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마을 풍경
소나무를 일년 건조시킨 후,
지난 몇 달전에 나무지게를 생전 처음으로 만들어 봤음.
톱, 드릴, 대못, 합판, 헝겊, 밧줄로 나무지게 완성체를 도출시켰음.
몇 달 사용해봤는데 튼튼하고 아주 좋았음.
낙엽을 모으기위해서 산으로 지게메고 올라감
갈쿠리로 낙엽을 모음
포대에 링을 결합시킴
낙엽을 포대안에 넣음
낙엽포대를 지게에 지고 내려옴
풀을 제거한 후 낙엽덮기 직전의 재배지
낙엽덮기 완료
지게로 총 5번 작업했는데, 낙엽포대 총갯수는 15포대
저렇게 뚜꺼운 낙엽멀칭에 직파를 하면 발아가 되지 않기 때문에,
이렇게 모죵묘판을 준비한 후 나중에 옮겨심기를 하면 된다.
이번 모종은 옥수수이고, 총 200개를 준비했다.
이것이 올해 마지막 옥수수가 될 것이고,
가을옥수수이고 10월 중순즈음부터 수확이 가능하고 11월 초까지 먹을 것으로 예상된다.
옥수수는 이렇게 시차를 두고 봄부터 7월말까지 계속 재배하면 11월 초까지 옥수수 흡입이 가능하고,
남은 옥수수는 말려서 보관한 후 계속 식량으로 이용가능하다.
푹푹 삶아서 물을 마시거나, 삶아서 부드러워진 알갱이는 밥에 넣어서 먹으면 된다.
자연농법타령하면서 플라스틱은 오지게 쓰시네 - dc App
지송합니다. 앞으로 조심하겠습니다.
손재주는 없구나. 지게 만듬새가 투박하고 어설퍼 보이는거 봐
지게만 10키로는 되겠다 ㅋㅋ
원래 y자로 뻗은 나무 2개 구해서 끌로 홈 파고 좌우 연결하면 못 하나 없이도 깔끔하고 튼튼한데. 어릴때 나무지게 본적 없나봄
그리고 전성기는 옥수수밥하는 방법도 모르는듯. 옥수수밥하려면 일단 마른 옥수수를 절구에 넣고 빻아서 적당한 크기의 입자가 되도록(대략1/5쯤 크기로 조각냄) 뽀사야 밥을해도 잘 불고 씹기도 편해짐. 통옥수수로 밥하려하지마라 ㅋㅋ 저번에 보니까 아마 모르는거 같아서 이야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