하지말고 니도해라
그냥 알바식으로 농촌일 좀 해보고 할만하다 싶으면 땅 조금씩 투자해서 해보세요 무턱대고 진입했다가는 머가리 깨짐 - dc App
"농업을 첨단산업으로"…경북 '스마트농업 혁명' 추진
https://n.news.naver.com/article/422/0000548188?sid=105
자금 여유있으면 천천히 보셈 이제 청년창업농 시행한지 3년넘어서 망하는애들 수두룩할건데 할 작물 정했으면 그거 싼값에 빚갚아주고 사오는것도 나쁘지않음 농사 그냥 소일거리로하면 대출도 받을필요없는거고 사업이라고 생각하고 해야함
그것도 괜찮겠네요. 답변감사합니다.
뼈빠지게 농사지어 2년에 3억원 벌지 못했다고 배 아파(?)할 일은 없겠소. 더우기 배 아파하지 말고 주식 투자하라고 권하는 건 어불성설로 보이오.
농업이 상업 공업 기타 서비스업하고 다를 게 없겠으나 한국의 역사를 보면 농업은 조금 특별한 면이 있다 할 수 있겠소. 이긍만의 토지개혁이나 박정희의 새마을운동 참여정부의 여러가지 행정들 새로운 윤정권의 농업정책등을 보면 그걸 확인할 수 있소. 농갤의 여러 의견들 역시 한국 농업정책의 선진화에 크게 도움이 될테니 좋은 의견ㄴ들을 많이 내시길 바라오.
지난날의 그 정책들이 잘 된 거라고 하는 말은 아니오. 과거는 과거로 묻어두고 앞으로의 일이 중요하다는 그 어느 시인의 싯구가 생각나는구려. 롱펠로우라는 시인의 시였나 모르겠소.
A Psalm of Life
BY HENRY WADSWORTH LONGFELLOW
https://www.poetryfoundation.org/poems/44644/a-psalm-of-life
전성기말은 걸러라
나도 영천인데 반갑노 ㅋㅋ 여기 복숭아하고 포도 존나많이한다
올해에 포도농장 견학 가보려구요. 체험도 해보고 어떤식으로 하는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근데 포도 손이많이가니 사람들이 점점더 다른과수로 옮겨감
어떤 과수로 많이 하나요?
맨 위에는 원시생활하는 정신병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