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좋은 신선한 먹거리를 먹더라도,

운동, 수면, 똥, 오줌, 햇빛, 공기에 괴랄하면 아무 소용없다.


여기서,

운동은 실내가 밀폐된 헬스장에서 꼴깞 떨어봐야 이것은 그냥 꼴값이다.

밀폐된 공기와 제한된 공간에서 아무리 해봐야 몸에 유해함만 추가될 뿐이지

거기다 약물로 만든 보기좋은 근육까지가는 경지에 이르면 이것은 이상한 물질의 인간일 뿐이지.

운동은 산야에서 지게지고 경사지와 난코스를 오르내리는 긴장감을 유지하면서

온몸운동을 통한 땀배출까지 포함된 경우에 이게 진짜 운동이다.

결코 근육질이 아닌 날렵한 체형의 인체를 가져야 운동의 효과를 보는 것이다.

절간의 중은 다 좋으나 이러한 진정한 운동을 하지 않고 앉아서 명상만하는 것이 함정이다.


수면은 하루에 7~8시간은 잔다.

자면서 오줌누려 깨지 않는 것이 가장 좋지만, 오줌때문에 1~2번 정도는 깰수도 있다.

똥은 무른똥(설사가 아니고 무른상태를 말함)의 경우는 뭔가 소화를 시키지 못하는

물질(강한 섬유질, 이물질, 기타 체질상 소화 불가한 우유, 고구마, 김 같은 것들 등등등)이 있어서 그런거다.

그래서 똥상태는 무르지 않은 뭉쳐진 상태의 똥을 누는 것이 가장 좋고, 하루에 1번이상 똥을 누어야 된다.


끝으로,

햇빛인데, 인간이 광합성하지 못하면 도시인들처럼 뾰얗게 히멀건한 상태로 살게된다.

마치 비닐하우스속의 웃자란 작물처럼 연약하고 히멀겋게 되는 것이다.

일년내내 지속적으로 햇빛을 쬐면서 삶을 이어가면서 살아야 제대로 사는 것이지.

그리고 공기이다.

대도시의 매연에 찌던 공기는 인간을 맛이가게한다.

공기가 좋은 산골오지에서 사는 것이 좋은 것이지.


이상 끗읏.