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국에서는,
1997년 IMF
2008년 세계금융위기
2022년 코로나사태이후의 세계경제위기
를 제대로 겪은 50대이상이 현실을 제대로 알고 있다.
이러한 경제위기는 대략 10~15년 주기로 오는 것으로 보이고,
예전엔 전쟁이 그러한 위기를 가져왔다면,
이제는 경제위기가 전쟁을 대신해서 위기를 가져오는 것으로 보인다.
그것도 한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전세계를 다같이 휘몰아치면서 진행되고 있다.
사람들의 속성이,
잘 되는 것은 여기저기 알려지지만, 그렇지 못한 것은 모두 숨기고 감춘다.
그래서 세상이 모두 잘 흘려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세상의 현실을 직접 검증해서 들춰내보면
70~80%는 숨겨지고 감추어져서 알려지지 않은 잘 되지 못한 것이 보이는 것이지.
지금의 20~30대가 그러한데,
코인, 주식, 부동산 영끌족들이 그 예이다.
40대는 중간의 완충세대로 조심성이 조금은 있는 세대라 보면되고,
50대이상은 그들이 겪은 경제위기들로 인해서 돈에 대해서 나름 보수적으로 행동한다.
그리고 이러한 경제위기가 그 주기를 다하면
그다음은 어떤 차원의 위기가 이를 대신할지 궁금하다.
전쟁, 전염병, 자연재해, 질병, 식량위기, 인재로인한 재해, 기후위기 ????????????? 알 수 없다.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식량위기와 성인병이 아닐까 추정해본다.
그리고 코인충, 주식충으로 이번에 파산한 사람들은 서울회생법원에서 빚탕감해주고 다시 회생시켜서 빚없이 사회로 환원시켜준다는 뉴스를 봤는데, 이중에 20~30대가 아주 많다고 그런다. 그리고 그와 관련된 통계수치는 아직 관계자들 외에는 사회일반에 공개되지도 아니하고 있다. 이것을 의미하는 것은 사태의 심각성이 위중하다는 것이지. 그대로 놔두면 사회경제시스템이 맛탱이 갈 정도라는 것이지.
전쟁의 끔찍함 만큼이나 경제위기로 인한 끔찍함도 엄청난 거다. 그러나 전쟁은 아무리 잘 헤쳐나가도 개인이 감수하기에는 한계가 있는 부분이 있는 반면에, 경제위기는 개인이 헤쳐나가면서 안전하게 유지함이 가능한 부분이 충분히 있다. 그리고 나는 그러한 가능성있는 부분들중에 하나가 나의 자연농법적 삶이라고 주장하는 바이다. 물론 다른 부분들도 가능성있는 것들이 있음도 인정한다. 그렇지만 많은 사람들이 선택해서 살고 있는 도시집중화에 속한 삶들은 필연적으로 경제위기의 공포스러운 폭격에서 안전하게 유지될 수 있는 가능성이 희박함도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