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중에 영천에서 포도밭 하시는분이 계신데 한다면 가르쳐주신다고는 하십니다. 


지금 대충 가진돈이 2년동안 주식으로 번돈 3억정도 있고 처음에는 너무 크게는 말고 400평정도로 시작해보고 나중에 점점 늘려가볼 생각입니다. 


다만 젊은 나이에 귀농했다는 사람을 찾기가 어려워서 얼마나 힘든건지 감이 잘 안옵니다. 


성격도 내향적이라 바깥에 돌아다니는거 안좋아하고 활동범위도 집이나 집근처 입니다. 


맨날 집 - 헬스장 - 집 - 헬스장만 반복해서 돌아다니다 보니 이렇게 살면 폐인이 될거같아서요.


단순한 반복작업도 싫어하지 않습니다. 


좀 멍청하긴한데 그래도 농사는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