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팜은 시설하우스처럼 대충 땅잡아서 지으면

여름 장마, 태풍에 침수되고 휘날려서 내부시스템 망가지면

인생 종치는 것이다.

그래서 강건한 건축물과 입지조건이 좋은 땅에 설치해서

수십년 동안 온건하게 사용해야 승리하는 것이지.


그런데 입지조건이 좋은 땅은 아무리 시골이라도

평당 삼백~사백만원 봐야한다.


평지, 대도시 인접, 높아서 침수안되는 땅이 입지조건에 적합한 것이다.

그리고 제대로 하려면 일천평정도는 확보해야한다.


즉, 땅값만 30~40억원이 된다는 것이지,

이것을 좀 더 완화해서 땅을 구입한다고 해도

땅값이 최소 10~20억원은 잡아야 하는 것이지,


임대가 있기는 한데,

이런 고가의 스마트팜에 있어서 임대농지는 함정이 있는데,

임대농지가 경매에 넘어가면

임차인의 유치권, 법정 지상권을 제대로 던져서 맞출 수 있어야하는데

이거는 스마트팜 설치시작부터 땅주인의 자존감을 건드리면서까지 서류를 만들어야한다.

그런데 이런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면된다.

경매에 넘어가지 않고 무난히 가면 좋겠지만,

임차인이라면 경매까지 염두에 두고 일을 시작해야 하겠지만서도,

임대인의 자존감까지 끌으면서 유치권, 법정 지상권을 갖출 수 있을까..........


그러므로 모든 것을 자가소유로 하는 것이 최고이고,

그래서 땅값, 시설비까지 모두 산정한 스마트팜의 총사업비는

30~40억원이 필요하다는 것이고,

땅값이 평당 300~400만원하는 지역이라면

총사업비가 50~60억원까지 비용이 든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